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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삼천만의 호구?
지존이 추천 1 조회 368 26.06.27 13: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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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7 14:36

    첫댓글 나도 호구인데요 ㅎㅎ
    거의 20여 년 전에 사업 부도의 위기에 몰린 친구에게 2천만원 정도 빌려주고 못 받았어요.
    부도낸 친구가 잠적해버렸으니 돈도 친구도 다 잃었네요.
    이젠 누구한테 뜯길 돈도 없으니 호구도 못 됩니다. ^^

  • 작성자 26.06.27 16:24

    에고 그거 말하면 맘만 아프네요
    ㅎㅎㅎ

  • 26.06.27 14:39

    찬란한 호구셨군요.
    홀애비 등쳐먹기가 쉬웠나봅니다ㅋㅋㅋ

  • 작성자 26.06.27 16:25

    아니지요 그땐 홀아비 아니였으니

  • 26.06.27 15:10

    부탁을 거절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넓은
    마음인지요.

    돈냄새 잘 맞는
    사람들 언변도 좋고
    그럴싸한 말놀림에
    지갑 쉽게 열지 마세요.

    돈거래 후에 사람관계가
    삐끄덕 거리게 됩니다.

  • 작성자 26.06.27 16:25

    거절을 못하는 스탈이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 26.06.27 16:35

    남을 아프게 하는것 보다는
    호구가 좋을듯요..ㅎ

  • 작성자 26.06.27 16:37

    ㅎㅎㅎ그런가요

  • 26.06.27 17:55

    마음씨가 너무 좋다보니
    보증을 자주 해주셨나 봅니다
    저는 친형의 보증도 거절한적도
    있지요. 당시는 미안하지만 두고 보면
    올바른 선택입니다

  • 작성자 26.06.27 17:57

    맞아요 나중에 보면 보증 않서는게 도와주는 일이란걸

  • 26.06.27 22:49

    예전에 아버지가
    남들에게 호구였어요.
    귀가 얇아 사기도 잘
    당하고 덕분에 처자식은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렇데 큰언니가 아버지랑
    비슷해요.

    돈 빌려주고 못 받고
    사기도 여러번 당하고
    젋을땐 잘 나가지만
    말년엔 고생이죠.^^

  • 26.06.28 00:10

    난 원래 없으니 누가 사기칠 생각도 없나봐 여직 그런 꼴 안 당하고 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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