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서 쓰는 첫 글이네요.
명리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입문자라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최근, 명리 책을 읽다가 '공망'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60갑자를 조합하는 데에 있어 천간은 10개이고 지지는 12개이기 때문에
천간이 갑목에서 계수까지 한 번 순환할 때 그 순에 포함되지 못한 2개의 지지가 생기고,
그 두 지지가 나타내는 운명은 헛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해 이 '공망'이라는 것이 현대에도 쓰이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이 공망이 정말 궁금합니다.
사주를 공부하신 분이 계신다면 공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개인 의견 입니다
10천간인데. 지지는
왜 12지지냐?ㅡ는. 육십갑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 10과 12가 나온 것입니다
10.10 이거나
12.12ㅡ 이면
간지가 갑자. 을축.병인등으로 고정 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10간12지지로 한 것일뿐
공망은 없습니다
공망은 비어 있다라는 뜻인데.
간지가 비어서 온 적. 있습니까
간지의 숫자가 같으면 돌릴수가 없고
돌릴수가 없으면 육십갑자가 나올수 없으니
10간
12지지로 한 거에요
10간이 12지지중 10지지를 . 차례대로 채우고
. 다시 10간이 나머지 두자리부터 다시 채우고 채우고로 계속 돌아가는데. 언제 공망이 생기겠습니까 ㅡ
지지가 언제 비어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공망ㅡ공부하지 마시기를ㅡ
아무 쓰잘데 없는 공부중 공망도 들어 갑니다
공망은 보통 점학에서 크게 쓰이죠
그런데 사주 명리에선 그리 크게 보지는 않는 듯 합니다
점학을 잘 쓰는 분들은 보통 지두법이라 하여 손가락으로 육십갑자와 공망을 다잡고 쓰기도 합니다
보통 천간 오행은 음양을 짝지워 열개이나 지지는 음양오행의 짝에 사계절을 넣어 12개가 되는거죠 거기에서 부터 공망이 올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수조건에서 공망을 활용하는분들 있을꺼에요 알려주지 않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