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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5장51절.52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마태복음24장6절~8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24장15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마태복음24장14절]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https://youtu.be/Ig-rJtk3JjI?si=XhGQsz7Wh3vQ6fj8
<더위 속에 지친 몸과 마음 피아노로 연주한 찬양연주곡으로 위로받는다>
00:00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05:21 나는 믿네(I Believe)
10:14 길을 만드시는 분(Way Maker)
18:04 주가 일하시네(God Works)
21:23 나의 믿음 주께 있네(In Christ Alone)
24:5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Ps. 23)
30:01 주 여호와 능력의 주(I Am the God that Health Thee)
33:4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Jehovah, My Strength)
40:07 선한 능력으로
45:17 나로부터 시작되리
50:19 문들아 머리 들어라(Hail to the King)
54:32 모든 생명들아 소리쳐
https://youtu.be/dqz9QucciKo?si=Hwg5j_rGhWS8GyW1
<미국 침례교회 존 맥아더목사님 설교 영상>
=WDW위디어TV=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후에 그리스도에게로 온 모든 이들은
즉, 교회를 이루는 모든 이들은 'Rapture'될 것입니다!
Rapture는 신약에서 묘사된 하나의 확실한 사건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 [고린도전서15장] [요한복음14장]
<Rapture는 유일한 사건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낚아채임'을 설명합니다.
'교회가 끌려 올려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모두는 '끌려올라갈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순간이냐하면
바로 '로마서11장에서 이방인의 수가 다 차는 순간'입니다.
...교회가 다 채워지고 마지막 선택 된 사람이 믿었을 때
'Rapture가 작동됩니다'
그 마지막 선택 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모든Redeemed '속량된 사람들은 옮겨질 것'입니다.
<Raptrure는 언제 일어날까요?>
일단 일어나는 것은 확실합니다!
요한복음14장, 고린도전서15장, 데살로니가4장은
Rapture라는 이벤트를 디테일하게 설명합니다.
<언제 일어나냐구요?>
어떤 사람들은 이Rapture가
환란기 끝날무렵 또는 그 근처에 일어난다고 봅니다.
[저는 '환난기 시작할 때 일어난다'고 봅니다]
Rapture는 꼭 일어 날 사건임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심판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이벤트''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그것에는 '심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복된 소망'이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Rapture가 환난이 시작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하냐구요?
몇가지 답을 빨리 알려드릴께요
(1) 요한계시록은 시간순으로 나열이 되어있는데
전에 일어난 일들, 현재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요한계시록 1장,2장....지상에 교회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7개의 교회가 묘사되어있습니다>
7개교회들로 묘사가 되어있는 소아시아에 있는 교회들
<요한계시록4장부터 '교회가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4장부터 '교회'라는 단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4장부터 내내 '교회'라는 단어가 안나옵니다!!
<요한계시록4장부터 19장 예수님재림까지
'교회라는 단어가 나오지않습니다'>
<요한계시록20장은 천년왕국입니다>
요한계시록4장부터 20장까지 '교회'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아무 것도 얘기하지않을 뿐 아니라
'교회의 기능'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무슨 일을 하고 안하고 에 대해 언급조차 없습니다.
왜냐구요?
신약에서 모든 다른부위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얘기 하는데
모든 서신서는 다 신약에서 모든 가르침은
전부 교회를 향해서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요한계시록에서는 교회에 대한 가르침이
3장에서 끝났을까요?
그리고 계시록4장에서는 '천국으로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쟁기계가 에스겔1장처럼
가동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모든 것은 '교회가 없이 진행됩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
이방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대인 복음전도자도 나옵니다,
14만4천명, 각 부족에서 12000명씩, 유대인 전도사들,
그리고 2명의 증인들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얘기하는데
<정작 교회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가서 천국에 가서 교회를 보기 전까지는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교회는 첫3장에서 19번이 언급이 되는데>
그 이후에는 교회가 언급이 안되다가
요한계시록19장에 비로소
예수님 재림 때 언급이 다시 나옵니다.
(2) 환란기에 대한 그 어떤 지시나 주의사항을
교회에 주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일, 우리가 환란기를 통과해야한다면
아마 성경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을 알려줄텐데요
그런데 전혀 없습니다!
'복된 소망'말고는 언급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말 밖에는요 언급이 없어요
'항상 복된 소망과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신다는 것이죠'
<우리는 '예수님을 찾는 것'이지,
적그리스도를 찾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찾는 건 '복된 소망'입니다>
*더 나아가 말씀 안에 묘사된 사건 Rapture가
환란기 끝날까지 일어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믿는 자들이 이 환란기를 거친다면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 내려와야하는데 굳이 올라갈 이유가 있나요?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내려오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면 서로 부딪히겠네요?
<Rapture를 환난기 끝에 두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올라가자마자 또 내려온다는 게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Rapture로 묘사된 구절을 읽을 때
우리는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곳에 우리는 가게 되거든요
<주님께서 계신 곳에 그분과 함께 하기위해
그곳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으로 그분이 함께하려고
내려오시는 게 아니구요
'우리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치뤄야하고'
그 전에 <예수님의 심판대 BEMA Seat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러 올라가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올라갔다가 내려온다면
굳이 Rapture의 의미가 있을까요?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재림 때 모든 사람들이 Rapture가 되면
즉, 재림 때 모든 성도들이 Rapture가 되면??
Rapture는 '몸이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도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 사람도 주님과 같은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되었다고 치면
천년왕국은 누가 채우게 되나요?
예수님의 왕국이 이 땅 위에 세워졌구요
모든 죄인들은 다 죽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영광 된 몸으로 바뀌었구요
무천년왕국을 주장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왕국이 없는데요?
왜냐하면 그 왕국에 살 사람이 없는데요?
<천년왕국에 살 사람들이 있을 유일한 방법은>
<교회가 일찍 Rapture가 되고 이것이 말씀과도 일치합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7년의 회복이 일어나구요>
복음이 전파되고 유대인의 3분의 1이 회심을 하게 되고
그들이 복음을 전하게 되고 만방의 모든 민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고 어린양을 찬양하며
날아다니는 천사와 부활한 2명의 증인들이
모든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며
주님께서 천사들과 교회와 함께 돌아오실 때
환란기 때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계속 살아있게 됩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다 파괴하시고....파괴될 자들이 바로 염소들입니다*
<마태복음25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즉, 환난 때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천년왕국에 입성시킵니다.
...그 입성할 자들이 양들입니다.*
''아버지에게 사랑받은 너희들은 어서와서
너희를 위해 준비 된 왕국을 이어받아라''
*만약 환난기 이후에 모든 사람이 Rapture되면
천년왕국을 채울 사람들이 아무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3장10절>을 보십시요!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빌라델피아교회와 서머나교회만이
유일하게 칭찬받은 교회들입니다*
다른 5개의 교회들은 다 문제가 있었습니다.
<빌라델피아교회가 칭찬받은 교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빌라델피아교회가 진정한 교회입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3장10절 이것이 바로 ''환난기 이전의 Rapture'를 말씀하신 구절]
입니다.
<우리는 환난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
요한복음14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4장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만약, 내가 환난기를 거치게 된다면
그것 받아들이기 힘들지않을까요?
주님께서 '마음에 근심하지말라'라는 의미가 무슨 의미죠?
저는 솔직히 적그리스도의 폭정 속에 살고싶지않습니다!
적그리스도 폭정의 기간 얼마나 끔찍한 시간일까요?
아무리 여러 방면으로 보아도 말이죠
<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또 여기에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2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주님이 계신 곳이 어디인가요?*
그는 목요일 밤에 제자들에게 윗층의 방에 대해서
얘기하십니다.
''나는 갈 것이다, 나는 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너희를 천국으로 올리기위해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게 된다면
이것은 우리를 하늘로 올리는 것과는
'서로 다른 사건으로 봐야합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서로 분리시켜야합니다..
.Rapture와 Second Coming 분리>
그리고 이 구절에는 그어떤 심판도 위협도 없습니다!!
그리고 신약 그 어디에서도 교회가
환란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남아야할지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그것을 견뎌야하는지
신약에는 경고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할 것이요 ,
주님과 분리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된 곳에 우리가 머문 이후에
어린 양의 결혼식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 앞에 가서 상급을 받은 이후에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
그때 영광된 모습이 된
우리는 왕국에 있는 살아있는 성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교류하는데
마치 구약에서 천사들이 성도들과 교류한 것 같이
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을 살펴봅시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미 죽은 기독교인들에 대해
걱정을 했었죠
왜냐하면 그들이 죽었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이 오시는 것을
놓기게 될까봐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알려줍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3절>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소망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데살로니가 교회 당시 죽으면
예수님재림을 못보게 된다는 믿음이 있었거든요
즉 그들은 주님을 못만나고 죽은 채로 있게 된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러나 바울은 ''아니야, 걱정하지마'라고 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나를 믿어라, 죽은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5절]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죽은 자들이 주님재림을 놓치지않을 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주님을 맞이할 것이다>
-그것이 어떤 식으로 일어나게 될까요?-
[데살로니가4장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4장17절]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복음14장에서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주님이 계신 곳으로 갈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공중에서 만나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Rapture입니다,
여기에는 심판도 형벌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서 나타나는 일들은 여기에는 없습니다>
...다니엘서 그리고 감람산 주님의 설교에서
이런 것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달이 어두워지거나 해가 어두워지는 일은
Rapture 여기에 없습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일도 없습니다.
<Rapture와 Second Coming은 별개의 사건입니다>
[Rapture는 오직 믿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됩니다]
불신자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안정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으로 서로를 위로하게 되구요
<만일 당신이 적그리스도를 겪게 되는데 어떻게 마음의 안정을 누릴 수 있겠나요?>
더 나아가서 이것을 여러분이 이해하셔합니다.
[교회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오순절 때부터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존재는 이방인들의 수가 채워질 때
천국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구분됩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5장에서 '속량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는 환난기를 거치는 성도들과 구분됩니다]
<요한계시록7장을 보면
우리가 환난기 성도들과 구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유일한 존재입니다]
'다니엘의 The 70 Weeks 일흔 이레'는 아닥사스다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고 하는 영을 낼 때부터
'일곱 이레와 예순 두이레 69Weeks'가 지난 후에
십자가 사건이 있게 되고
그 69Weeks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선포된 기간'입니다.
그들이 바로 69Weeks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 안에 속하지않습니다!]
[마지막 70번째주 (한 이레 즉 환란기)에도 우리는 거기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70Weeks가 지나야
주님께서 그들을 구하시게 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유일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항상 '유대인, 이방인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항상 구분하게 됩니다!!
'그들은 다 분리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30장에서는>
환란기를 '야곱의 환란의 때'라고 표현을 합니다.
https://youtu.be/B_sUOEWJbmo?si=VuY1PmEg0-s3-6Bv
<토바구 7minutes>
두려움을 파는 종교: '환난 전 Rapture'를 숨기고 지옥으로 협박하는 이유는?
오늘 이 영상은 여러분을 옭아매고 있던 종교적 공포의 쇠사슬을 완벽하게 끊어낼 것입니다.
바코드, 베리칩, 백신 등 시대마다 이름만 바꿔가며 성도들을 벌벌 떨게 만든 '종말론 공포 마케팅'. 도대체 왜 대한민국 주류 교회와 부흥사들은 성경의 가장 위대한 소망인
'환난 전 Rapture(Pre-Tribulation Rapture)'를 이단 교리라며 꽁꽁 숨겨버렸을까요?
00:00 환난 설교를 들을 때 당신은 평안하십니까, 두려우십니까?
02:08 바코드, 베리칩, 백신... 두려움을 파는 종교의 공포 마케팅
04:30 신부(교회)를 깡패(환난)에게 넘겨주는 사이코패스 신랑?
06:45 7년 대환난의 진짜 목적: 교회의 고난인가, 야곱(이스라엘)의 고난인가
09:15 목사들이 '환난 전 Rapture'를 숨기고 협박하는 진짜 이유 (영적 통제)
12:20 베리칩보다 무서워해야 할 진짜 팩트 (당신의 믿음은 가짜인가?)
15:05 요한계시록 4장 1절: 우리는 환난 전에 이리로 올라간다!
17:15 공포에서 해방되는 순간: 이것이 진짜 복음이고 자유입니다!
https://youtu.be/gIKR3wLqpTA?si=_bupfTjfacrvf-1C
40도 육박 폭염과 사투…열사병·폐색전증 위험까지 [9시 뉴스] / KBS 2026.07.30.
강진피해지역 '폭염'까지 온열질환 속출에 '아비규환'
보신 것처럼 강진 피해 지역엔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쳐 고통이 더 큽니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병원도 정상 진료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차 피해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임종빈 기잡니다.
[리포트]
뙤약볕 아래 급수차 옆으로 지진 이재민들이 긴 줄을 섰습니다.
[이재민 : "(냉각 팬이 달린 옷을 입고 계시는데요.) 밖이나 안이나 다 더워서요."]
일주일 넘게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이례적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 속 복구 작업도 쉽지 않습니다.
[이재민 :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에어컨도 냉장고도 먹통이 되자 대피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대피소 400여 곳에는 이재민 만 명가량이 머물고 있습니다.
자위대까지 동원해 냉방 장치를 설치하고 있지만 폭염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입니다.
[이재민 : "(밤에도) 32도 아니면 33도, 체감상으로는요. 도저히 있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각급 병원도 진료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의료진이 직접 계단으로 환자를 실어 나릅니다.
[노무라 다쓰야/의사 : "벽이 부서지고, 무너져 내리는 상태라 병원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겠구나 싶었습니다."]
10년 전 지진 당시 전체 사망자 275명 가운데 225명은 피난 생활과 의료 공백 등으로 숨진 재해 관련 사망자였습니다.
심지어 차 안에서 장기간 피난 생활을 하던 여성이 혈전으로 폐혈관이 막히는 이른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으로 숨지기도 했습니다.
폭염 와중에 강진이 덮친 구마모토에선 10년 전 2차 피해가 되풀이되는 게 아니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https://youtu.be/XViuXc0dbQ4?si=coHM2_WZZ6qHXRE9
최근 휴전선 근처의 풀과 나무들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SBS
북한군들이 이 일대를 싹 다 밀어버린 건데요.
그 자리에 나타난 건 휴전선을 따라 길게 뻗은 새로운 도로.
심각한 안보 위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인데…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나는 북한군의 수상한 움직임을
스브스뉴스가 전문가들과 분석해봤습니다.
#북한 #휴전선 #전쟁
00:00 휴전선 근황
00:17 군사분계선과 DMZ란?
00:43 최근 일어난 변화
01:06 북한의 의도 = 국경화
02:02 국경선이 되어가는 휴전선
02:52 이번 국경화 작업이 이전과 다른 이유
03:50 제재가 어렵다고?!
04:31 우리나라의 대응
04:49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ㄷㄷ
05:17 위치가 자꾸 바뀌는 휴전선
06:15 앞으로 어떻게 될까? (#68
07:03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https://youtu.be/r00cC4-DFaM?si=EmolNxEDOuQS-IDu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에서 여진이 이어지면서 일본 전역에 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 속보 뉴스플레이리스트로 확인해 보시죠. / 채널A
<일본 여진에 대탈출 시작>
주유소에 줄을 선 차량들
여진이 두려워 차 안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
https://youtu.be/Y2No2QwS7F8?si=M68JKDKB8726jrxv
7월31일 TV조선 아침뉴스
훈련 사실 모르고…美 드론 격추할 뻔한 軍 [뉴스퍼레이드]
우리 군이 한미 #연합훈련 중에 띄운 #미군 의 #무인기 를 북한 무인기로 오인하고 격추할 뻔 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인 요격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그동안 문제가 제기돼왔던, 한미간 의사소통이나 우리 군 내부 보고 체계에 심각한 구멍이 드러났단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FmO31vlwZwQ?si=G78fH6smJprPul2_
폭염에 낮 되면 다시 '불지옥' 그런데 예보가..프랑스 '비명' /OBS뉴스
산불로 신음하고 있는 서유럽에 다시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기온이 오르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현재 산불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b0QwbCPCy8E?si=s3JH7rXzMQcoDht3
그리스 관광 섬 덮친 산불…불길 피해 바다로 탈출 [뉴스9]
[앵커]
유럽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리스의 유명 관광지와 튀르키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났습니다. 소방관 3명이 숨지고, 주민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몸을 피했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등성이를 따라 맹렬히 타오르는 화염이 금방이라도 집을 집어삼킬 기세입니다.
대낮인데도 하늘은 희뿌연 연기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유명 관광지인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산불이 난 건 현지시간 29일 오전.
강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지자 주민과 관광객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한 주민은 바람의 방향이 바뀌며 화를 면했습니다.
마놀리스 베리다키스 / 크레타 주민
"우리는 위험에 처했지만, 모두의 노력과 호스와 양동이, 그리고 바람이 방향을 바꾼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0여 명의 주민들은 배를 타고 급히 바다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그리스에선 크레타를 비롯해 파로스와 레스보스섬, 펠레폰네소스 등에서 산불이 잇따르며 이틀 동안 소방관 3명이 숨졌습니다.
인접한 튀르키예 역시 남서부 무을라주 등을 중심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수일 째 산불이 이어진 프랑스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화재적란운'까지 관측됐습니다.
거대한 불기둥이 대기를 끌어올리면서 형성된 이 구름은 강풍과 번개를 동반해 산불 진화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데이비드 보우먼 /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교 화재지리학 교수
"일단 화재적란운이 발생하면 더 이상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예측할 수 없어서) 진화할 수도 없고, 진압할 수도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이 숲을 거대한 연료 저장고로 만들면서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TV조선 신은서입니다.
https://youtu.be/NFNvzDRSttU?si=plgMXNcYs1vNiFeJ
''여기 원래 이런 곳 아닌데.." 역대급 폭염에 부산 '쩍쩍' / SBS 8뉴스
〈앵커〉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 양산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상황을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30일) 낮 부산 해운대 도심.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양산을 쓰고, 휴대용 선풍기나 얼음물로 더위를 식혀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김종철/부산시 북구 : (부산에) 40년 살았는데 이렇게 더운 건 처음입니다. 이번만큼 더운 해는 없었습니다.]
밤에도 식을 줄 모르는 아스팔트 도로는 한낮엔 열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어제에 이어 연이틀 이어졌습니다.
부산·경남 7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부산이 38.3도, 경남에서도 양산 40.3도, 김해 39도를 기록했습니다.
양산의 경우 어제도 40도를 넘었는데, 기상청 기후통계관측지점에서 이틀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은 건 관측 이래 처음입니다.
좀처럼 내리지 않는 비도 남부지방을 뒤덮고 있는 폭염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난 5월 29일 이후 부산·울산·경남의 강수량은 161.9mm로 평년의 33.9%에 그쳐,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비가 적게 내린 걸로 나타났습니다.
장마 기간에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으면서 이젠 가뭄을 걱정해야 할 수준입니다.
이달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이렇게 도심 하천 곳곳에서는 바닥이 드러나거나 녹조가 끼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부산·경남에 40도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youtu.be/3rGEmD-KRoI?si=CPX_xneTp0ATvnvi
<한반도 레이더보니 '어쩌나'...지금도 이렇게 뜨거운데>SBS
앵커〉
이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지만 더 걱정인 건, 8월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햇빛 가리개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손풍기를 틀어도 더위를 이기기 힘듭니다.
최고 기온 32.7도를 보인 서울을 비롯해 오늘(30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김인동/경기 광명시 : 요즘에 저도 나오면 너무 습해서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나서 힘듭니다.]
극한 폭염의 주원인은 우리나라를 두 겹의 이불처럼 덮고 있는 이중 고기압입니다.
여기에 구름의 위치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낮 구름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위성 영상인데요.
빨간색으로 표시된 고도 2km 정도의 낮은 구름이 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구름 속의 물방울들은 햇빛이 지표면에 도달하는 걸 방해하는데, 영남 지역은 이런 방패막이도 없어 더 뜨겁게 기온이 오른 겁니다.
대기 하층에서는 주로 서풍이 불어 들고 있는데요.
이 바람이 소백산맥 등을 타고 넘으면서 온도가 높아져 영남을 포함한 동쪽 지역에 더욱 후끈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고기압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계속 자리하면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 월요일쯤에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이번에는 서쪽의 기온이 높아지며, 다음 주 서울의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혜미/기상청 예보분석관 : 바람이 한 3일경부터는 동풍 계열로 바뀌게 됩니다. 서쪽에서도 기온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걸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서울은 열대야가 벌써 11일, 제주도 서귀포는 무려 23일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8EiYWGFQbV8?si=YuTISaF3d_oNA5Rf
다음 주 서울 37도…변수는 태풍 ‘돌핀’ [9시 뉴스] / KBS 2026.07.30.
다음 주엔 서울 같은 중부 지방도 지금 남부 못지 않게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낮 기온이 35도를 훌쩍 넘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변수는 강한 태풍이 북상하고 있단 겁니다. 이세흠 기상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이 빨간 열기에 뒤덮였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은 32.7도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수요일, 서울이 37도까지 올라갑니다.
남부의 극한 폭염이 수도권 등으로도 확대되는 겁니다.
현재 한반도 상공은 밑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 번, 그 위로는 티베트 고기압이 다시 한번 뒤덮고 있습니다.
맑고, 덥고, 습도까지 높은 폭염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변수는 13호 태풍 '돌핀'입니다.
중심부의 눈이 또렷한 채로 회오리치며 동아시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열대 해상에서 느리게 이동하며 힘을 키워 최상위 등급인 '강도 5'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태풍 진로는 크게 2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먼저 태풍이 무더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중국에 상륙하는 경우입니다.
[강남영/경북대 지리학과 교수 : "태풍이 남쪽을 향할 때 동편에서 들어온 기류가 동해안 지형을 넘어서면서 서쪽 지역은 많은 수증기와 함께 폭염이 가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기압 세력이 잠시 약해진다면 태풍이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됩니다.
폭염은 누그러지겠지만, 문제는 이 태풍이 과거 매미나 루사 급이란 점입니다.
[강남영/경북대 지리학과 교수 : "태풍이 직접적으로 상륙하는 경우 폭염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 큰 재해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는…"]
태풍이 한반도에 근접하는 시점은 다음 주 목요일쯤이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세흠입니다.
https://youtu.be/V1GeSm7WRd0?si=E1YuFAaqK4sK1Ljp
편의점 생수 자주 사먹는데'.."이 상태로 두면 1군 발암물질" / SBS 8뉴스
앵커〉
요즘처럼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 생수병을 장시간 방치하면 페트병의 유해 물질이 생수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일(31일)부터는 햇빛이 차단된 실내에 보관해야 하고, 야외에 둘 때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단속은 2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0도가 넘는 더위 속, 한 편의점 앞에 생수병들이 쌓여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따뜻할 정도로 데워져 있습니다.
근처 다른 편의점도 마찬가지, 야외 진열대에 올려진 생수병에 햇빛이 고스란히 닿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쟀더니 겉표면이 최고 46도까지 올랐습니다.
점포 안에 물건 둘 공간이 부족해 생기는 일입니다.
[편의점 직원 : (생수가) 아무래도 자리도 차지하고 (매장 내) 통행에 불편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보통 밖에 다 빼놓는 걸 기본적으로….]
문제는 이렇게 한여름 고온의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페트병에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4년 전 감사원이 실험한 결과, 생수가 섭씨 50도에서 15일간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포름알데히드 같은 1군 발암물질과 중금속인 안티몬이 용출됐습니다.
자연 상태로 3.9개월 동안 밖에 보관한 정도에 해당하는데, 실제 생수는 길게는 1년여까지 유통됩니다.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국내 기준으론 문제가 없었지만 일본 기준에선 허용치를 초과했고, 국내 기준 자체가 없는 안티몬은 호주 기준에 따르면 허용치를 넘어섰습니다.
페트병을 만들 때 플라스틱 원료 물질에 고온 고압을 가하는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등이 생성되고, 이게 높은 온도에서 자외선을 장시간 쬐면 생수로 흘러나오는 겁니다.
[강상욱/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 : 페트 분자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분자) 사슬이 끊어지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발생하는 화학물질들이 알데히드류입니다.]
기후부가 생수 유통 보관 규정을 개정해 내일부터는 햇빛이 닿지 않도록 실내 보관이 의무화되고 부득이하게 실외에 놔둘 경우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하지만 보관 장소 부족 등 사정을 고려해 단속은 2년간 유예하기로 했는데, 당장 적용 가능한 '덮개 의무화'마저 미뤄 논란이 예상됩니다
https://youtu.be/SFQq-0WO5Y8?si=NKszrCYN6Mmq57af
<주진우 이슈해설> 라이브
[선관위 특검 국회 통과! 서버부터 싹다 잡는다]
<선관위 특검법 통과, 제가 밤새워 만든 법안입니다>
00:01:08 수사 인력 170명 규모, 법안에 '참정권 침해' 명시
00:02:38 민주당이 마지못해 특검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00:03:25 지선 한정 꼼수 무력화, 대선·총선까지 수사 확대 가능한 덫
00:05:34 투표율 조작 및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 법적 근거 마련
00:07:58 투표지 무단 폐기 및 선관위 전현직 비리 일체 수사 가능
00:10:41 고발왕 주진우를 막기 위한 민주당의 고발 기한 설정
00:12:54 꼼수 재검표 반대, 특검 증거 보존과 수사가 우선입니다
00:16:20 선관위 조작 지시 엑셀 파일 확보, 명백한 조직적 범죄의 증거
https://youtu.be/vby-NEruQpM?si=mDV6QOYlzastuGGo
이진숙 오자마자 고성 터진 과방위…"전학생 집단 괴롭힘" ↔ "이해충돌" [뉴스9]
[앵커]
피감 대상이었다가 이제는 국회 과방위원이 된 이진숙 의원의 상임위 데뷔전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여당은 이 의원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배정 자체를 문제삼았고, 이 의원이 전혀 물러서지 않으면서 고성이 오갔습니다. 과방위가 앞으로 얼마나 치열하게 대립할지를 보여주는 예고편이란 평가까지 나왔는데, 실제 회의가 어땠는지 직접 보시죠.
고승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후반기 국회 처음 열린 과방위 회의.
송기헌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대립보다는 협력,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송기헌 위원장의 당부 20분도 안 돼, 분위기가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전학 온 학생에게 집단 왕따, 집단 괴롭힘을 하듯이 이진숙 의원이 자격이 없다,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서 심한 유감을 …."
송 위원장이 거듭 진정시켜 보지만 소용이 없었고,
송기헌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잠깐만, 잠깐만요. 제 말씀 잠깐만 들어봐주세요. 잠깐만 잠깐, 잠깐만. 날선 공방이 이어집니다.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끼어들지 마십시오. 기본적으로 이진숙 의원님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회의 진행에 대해서 기본조차도 안 돼 있는..."
여당은 이 의원이 대전 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 사용 문제 등으로 과방위에 고발당해 사건이 송치돼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연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업무상 배임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정치적 중립 의무 논란, 직권 남용과 직무 유기…. 위법논란의 직접적 당사자입니다."
이정헌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신이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기관(방통위)을 자신이 감사하는 사실상의 셀프감사의 주체가…."
야당은 고발을 당하면 다 상임위에서 사퇴해야 하냐며, 초법적 발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제가) 과방위원 전원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과방위원회에서 떠나야 합니까?"
김장겸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변호사들이 전부 법사위에 다 들어가 있었지 않습니까? 공소 취소 이거 앞장서고 이게 이해충돌이에요."
여야 충돌로 전체회의는 1시간여 만에 정회했고 야당 간사 선임도 연기됐습니다.
TV조선 고승연입니다.
https://youtu.be/CyY9idfi6J4?si=ZgkuCZmphibn4sIe
7월30일 국회소통관 이진숙의원 기자회견 현장
[여전사는 이정도는 되야한다!]
국회1차본회의
종합특검법개정안 필리버스터 이진숙의원연설 전설로 남을 것!
https://youtu.be/LrCjKF-CsOQ?si=X9StipiqBuujWMIi
https://youtu.be/RnqOkvAd9KQ?si=DLwvmCIkCGruGVRk
https://youtu.be/OcpNp9EuecI?si=m5W0hoG_VDnyU3am
https://youtu.be/HHg9NHf0OB0?si=rIf9_7JF-zyMIC80
https://youtu.be/jtnBQOO8GTU?si=1UE4mgJm7pR-t0iy
https://youtu.be/O2PZ2AYbK-o?si=LXs19mM3bdYcZiCL
https://youtu.be/0UP2T55qBvs?si=l7D2aiAVC6AfZzwB
https://youtu.be/VdHK7r77tC4?si=WW0maCfffTwunad5
https://youtu.be/WlhebUCxZUU?si=a7hJA7jzEvonoNQn
https://youtu.be/aMYMfArTK4w?si=HIGJcp_OV1n1PMFP
https://youtu.be/0cG4AlJSvT8?si=gcmmg_2cA10LNsoY
[7월31일 밤뉴스]
https://youtu.be/SIz6KrsuJ_k?si=_I-8cXjhavxRX6ex
[단독] 법 통과 '직전'에야 왔다..국회 도착한 '검토자료' / SBS 8뉴스
앵커〉
이번 형소법 개정안에는 법원의 공소기각 선고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위는 심사 과정에서 "굉장한 재판 변화가 예상"된다며, 지난 15일 법원에 재판이 어떻게 바뀌고, 보완점은 뭐가 있는지 연구해서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이 검토 자료는 오늘(31일) 법 통과 직전에야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하정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법원의 공소기각 선고 사유 확대'를 두고 첫 논의가 이뤄진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 3차 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소위 위원장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공소기각 선고 사유들에 대해 "굉장한 재판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회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은 기존 공소기각 사유에 '중대한 위법 수사에 의한 공소제기'와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한 공소제기', 이 두 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소위에서 김 의원은 '오염된 증거에 따른 재판의 취소' 등을 예로 든 뒤 "그런 것까지도 갈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이렇게 됐을 때 재판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뭐가 예상된다, 보완할 점은 이런 것이다" 등을 구체적으로 연구해 달라면서 다음 주 초까지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S는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공소권 남용 법제화 관련 검토'란 제목의 해당 자료를 오늘 입수했습니다.
이 자료는 3차 소위 기준으로 '다음 주 초'인 지난 20일을 한참 지난, 오늘 오후 3시 38분쯤에야 국회에 제출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형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불과 1시간 전입니다.
"굉장한 재판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식 요청한 검토 자료가 법안 심사에 활용되지 못한 겁니다.
소위 회의록에 따르면, 심사가 진행된 3차부터 9차 소위까지 자료가 제출됐는지 확인하는 의원도 따로 없었던 걸로 파악됩니다.
법원행정처는 해당 자료에 공소권 남용 인정과 불인정 사례를 담았고, 개정안에 대해선 '판례상 용어를 차용해 구체적으로 유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도 '법 개정으로 인한 장단점을 두루 살펴 입법정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란 검토 의견을 달았습니다.
김 의원 측은 어제 SBS의 '공소기각 사유 추가'에 대한 국회 회의록 보도를 '짜깁기'라고 왜곡하는 주장을 SNS에서 펴기도 했는데, 보도된 김 의원의 발언은 회의록 중에서 그대로 옮긴 것으로 국회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습니다.
https://youtu.be/33CbHdS3g24?si=Bg1lJRJEzkdJAQ4e
與 입법독주 '檢 수사권' 72년 만에 박탈…곽상언 "국민 고통 보여" 반대표 [뉴스9]
[앵커]
70년 넘게 이어오던 검사의 수사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이 필리버스터 끝에 국회를 통과한 건데, 일부 조항의 위헌 가능성과 민생 범죄 피해자 보호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의 심사 기한을 대폭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무제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정원 기자, 형소법 개정안 처리 상황부터 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국민의힘이 무제한 토론을 신청한 지 24시간이 지난 오후 4시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종결하고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삭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민의힘 불참 속에 처리했습니다.
조정식 / 국회의장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서 형사소송법이 제정된 1954년 이후 72년 만에 검찰의 직접 수사 권한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경찰 권력을 통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우려에도 민주당은 검찰 개혁이 마침내 완성됐다고 자평했습니다.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국회는 권한이 집중됐던 검찰을 정점으로 했던 그 기득권 카르텔을 부쉈습니다."
여당에선 이소영 의원이 기권했고, 곽상언 의원은 "국민의 고통이 눈에 보이는데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며 홀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법안 처리에 일부 우려를 표했던 정성호 법무장관은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끝내 국민을 저버렸다며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형소법 처리 직후 민주당은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현행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현재 필리버스터가 진행중이지만 7월 임시국회 회기가 오늘까지여서 이번 무제한 토론은 자정을 기해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TV조선 전정원입니다.
https://youtu.be/-mi1wraP7ew?si=mt_kq9eedXF-oLeD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또 기각…"구속 필요성 부족" /9뉴스TV조선
[앵커]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혐의를 받는 당시 형사과장이 두 번째로 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한 차례 영장이 기각된 이후 또 심사를 받은 건데, 이번에도 기각됐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장 차림의 남성이 변호인과 함께 법정으로 향합니다.
"수사보고서 공개할 의향 없습니까?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축소 의혹을 받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입니다.
지난 21일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열흘 만에, 두 번째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겁니다.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영장실질심사에서 성실히 소명했습니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강간 살인이 아닌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감식 영상 삭제 등 초동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첫 영장 기각 당시 법원으로부터 '소명 부족' 판단을 받았던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참고인 조사과 메신저 대화내역 등을 추가 확보해 다시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 관계자
"압수수색했을 때 증거물도 좀 더 확인하고 해서 혐의는 동일한데 관련 증거 자료를 좀 보강했어요."
박 경정 측은 핵심증거물인 케이블타이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인규 / 박 경정 변호인
"케이블타이의 존재를 형사과장이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묘사가 돼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성범죄와 살인 사건을 병합하지 않은 것도 국수본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경정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TV조선 박건우입니다.
https://youtu.be/Eb5f0wYHtrE?si=paWw4pGNqV53WT-y
['거제왕'의혹 치안감도 조사...'성비위'정식수사 시작]SBS 단독보도
앵커〉
'거제왕'으로 불리는 한 지역 경찰 간부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고위급에 해당하는 현직 치안감을 상대로도 조사에 나선 걸로 확인됐습니다. 후배 여경들을 상대로 한 성비위 의혹에 대해선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손기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23년 경찰청 차원의 자격 요건 심사에서 지역 내 유착 의혹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고도, A 경정은 이듬해 2월 원하던 경남경찰청 광역정보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당시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협박까지 쏟아냈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영전한 겁니다.
관련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감찰팀은 최근 당시 경남경찰청장이던 현 대구경찰청장 김병우 치안감을 상대로, A 경정 임명 경위 등을 파악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 치안감은 SBS와의 통화에서 "감찰팀에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했다"며 "그때 지원자가 A 경정밖에 없었고, 다른 적격자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거제 지역엔 조선소가 밀집해 노사 분규가 잦았는데 "해당 자리를 공석으로 두는 것에도 부담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시 심사위원들에 대한 A 경정의 폭언과 주변에 '광역정보팀장 자리에 지원하지 말라'고 압박했다는 SBS 보도에 대해선 "당시엔 그런 내용을 알지 못했다"며 "자신은 A 경정과 안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심사에 참여했던 한 경찰 관계자는 "역대 경남청과 경찰청 고위직들이 '구제해 달라'는 취지로 경찰청에 연락이 많이 왔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감찰팀은 실제로 A 경정이 장기간 각종 비위를 저지르고도 지역에서 요직에 계속 근무할 수 있었던 배경에 이른바 '윗선'과의 친분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후배 여경들을 상대로 한 A 경정의 성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을 어제(30일)부터 정식 수사로 전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youtu.be/UkkNLJWg938?si=T7kJy4qMPpYw0lw9
단독] '관용차 꼼수' 전 성동서장 징계..수위는 비공개? 경찰 "사생활이라" / SBS 8뉴스
앵커〉
공공기관 차량 부제를 피해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개인 출퇴근 등에 쓰다 적발된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해 최근 징계 처분이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징계 수위는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안희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SBS 8뉴스 (지난 5월 20일) : 2부제 적용이 제외된 관용 전기차를 자신의 출퇴근 등에 사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의 '관용 전기차 꼼수' 의혹이 지난 5월 SBS에서 보도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엄중 문책을 지시했고, 경찰은 감찰 끝에 권 전 서장이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초동대응팀 업무에 공백을 초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취재 결과,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가 지난주 회의를 열고 권 전 서장에 대한 징계를 의결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하는 정보"라며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행 경찰공무원 징계령은 징계위 의결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고, 그 결과 권 전 서장뿐 아니라, 고 김창민 감독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받는 경찰관 6명에 대한 징계 결과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검찰과 공수처 소속 검사의 경우 징계 유형을 막론하고 실명과 함께 징계 처분 결과와 그 사유를 관보에 공개하고 있는데, 경찰청도 7년 전 국민 알권리 등을 위해 공개를 추진했지만 불발됐습니다.
[김영식/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수사와 관련됐다든지, 심각한 법 권익을 침해한 게 있다고 하면 그런 건 어떤 징계를 했는지 공개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징계위원회에서 공개 여부도 결정하게끔 하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을 계기로 쇄신책 마련에 나선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최근 직원 징계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징계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할 방침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청도 "다양한 징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youtu.be/NPEoChHP3aI?si=WR6J5pPtiqVBYEUR
경찰,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 9건 모두 불송치 [뉴스9]
앵커]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을 모두 불송치했습니다. 피해를 주장했던 전직 보좌진들이 경찰에 진술을 거부하면서 혐의 입증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안혜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강선우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직 보좌진들은 강 의원이 자택 쓰레기 처리와 변기 수리 등을 시키고, 일부 보좌진을 따돌려 사직을 유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지시가 아닌 부탁이었고, 쓰레기가 아닌 먹으려던 음식"이라고 해명했지만, 직접 지시한 메시지가 공개되며 '거짓 해명' 논란까지 번졌습니다.
강선우 /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난해 7월)
"제 기억이 미치지 못해서 설명을 드리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저는 그 또한 제가 사과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들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난 4월 강 의원에 대한 근로기준법 위반과 위증, 직권남용 혐의 등 고발 9건을 모두 불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당한 보좌진들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고, 보좌진들에게 사적인 일을 지시한 행위에 대한 구체적 범행 특정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국회의 고발이 없어 처벌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강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TV조선 안혜리입니다.
https://youtu.be/MtSsNtg8k_A?si=7b9ZUBku7MQcCa-y
수사권도 없는 검사가 인신 구속…위헌 소지 큰 형소법 [뉴스9] TV조선
[앵커]
법조계에선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위헌소지가 많다는 지적이 계속 나옵니다. 특히 검사의 수사권을 폐지해놓고, 검사가 인신을 구속할 수 있게 한 건, '불법 구금'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검사의 영장청구권을 인정하지 않은 건 헌법 취지와 맞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보완수사를 통해 성범죄 의도를 밝혔습니다.
장윤기 (지난 5월 14일)
(스토킹 여성 왜 찾아갔습니까?) "……."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이제 검사는 보완수사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소 전 10일 동안 구속할 권한은 여전히 검사에게 있습니다.
법조계에선 수사하지 않는 검사가 인신을 구속하는 건 모순이라고 지적합니다.
차진아 /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보완수사권도 없는데 수사권도 없는 기관이 구속한다는 건 불법 구금이죠. 위헌 소지가 확실하죠."
검사가 독자적으로 영장을 청구할 수 없는 것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헌법에 명시된 검사의 영장 청구권은 경찰의 인권침해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는 겁니다.
또 성범죄 등 7대 범죄만 공소청에 전건 송치하도록 한 건 다른 범죄 피해자에 대한 평등권 침해란 비판도 나옵니다.
이창현 /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어떤 사건은 송치하고 어떤 사건은 뭐 경찰이 마음대로 불송치 결정한다는 게 자의적인 해석이 될 수가 있고, 어떻게 보면 그 피해자에 따라서 차별 대우받는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법조계에선 개정 형소법에 대한 위헌 심판 청구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윤정입니다.
https://youtu.be/kVJW-CtxTLw?si=Zgr49LIM8AEzzwxx
[단독] 최전방서 개인 화기 'K2 소총'도 빈총 경계
…軍 "지침과 규정 따라" [뉴스9]TV조선
[앵커]
최전방 부대에서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 근무를 서 논란이 불거진 상황인데, 이번엔 개인 화기까지 빈총으로 경계를 선 사례가 있는 걸로 TV조선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특히 탄창까지 비운 상태로 경계에 나서 유사시엔 실탄을 일일이 채워야 한다고 합니다. 군 당국은 전방초소 경계 근무 규정에 따른 거란 입장인데, 실제 상황이 벌어진다면 우리 병사들의 생명이 위태롭지 않을까요?
이태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흔히 GOP라 부르는 '전방 초소'는 군사분계선 철책을 따라 설치된 부대나 진지를 말합니다.
적을 24시간 감시하고, 기습이 있으면 가장 먼저 맞서 후방 주력 부대가 출동할 시간을 벌어주는, 지상 방어의 시작점이자 핵심 거점입니다.
유사시 이러한 GOP 근무 병사들을 끝까지 지켜줄 무기가 바로 K2C1 소총 등의 개인화기지만, 육군 1군단 일부 GOP 근무자는 빈 탄창 상태의 소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사시 실탄 수십발을 일일이 탄창에 넣어야 하는 건데, 적이 이미 장전된 총을 들고 있다면 사실상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사실을 제보한 군 관계자는 "중화기는 탄띠를 연결하면 되지만, 개인 화기의 경우 상황 발생시 빈손으로 상대하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엄효식 / 전 합참 공보실장
"탄창에다가 탄을 집어넣는게 숙달된 병사가 아니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릴 수 있거든요. 작전적으로 즉각 대응하는 데 굉장히 좀 지장이 있어 보이네요."
이에 대해 우리군은 전방 GOP에서 개인화기 사용에 대해 지침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경계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계 근무자 누구라도 적을 맞닥뜨릴 수 있는 GOP의 특성상 규정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TV조선 이태형입니다.
https://youtu.be/2KQ1WrzNX10?si=Ny4zx07l5NXWQ4Iy
예고된 한미 훈련 '美 드론' 격추시키려한 軍…대공 비상 대응 '두루미' 발령도
/ 뉴스9 TV조선
[앵커]
군기 빠진 군의 모습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미 해병대가 어제 경기 파주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했는데, 미군이 훈련에 투입한 무인기를 우리 전방부대가 미확인 비행체라며 대공포까지 투입해 격추시키려 한 일이 있었습니다.
미군은 사전에 우리 군에 알렸다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건지, 또 격추를 시키지 못한 건 문제가 아닌지, 최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 해병대의 정찰 무인기, 스토커입니다.
"왱~"
약 150km 거리까지 통신 가능한 중형 전술 정찰자산으로, 주한미군 뿐 아니라, 전세계 미 해병대가 눈과 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열린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서 이 무인기가 등장하자, 육군 1군단 예하 부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한 겁니다.
해당 부대는 지상작전사령부의 승인을 받아 무인기 대응 작전 명령, '두루미'까지 발령하고 지상 대공 무기까지 투입했습니다.
약 한 시간 반 뒤 미군 자산으로 확인돼 실제 격추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매년 20여 회 진행되는 정례 훈련에 참가한 동맹 군의 주력 정찰기를 요격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겁니다.
미군 측은 이번 훈련 계획을 사전에 우리 군에 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무인기는) 서울 수도권 상공에 이제 수분 만에 도달할 텐데 탐지만 하고 제대로 격추까지 못했다는 걸 보면 무인기에 대한 대비 태세까지도 좀 지적을 받을 수 있는…."
어제 훈련 지역인 파주가 아닌 강원 철원 지역에선 무인기가 식별됐다며 주민 긴급 대피 문자까지 발송돼 혼란이 일었는데, 군 당국은 대피 문자를 군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며 발송 경위를 확인 중입니다.
TV조선 최민식입니다.
https://youtu.be/Pa2CbL_ZX0E?si=bnNCCEXmQrwtVe2M
하마터면 동맹 쏠 뻔…한미 소통 '삐걱'? [따져보니] [뉴스9] TV조선
앵커]
하마터면 동맹을 공격할 뻔한 상황이었는데, 비단 이번 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미 양군의 소통이 요즘 들어 뭔가 계속 삐걱거리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건지, 박한솔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박 기자, 먼저 이 사건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미군이 접경지역에서 무인기를 날릴 때는 우리 군 관할부대에 미리 통보하고, 관할부대는 지작사나 공작사에 이를 전달해 승인을 받도록 돼있습니다. 미군 쪽에선 한국군 관할부대에 통보했다는데, 우리 군은 비행 계획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미군의 통보를 받은 우리 군 관할부대가 상급부대로 통보하는 과정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누락됐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앵커]
그럼 우리 군 내부의 소통 체계가 좀 문제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입니까?
[기자]
미군이 1군단 관할부대에 통보를 한 것은 맞다고 알려진 상황이지만, 구체적으로 1군단 어느 부대에 통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상급 부대인 군단급에 알리는게 통상적입니다.
엄효식 /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훨씬 더 상급 부대인 군단에 통보하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맞습니다. 무인기는 하늘에서 여러 지역으로 빠르게 넓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상급 부대에서도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거든요"
어쨌든 통보를 받은 1군단 관할부대는 상급 부대에 보고를 누락한 것인지 누락했다면 어떤 경위에서인지 조사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해석은 다양할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 군과 미군 사이에 이 불통 문제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그런 느낌이네요.
[기자]
네 맞습니다. 지난 2월 주한미군이 서해의 중국 방공식별구역 부근까지 기동 훈련을 하면서 구체적 계획과 목적을 공유하지 않아 안규백 국방장관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진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지명을 언급한 이후 미국 측이 대북 위성 정찰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앵커]
비단 군 문제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외교와 통상에서도 계속해서 한미 간에 불협화음이 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쿠팡을 둘러싼 갈등은 익히 알려져 있고, 우리가 약속한 대미 투자계획 실행이 늦어지면서 한국에 대한 관세가 결국 15% 마지노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범철 /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센터 수석연구위원
"3500억 달러라는 과도한 금액을 투자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합의를 이끌어냈는데 그 이행이 지연되면서 트럼프 행정부도 이재명 정부의 이행 의지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겼고…"
최근 미국을 다녀온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을 두둔하고 이스라엘을 공개 비판한 이후 한국을 보는 미국의 시선이 싸늘해졌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외교가에선 1년 6개월동안 비어있던 주한 미국대사로 미셸 박 스틸 대사가 부임한 것을 한미동맹 강화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기대하기도 합니다.
[앵커]
한미동맹이 이제 안보뿐만이 아니라 AI, 반도체까지 확대가 돼 있잖아요. 한미 간에 뭔가 좀 촘촘한 협의 체계가 있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박 기자, 잘 들었습니다.
https://youtu.be/CbK3jP9iHbQ?si=r66FNdiqqR30EYbr
'러, 북한 미사일 쐈다”…오차 1km에서 5m로 /채널A
[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다시 퍼붓고 있는데, 그 탄도미사일이 북한제라고 우크라이나가 밝혔습니다.
그런데 2년 전쟁을 거치면서 1km에 달했던 오차가 몇 미터로 줄어들만큼 정확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에 집이 형체를 알 수 없이 부서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일가족 목숨을 앗아간 미사일이 북한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러시아가 오랜만에 북한 탄도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23, 북한판 이스칸데르인 화성-11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2018년 개발한 KN-23은 사거리가 약 400㎞로 축구장 2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400㎏ 탄두를 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KN-23 탄착점 오차 범위가 최대 1㎞에 달할 정도로 정확도가 낮았는데, 실제 전쟁을 거치며 최대 5m까지 줄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우리 군도 북한 미사일의 성능 개량을 경계해야 한단 지적입니다.
[장영근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
"유도장비, 항법 시스템 이런 것들을 제재를 뚫고 어떤 식으로든 획득을 하고 있다. 서방 수준에 가깝게 정밀도를 올리고 있을 거예요."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