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ISSION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사업이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찾을 시간조차 없다… 이 말,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중심’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결단력, 책임감, 그리고 속도의 세계 속에 살아가십니다.
그만큼 고민도 깊고, 외로움도 큽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할 때는 무조건 교회 나오세요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 마음과 함께하신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결정을 돕고, 위기를 이기게 하십니다.”
이런 현실적인 메시지,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사업도, 재정도, 관계도 주님께 맡기면 길이 보입니다. 방향이 생깁니다.
사업은 혼자 싸우는 전쟁 같지만, 예수님은 그 전쟁터 한가운데 당신과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지금, 주님 앞에 마음을 열어보세요.
그분은 실패보다 크시고, 성공보다 더 깊으신 분입니다.
(피켓전도 대명교회)
https://youtube.com/shorts/4Okz33nIjZw?si=MRgQLeZ7jVfyB770
첫댓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행 4:20)
너희가 잠잠하라 말해도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은 침묵을 강요하지만
복음은 입을 연다
나는 피켓으로 말한다
“예수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 고백은
침묵 속에서도 울려 퍼진다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