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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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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Arsenal reluctantly lose French midfield enforcer Mathieu Flamini on a free transfer this summer, manager Arsene Wenger will make an £8m offer for West Ham's rising Englishman Mark Noble. (Daily Express)
아스날이 마지못해 거친 프랑스 미드필더인 마티유 플라미니를 올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떠나 보낼것이 확실해지면서 아르센 벵거 감독은 새로 떠오르고 있는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선수인 마크 노블에게 8M을 제의할 것입니다.
Schalke 04 goalkeeper Manuel Neuer said he has yet to hear of any interest from White Hart Lane after reports linked him with a move to Tottenham. (The Independent)
토트넘으로의 이적설에 연루된 샬케 04의 골키퍼인 마누엘 누이어는 토트넘이 자신에게 아직 관심을 밝힌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Missing The Special One? Fear not because his adviser, Eladio Parames, insists "definitely he will be managing a top-flight club in Europe next season". His possible destinations appeared to have narrowed after Inter coach Roberto Mancini's U-turn means he is now likely to stay with the Milan club next season. (The Times)
'그분'은 어디로 갈까요? 두려워하지 않는 무리뉴 감독의 고문인 엘라디우 파라메스는 "확실히 그는 다음 시즌에 유럽의 명문팀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갈만한 행선지는 인터 밀란의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의 입장 변화가 다음 시즌에도 인테르에 남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면서 좁혀진 상태입니다.
Nathan Ellington is considering an international career with Bosnia-Herzegovina. The Watford striker, who is eligible for England and Jamaica, qualifies for the Balkan state because his wife is Bosnian. (Various)
네이선 엘링턴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나 자메이카에서도 뛸 수 있는 왓포드의 스트라이커인 엘링턴은 그의 부인이 보스니아인이기 때문에 보스니아를 위해 뛸 자격이 있는 상태입니다.
Croatia coach and Hammers legend Slaven Bilic has described himself as "flattered" to be linked with jobs in England in the wake of his name being mentioned with the West Ham managers role. "On the other hand, it is getting on my nerves because I have my job to do with Croatia," he said. (Daily Telegraph)
현재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감독이자 과거 웨스트햄의 전설이기도 했던 슬라반 빌리치 감독은 자신이 웨스트햄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빌리치 감독은 "하지만 저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긴장되기는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ngland Under-21 boss Stuart Pearce fears a breakdown of trust between footballers is to blame for the studs up tackle which is creeping back into the game. (Various)
잉글랜드 U-21팀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경기로 돌아오기 힘들게 만드는 거친 태클에 대해 비난하면서 선수들 사이의 믿음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The Football Association is exploring ways to change the rules of the FA Cup to make sure that more English players take part in a bid to aid home-grown talent and boost the player pool at Fabio Capello's disposal. (The Times)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더 많은 잉글랜드 선수들을 참가시켜 잉글랜드에서 자라난 재능있는 선수들을 키우고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선수 기용 폭을 넓혀주기 위해 잉글랜드 FA컵의 규정을 바꾸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Blackburn have clinched a £5m shirt sponsorship deal with former Liverpool sponsors Crown Paints. (Daily Star)
블랙번은 과거 리버풀의 스폰서이기도 했던 크라운 페인트와 5M에 이르는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United States striker Clint Dempsey has been bemoaning the fact that Fulham players don't share rooms on away trips. The Cottagers have a dreadful away record but Dempsey reckons their form on the road could be reversed if the club changed its policy of giving each squad member their own room. "It's crazy!" he said. "I'd prefer to have a room-mate on away trips because I get bored." (Daily Star)
풀럼에서 뛰고 있는 미국의 스트라이커인 클린트 뎀프시는 원정 경기를 떠날 때 선수들이 함께 방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비판을 가해 왔습니다. 풀럼은 끔찍한 원정 경기 기록을 갖고 있지만 뎀프시는 만일 구단 측에서 선수 한 사람이 각자 방을 쓰도록 하는 방침을 바꾼다면 원정경기에서 팀이 보여주는 모습이 뒤바뀔 수도 있다고 평가합니다. 뎀프시는 "말도 안돼요!"라고 말햇습니다. "저는 원정 경기를 떠날 때 룸메이트가 있는게 더 좋아요. 왜냐하면 지루하니까요."
Striker Carlos Tevez will have a price tag of £37m slapped on him when his move to Manchester United is made permanent, making him one of the most expensive players ever. (Daily Express)
스트라이커인 카를로스 테베즈에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할 때의 이적료로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들 중 하나로 기록될 37M이 매겨질 것입니다.
Manchester United manager Sir Alex Ferguson believes his former Old Trafford charge Teddy Sheringham, who is set to retire at the end of Colchester's season, has the potential to succeed in management. "He's single-minded and a strong character," said Ferguson. (The Independent)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과거 팀에서 활약했으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시즌을 끝내고 은퇴할 테디 셰링엄이 지도자 생활을 맡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그 녀석은 한 우물만 파고 자기만의 특성을 갖고 있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맨시티 치라인?
모드리치에 침흘리는팀이 몇팀인데 맨시티에 갈까 설마;
콜루카,엘라누정도 보면 올수도
플라미니 진짜 밀란오나 호호홋
테베즈 비싼데?
플라미니 왜 떠나나요..ㅜㅜ
노블.......
플라미니 대신에 노블이라...웽교수님의 육성능력으로 노블이 제대로만 성장해준다면 괜찮겠네요. 잉글리쉬이기도 하고...(근데 에이콜처럼 불만뜨면 ㅈㅈ) 그리고 플라미니가 밀란가준다면 밀란으로서는 시도르프의 후계자만 구하면 향후 4~5년간은 미들진 걱정은 덜겠군요...(그러나 아마도 전세계 축구선수 후계자 중 젤 구하기 힘든게 시도르프의 후계자-_-;)
벵거;;;;잉글 유망주에 손을 대는 건가;
플라미니 왜 간데요??????????/ 지금 아스날에서 잘하고 있는데;;
아 테베즈 딴팀갈수도 있단 얘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