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8월 4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한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항시 그래 왔지만 미국
이 중심이 된 친서방진영과 러시아등의 반서방진영의 기득권세력들이 총동원되어 한통속으로 짜고 벌인 또
하나의 비극적 전쟁의 서막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위장남동생은 특전사 지프차운전병으로 한량으로 군대생활을 하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제대말년에는 집에서 먹고자며 사복으로 출퇴
근을 하는 일반서민으로서는 꿈도 못꾸는 특혜를 누리던 차에 후일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장기입원시키려는 구실을 만들기 위해 정신병이 가족
유전된다는 사실을 저에게 적용,이용하려고 고위층기득권자들의 지시를 받아 정신병이 발병했다고 쇼를 벌여서 의가사제대를 하였고 그후 바로
위의 날에 동생의 주도로 집안의 4촌형제 전원이 하루 여름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하고 많은 날중에 딱 바로 이날에 이 전쟁이 터졌습니다. 저에
게는 유독 이런 "가는 날이 장날 "이라는 날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이날 미리 도발의 날에 딱 맞춰 날을 잡아 야유회를 가
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전쟁의 비극을 저의 4촌들은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훗날 이런 날들이 저를 자극하기 위해서 큰일이 터지는 날에 꼭
저를 연관시켜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가 알아보려는 의도였음을 알게된 것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었습니다.
우리 집안 전원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여기 위장들이나 조스들처럼 활동하는 추악한 자들이고 앞서 제 게시글에 폭로한 대로 이들의 몸에는
전원 "원격명령수신용칩"을 심은채 서민으로 위장해서 우리 서민들 속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증거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월
호 유가족과 연결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부시가 또다시 반서방진영까지 한통속으로 이라크의 후세인과 9.11테러를
저지른 알카에다를 제거하겠다고 또 다시 큰 전쟁을 일으켰는데 이때 무고한 이라크시민이 무려 10만여명
이상이 희생당했습니다.
이날에도 역시 저의 위장가족과 집안사람들은 이 사건을 빼놓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큰 전쟁에 아주 딱 맞춰서 그것도 이 전쟁과 그대
로 딱 맞게끔 바로 방위산업체를 다닌다는 저의 5촌조카의 결혼식 잔치를 벌이며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역시 집안사람들까지 모두 전쟁의 비극
을 집안축제로 즐기는 차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제 게시글에서 이미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위장들 조스들
은 결코 서민출신들 아니고 윗대에서 크게 해먹고 서민으로 위장해서 서민속에서 암약하는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우리 서민들이 하루하루를 얼마나 힘들게 산다는 걸 조상때부터 대대로 몸소 체험해 와서 아는데 과연 우리가 우리 동포형제들
을 배신하고 우리 부모,조상들을 부끄럽게 하는 위장질, 조스질을 하며 일신상의 안위를 꿈꾸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하시겠습니까?
또 이번 2월 9일 날 저의 외사촌 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리는데 일반서민출신집안사람들이 "더채플앳"이란 고급예식장에서 식을 거행한다고 합니
다. 우리 서민들과 TI피해자들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겨우겨우 살아나가는데 이들 기득권자들은 고급스런 잔치로 또 하루를 흥겹게 보내고있습니
다. 반드시 반드시 하늘의 심판이 있을 겁니다. ( 이 외사촌의 아버지인 저의 외삼촌이 1987년 대선당시 KAL858기 피격사건과 깊이 연관되어 있
음.) 그리고 아주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62살인데 제가 젊었을때 스스로 결혼을 포기하게 하려고 제 위장집안 사람들이 제게
거짓말을 많이 했는데 그중하나가 지금 이 외삼촌이 92년도에 이혼을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2022년에 저를 청우정신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이
외삼촌이 갑작스럽게 죽었다는 겁니다. 왠지 지난 여름에 짜꾸 또 장기입원을 시키려고하는 시도가 엿보여서 잘 생각해보니 결혼식장에 이혼도
하지않았고 죽지도 않은 외숙모와 외삼촌이 등장해야되는데 그것 때문애 저를 배제시키려고 또 이제 강제입원시킬 시점도 되고해서 겸사겸사
장기입원을 시키려고했던 겁니다. 앞으로 이런 유사한 집안잔치가 많습니다. 잔치마다 꼭꼭 반드시 기필코 빼먹지않고 참석해서 잔치를 진심으
로 축복해주려고합니다. 이런 중요한 자리에 반드시 참석해야만 하는 두분이 참석못하는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제가 그래서 이 카페 여기저기에
우리 피해자분들은 집을 절대로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신신당부하는 겁니다. 기득권,매국노들의 호사한 잔치가 이제 하늘의 뜻에 따라 그 댓가
를 치루게 되는 겁니다.,
나의 증오 그리고 우리들의 증오는 그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한 자료수집을 위해쓰여지
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박정희 시혜사건, 5.18 광주항쟁, 이웅평 미그기 월남사건 , 87년 대선때 KAL858기 테러사건, 9.11 테러, 세월
호사건, 최근에는 이태원참사,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등등등 매번 대형참극과 사건때마다 거의 빠지지않고 나의 가족과 친인척들이나 내 주변의
친구들이 사건 발발에 앞서 미리 나를 이런 식으로 사건사고에 연관시켜왔고 나는 영문도는 모른 채 고스란히 이런 비극을 바로 그 곁에서 겪어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마음이 홀가분하시겠습니까? 중요한건 이런 사건사고가 모두 미리 계획되어 실제 사건
발발에 앞서 저에게 먼저 암시되었다는 겁니다. 이건 너무나 명백한 증거가 있어서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증거 다 있습니다.
이들이 왜 저에게 이런 짓을 저질렀는지 아십니까? 바로 이런 엄청난 상황에서 과연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가 알아내기 위해서 그럤던 겁니다.
한마디로 이런 상황에서 기득권 범죄세력들에게 증오하는 반응을 AI로 자료를 얻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우리 TI분들 모
두가 분명히 저와 똑같이 이렇게 당하고 계실 겁니다.
이 TI피해를 겪다 보면 우리 피해자분들은 누구보다도 철저히 아주 자연스럽게 사회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되고 따라서 많은 관련지식을 갖
게되는 분들도 계시고 또 나름 " 아주 수준높은 인생관, 역사관 ,민족애, 인류애 "도 갖추게 된다고 봅니다. 가해자들은 바로 그걸 노리는 겁니다.
정보기관 등등에서 우리의 이런 생각을 읽어내서 그 내용을 소위 자기들이 심어놓은 "머리가 텅빈 자들 즉 진보세력, 양심세력, 활동가들, 기자들,
작가들, 영화제작자들 등등"에 넘겨서 마치 자기들이 창작한 것처럼 써먹는 겁니다.
지금 우리피해자들이 당하는 것처럼 과거 일제시대에도 "진짜 독립운동했던 분들"도 731부대의 생체실험에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대책이
필요한데.....이거 아주 정말이지 중요한 사안입니다.
아마 지금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그 어떤 사건사고의 피해자들보다도 비통할 겁니다. 다가오는 4월 16일이 또다시 세월호사건 기념일입니다. 아무
래도 그날 많은 유가족들이 모일 것이라고 생각돼서 그날 제가 그분들과 연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아이디어 제공해 주시고해 일
단 제 목표는 그분들의 연락처를 구하는 겁니다. 우리 모두 자유를 찾는 그날까지 모두 기운 냅시다.
박태수 64820-1001711 010-9723-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