그리스,우루과이,네덜란드전 이 세번의 평가전에서 김두현이 선발로 나올수있을 상황이였던 적은 없습니다.그리스,우루과이전에선 박지성과 이천수가 스위칭 플레이를 하면서 그자리를 봐주었고 네덜란드전은 김두현이 체력부담을 느낄정도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김두현이 교체로 나온것 뿐이죠.현 K리그 팬,감독,선수 모두 인정하는 선수죠.베어벡또한 그를 믿으니 최선을 다하라고 질책한것이구요.베어벡이 보여주는 관심만 봐도 팀의 중심으로 아시안컵을 운영할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김두현 스타일을 보면 충분히 앵커도 가능하죠..뭐 그자리 뛴경험도 잇고...공미로 출전해도 수비가담도 성실하게 해주는 편이고..홛동량도 뛰어나고...이관우,김두현 둘을 살린다면 앵커로 넣는 방편도 좋을듯 싶지만....현 상황에서 김남일-이호 투보란치가 중용 될거같기에 앵커로의 성급한 변형은 오히려 김두현에게 해가갈듯싶습니다.거기다 소속팀에서와 대표팀에서의 롤의 변화로 인해 혼란이 가중될것같기도하구요
첫댓글 김두현이 1위, 이관우가 4위햇으니 1위, 4위라고 하심이 맞을듯
당연 김두현이죠 국가대표 경험이랑 선수간에 같이띈경험
K리그 100인이 뽑은 선수 1위 김두현은 주전도 불투명하고, 4위 이관우는 국대 뽑히지도 않는 기이한 현상 -_-..갠적으로는 김두현은 앵커로 쓰고 이관우는 공미로 썼으면 하는데..
22222222 두현선수는 예를 들면 피를로와 같은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음,, 관우선수는 공미로,,
제생각은요 그렇게하면 수미 쪽이 좀불안할거 같아요... (442전제 우리나라 433은절대,싫어해서ㅡㅡ)차라리 김두현 김남일 쓰고 -김두현 조금 기복있으니까 그럴때 이관우 교체투입 이런식으로~~~
김두현 주전 확실한데요. 베어백이 김두현을 강하게 비판한 뒷면에는 그를 주전으로 쓸 것이라는 전제가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두현 이관우로 중앙을 놓으면 중앙장악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챔스결승에서의 리버풀처럼 4-5-1로 가면서 김상식 등을 기용하지 않는 이상은..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김두현이 주전으로 나온 경기는 많지 않죠.결과적으로 말이에요.
원래 김두현 수원삼성시절에 앵커맨이였습니다..ㅡㅡ 첼시랑할때 앵커로써 역활이 정말 좋았고요
김두현이 주전 확실한질 모르겠군요 맨날 김두현이 예상포메이션같은데선 주전으로 나온다 그랬는데 맨날 후반에 잠깐 나왔죠
그리스,우루과이,네덜란드전 이 세번의 평가전에서 김두현이 선발로 나올수있을 상황이였던 적은 없습니다.그리스,우루과이전에선 박지성과 이천수가 스위칭 플레이를 하면서 그자리를 봐주었고 네덜란드전은 김두현이 체력부담을 느낄정도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김두현이 교체로 나온것 뿐이죠.현 K리그 팬,감독,선수 모두 인정하는 선수죠.베어벡또한 그를 믿으니 최선을 다하라고 질책한것이구요.베어벡이 보여주는 관심만 봐도 팀의 중심으로 아시안컵을 운영할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김두현이 수원삼성시절 앵커맨이였고 가끔씩 윙백 소화도 했다는거 압니다. 그래서 국대에서 앵커로 썼으면 좋겠다는겁니다.
김두현 스타일을 보면 충분히 앵커도 가능하죠..뭐 그자리 뛴경험도 잇고...공미로 출전해도 수비가담도 성실하게 해주는 편이고..홛동량도 뛰어나고...이관우,김두현 둘을 살린다면 앵커로 넣는 방편도 좋을듯 싶지만....현 상황에서 김남일-이호 투보란치가 중용 될거같기에 앵커로의 성급한 변형은 오히려 김두현에게 해가갈듯싶습니다.거기다 소속팀에서와 대표팀에서의 롤의 변화로 인해 혼란이 가중될것같기도하구요
그렇다면 이천수가 있으니 이관우가 안 뽑혔다고도 볼 수 있네요. 이번 훈련에서 김정우 선수가 합격점을 받지 못한다면 기회는 이관우에게 돌아갈 수 있겠네요
관우랑 지성이랑 같이뛰는거보고싶네
선수들이 뽑은 순위라는 게 일종의 인기투표 성격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데이터라고만은 볼 수 없죠. 팀 동료나 친한 선후배에게 점수를 많이 주었을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따지자면 피파올해의선수상도 일종의 인기투표라 할수잇겟네요...감독과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건데...
두혀니에게 선발출장을...
근데 중요한건 베어벡이 이관우를 뽑지 않는다는점;;; 이관우 소속팀에서도 잘해주고 하는데 왜 안뽑을까;; 정말 이해가 안가는...
이천수를 저자리에 박기에는 또 설기현 박지성이 GG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