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혼사도 앞두고 있고, 올해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경옥 작가의 초대로
일산에서 모였어요.
길지연 작가를 기다리며 짠!
청첩장 들고 셀카도 찍고.
첫 번째 음식.
길지연 작가와 와서 다시 한번 짠!
길작가가 준비한 작은 케잌을 놓고 축하도 하고.
두 번째 음식.
세 번째 음식.
김경옥 샘이 사주셨습니다.
따님 결혼도 축하하고, 방정환문학상 수상(시상식은 11월 첫주 토요잏)도 축하드려요^^
무슨 할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요.
2차는 찻집에서... 이규희 샘이 사주셨어요. 고맙습니다.
7월의 첫날, 엔돌핀 솟아나는 작가님들 만나니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글도 열심히 쓰시고, 여행도 열심히 다니시고.
우리 모두 즐거운 인생^^
첫댓글 방정환 시상식이 왜 11월이 됐어요? 늘 5월 아니었나요?
암튼 김작가 여러가지 축하합니다!
저 받을 때부터 11월로 됐어요. 2022년...
발표는 5월에 하고 시상식은 11월에...별로 안 좋는 듯.
축하 감사합니다 ~ ^^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