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150% 집값 폭등 15%만 올랐다고 국민에게 거짓말했다 !!
필자는 노무현 정권 때 집값 폭등한 것을 경험했다
그때 필자가 3천만 원에 집을 샀는데 1억5전~2억이 되었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집값이 폭등했다.
박근혜 정권까지 집값이 안정되었는데 왜 문재인 정권에
왜 집값이 폭등했을까?
오를 이유가 없다!!
【"폐하, 역적 김현미 파직하소서" 이번엔 상소문 靑청원
2020.07.17. 조선일보】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26회나 남발했으나 참패하고 말았다.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이제 그만해라---
2021-04-17 신동아】
【조선일보·TV조선 공동 여론조사에서 서울시민의 42.4%는 최우선 현안으로
‘부동산 정책 및 주거 안정’을 꼽았다.
69%는 올해 부동산 가격이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서울시민 중 59.8%는 현재 부동산 폭등의 원인이 ‘현 정부 정책 실패’
‘임대차 3법 등 무리한 입법’ 때문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1.02. 조선일보】
문재인 정권이 26차례나 부동산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그때 필자가 말했다.
“지금 부동산 폭등은 문재인 정권이 부동산을 들쑤쎠 일부러 오르게 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금을 올리기 위함이다.
부동산도 시장기능에 맡겨 수요와 공급의 순환에 오르고 내림을
맡겨두어야 한다.
적당히 오르다가 안정이 된다.
문재인 청와대가 집값이 100% 150%오른 것을 14% 올랐다고 국민을
속였다.
거짓말이 들통 났다.
검찰이 수사한다는 보도다.
▶나폴레옹은 정권을 장악하고 프랑스 국민에게 교육을 보급했다.
그 교육으로 눈뜬 국민으로부터 독재자로 배척을 받았다.
이승만정권이나 박정희정권도 국민에게 자유와 번영을 선사해서 눈높이와
의식수준이 높아진 국민들로부터 독재자 칭호를 들었다.
반면에 북한의 “김가 왕조”는 인간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배고픔과 모진 폭정
혹독한 “사상교육”으로 3대째 절대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국민은) 사람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눈을 뜨고 변화가 온다.
미국 링컨 대통령은
You can fool everyone for a while,
Some people can always cheat
You can't fool everyone all the time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고
일부 사람은 늘 속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늘 속일 수는 없다
고 말했다.
“掩目捕雀(엄목포작)” 고사(故事)가 있다.
과거 역사가들은 왕조(王朝)의 멸망의 원인을 분석했다.
중국 후한(後漢)의 경우 환관(宦官)이 정치에 관여하여 멸망의 원인으로 꼽는다.
후한(後漢)의의 영제(靈帝)는 어린 나이에게 황제가 되어 통치 능력이 없었다.
환관(宦官)에게 국사(國事)를 맡겼다.
대장군 하진(何進)이 환관(宦官)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았다.
영제(靈帝)가 죽고 조카 소제(昭帝)가 황제로 즉위하자 환관들이 다시
권력투쟁을 시작했다
나중에 조조(曹操)의 사람이된 진림(陳琳)은 하진(何進)의 무능력을 비판했다.
諺有掩目捕雀
夫微物尙不可欺以得志
況國之大事 其可以詐立乎?
속담에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미물도 오히려 속임수로 뜻을 얻을 수 없는데
하물며 나라의 큰일을 속임수로 해결할 수 있겠는가?
국민을 속이는 정권의 속임수는
반드시 다음 정권이 찾아내기 마련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