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동환 변호사)
[ 문제의 배춧잎 투표지 ]
조재연 대법관이 법원 직원에게
촬영 지시한 사진은
삭제했다고 해서
제가 직접 가서 찍어 왔습니다.
이것을 찍기 위해서
특별2부 사무관 홍동연과
싸워야 했습니다.
홍동연 사무관은 감정 증거물을 봉인하지도 않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건의합니다.
내가 찍은 투표지 맞습니까?
선관위의 중앙서버를 까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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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6.28 검증 당시 사진은 삭제되었기 때문에,
둘째, 법원이 봉인하지 않은 채 마구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위 증거물 투표지도 6.28때 나온 것이 맞는지(동일성)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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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리 변호사 페북 글(20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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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대법원이 원고측에 제공한 '배춧잎 투표지'는
'위조'되었다!
(대법원이 국민 상대로 사기친 것)/
인쇄된(가짜)사전투표지를 감추기 위해
대법관,선관위가 공모한 범죄/
포토샵으로 만든 다음 엡슨프린터로 위조한 것/
재검표때 실물을 봤던 조수아&인쇄전문가:
"내가 직접 본 원본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다른 점 분석)/
대법원이 증거를 위조한 초유의 사태!
[공병호TV, 2021.9.2(59분)]
https://youtu.be/kF0Wci180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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