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수 타석에서의 움직임을 적고 빠르게 가져가야.....

[명경지수]

김하성선수가 좀더 타석에서 투수에 대한 집중력을 가져가야 한다.

타석에 들어갈때 장갑을 다시고쳐 끼고  배트를 흔들거리고 있는데 이러한 것은 아직도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보이고 투수에게 위압감도 없으며 투수의 와인드업 할때까지 베트를 흔들거리고 있으면 타이밍과 공을 보는 시야가 안정되지 못하여 정확한 배팅을 할수가 없다. 공이 빠르고 제구력과 볼로케이션이 좋은 메이저투수에게 적응할려면 힘을넣은 장타보다는 컨택능력을 좀더 다듬어하며, 타석에서 배트 안정감과 축이되는 하체의이동이 보다 빠르게 가져가야  변화되거나 직구를 정타로 이끌어낼수있다고 본다.( 투수의 공이 손을 떠났을때 상체를 움직여 베팅이  어께뒤로 가서 멈춰 공을 따라 상체가 움직여 직구 대처가 느리고 공을 보는 눈이 따라 움직여 변화되는 공을 고르거나   정타로 이끌어낼수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