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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소주와 나의 쓰라린 첫 만남의 기억
달항아리 추천 4 조회 455 26.06.27 14:29 댓글 5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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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30 10:35

    반가운 리진님 안녕하세요? ^^
    무더위 속에 어머님과 지내시느라 수고하시지요?
    모쪼록 어머님 병세가 나빠지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온화함과 지성미의 아이콘인 우리 리진님은 맥주 잔을 들고 있는 모습도 한 폭의 그림이겠어요. ^^
    리진님이나 저나 만나도 커피를 마실 뿐이지만 차 한 잔 앞에 놓고도 할 이야기는 많고도 많지요.
    낮 더위는 벌써부터 혹독하나 아직은 밤엔 선선하니 견딜 만합니다.
    아직은.. 아직은 우리들도 폭삭 늙지는 않았으니 이 시절이 호시절이고요. ㅎㅎ
    지리적으로 가까이 사셔서 리진님 만나고플 때 언제든 콜할 수 있으니 좋지요.
    무더위 잘 보내고 좀 시원해지면 또 보십시다.
    늘 건강하시고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7.04 10:05

    진짜 오랜 옛날의 일인데도 소상히 기억을 하시네요.
    그 선생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몹시 기뻐하실 텐데요.
    저도 초임지에서 가르쳤던 저랑 11살 차이나는 제자들과 지금도 소통하며 함께 늙어갑니다.
    런던안개님 잔잔한 감동을 주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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