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 경이로운 생명
따사로운 아침 봄볕
얼고 얼은 땅을 녹여
새싹들이 파릇파릇
겨움잠에 깨어나네
어느 누가 생각했나
깜짝 놀라 바라보네
경이로운 생명이라
죽은 자가 살아나네
따사로운 아침 햇살
새벽에도 차가웠던
스며드는 찬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네
아침 공기 향기 맡고
새들 또한 일어나네
지지배배 노래하는
예쁜 새의 노래소리
입꼬리가 올라가고
발걸음도 가볍구나
장맛비를 맞고 나면
몰라보게 자라나리
타오르는 태양 함께
푸른 바다 달려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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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경이로운 생명
생명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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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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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를 맞고 나면
몰라보게 자라나리
타오르는 태양 함께
푸른 바다 달려가리
아멘~주님께 영광!!
따사로운 아침 햇살
새벽에도 차가웠던
스며드는 찬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네
아침 공기 향기 맡고
새들 또한 일어나네
지지배배 노래하는
예쁜 새의 노래소리
입꼬리가 올라가고
발걸음도 가볍구나
장맛비를 맞고 나면
몰라보게 자라나리
타오르는 태양 함께
푸른 바다 달려가리
아멘~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지지배배 노래하는
예쁜 새의 노래소리
입꼬리가 올라가고
발걸음도 가볍구나
장맛비를 맞고 나면
몰라 보게 자라나리
타오르는 태양 함께
푸른 바다 달려가리 아멘
아침 공기 향기 맡고
새들 또한 일어나네
지지배배 노래하는
예쁜 새의 노래소리
입꼬리가 올라가고
발걸음도 가볍구나
장맛비를 맞고 나면
몰라 보게 자라나리
타오르는 태양 함께
푸른 바다 달려가리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