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딸이 멕시코 요리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같이 가자고 해서 지난 토요일 오후에 갔어요.
도착이 오후 3시쯤이였는데
웨이팅이 34팀이 있었고,
근처 카페에서 1시간 이상 대기했어요.
블러그를 보니
피쉬타코, 빠빠는 꼭 주문하라고 해서 했고
딸이 소고기 퀘사디아까지 주문했어요.
빠빠는 감자, 양파, 빠쁘리카, 고기를
소스와 같이 나온 것이 특이했어요.
그런데 더운 날씨탓인지
기대가 커서였는지
저와 딸 입맛에는 느끼했고
살사소스를 얹어서 먹었어요.
식당을 나오면서
저희 둘다 한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금지 (특히 무형의 서비스후기)
-구입처 관련 개인연락처 및 SNS등 정보공유금지
음식방 내 "구매영수증" 첨부할해야 경우는?
1. 온라인 판매처가 "특정업체"로 한정될 경우
2. 추천후기 작성시 구입가능 URL 첨부될 경우
--> 구매를 증명할 이미지로 영수증 대체가능
(구입내역캡처,이체내역 등)
첫댓글 지난봄에 세달을 그쪽에 갈일이 있어서 저도 가보고싶었는데 웨이팅 넘 심해서 못가본 집이네요.ㅋㅋㅋ 저희 회사직원은 엄청맛나다하던데 역시 사바사이굿요ㅋㅋ
저희가 카페에서 치즈케잌이랑 아인슈페너를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음식을 먹어서 맛을 잘 못 느낀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기가 멕시코 요리 3대 맛집이라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