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 |
Player |
Age |
G |
MP |
PER |
TS% |
eFG% |
ORB% |
DRB% |
TRB% |
AST% |
STL% |
BLK% |
TOV% |
USG% |
ORtg |
DRtg |
OWS |
DWS |
WS |
WS/48 6 |
1 |
LeBron James |
26 |
15 |
660 |
26.9 |
.569 |
.500 |
5.3 |
18.2 |
12.0 |
26.8 |
2.1 |
2.8 |
10.9 |
28.6 |
116 |
99 |
2.2 |
1.3 |
3.5 |
0.252 |
2 |
Dwyane Wade |
29 |
15 |
594 |
24.5 |
.552 |
.474 |
5.9 |
15.4 |
10.9 |
22.5 |
2.3 |
2.4 |
13.2 |
30.7 |
109 |
99 |
1.3 |
1.1 |
2.4 |
0.196 |
3 |
Chris Bosh |
26 |
15 |
598 |
20.3 |
.577 |
.500 |
6.7 |
19.5 |
13.4 |
5.7 |
1.2 |
2.1 |
10.0 |
22.1 |
115 |
101 |
1.4 |
1.0 |
2.4 |
0.192 |
4 |
James Jones |
30 |
12 |
272 |
11.6 |
.688 |
.637 |
1.4 |
11.3 |
6.6 |
1.3 |
1.2 |
0.6 |
6.6 |
11.0 |
135 |
104 |
0.6 |
0.3 |
0.9 |
0.166 |
5 |
Jamaal Magloire |
32 |
3 |
18 |
11.4 |
.500 |
.500 |
7.0 |
25.4 |
16.6 |
20.2 |
3.1 |
0.0 |
20.0 |
13.6 |
102 |
96 |
0.0 |
0.0 |
0.0 |
0.130 |
6 |
Joel Anthony |
28 |
15 |
451 |
8.2 |
.514 |
.400 |
6.4 |
13.4 |
10.1 |
2.8 |
0.9 |
5.4 |
19.8 |
6.6 |
106 |
101 |
0.2 |
0.7 |
0.9 |
0.098 |
7 |
Juwan Howard |
37 |
6 |
31 |
6.5 |
.565 |
.250 |
0.0 |
14.7 |
7.7 |
0.0 |
0.0 |
0.0 |
12.4 |
12.8 |
110 |
106 |
0.0 |
0.0 |
0.1 |
0.091 |
8 |
Mario Chalmers |
24 |
15 |
337 |
9.8 |
.568 |
.558 |
0.7 |
7.5 |
4.3 |
12.2 |
2.8 |
0.2 |
18.2 |
14.4 |
102 |
102 |
0.1 |
0.5 |
0.6 |
0.088 |
9 |
Mike Miller |
30 |
12 |
121 |
9.2 |
.433 |
.433 |
6.2 |
24.5 |
15.8 |
11.6 |
0.9 |
0.0 |
11.8 |
13.8 |
97 |
101 |
0.0 |
0.2 |
0.2 |
0.074 |
10 |
Zydrunas Ilgauskas |
35 |
9 |
104 |
10.9 |
.490 |
.467 |
18.1 |
18.7 |
18.4 |
5.5 |
0.0 |
2.3 |
21.6 |
19.7 |
96 |
103 |
0.0 |
0.1 |
0.1 |
0.056 |
11 |
Udonis Haslem |
30 |
6 |
114 |
5.7 |
.381 |
.321 |
6.6 |
17.0 |
12.1 |
7.5 |
1.5 |
0.7 |
16.6 |
15.6 |
82 |
102 |
-0.2 |
0.2 |
0.0 |
0.002 |
12 |
Mike Bibby |
32 |
15 |
328 |
2.2 |
.347 |
.342 |
1.5 |
8.7 |
5.3 |
9.1 |
0.7 |
1.2 |
15.3 |
13.7 |
73 |
106 |
-0.6 |
0.3 |
-0.3 |
-0.044 |
13 |
Eddie House |
32 |
5 |
23 |
-11.4 |
.125 |
.125 |
5.4 |
0.0 |
2.6 |
0.0 |
4.8 |
0.0 |
27.3 |
23.5 |
26 |
101 |
-0.2 |
0.0 |
-0.2 |
-0.386 |
여기서 중요한 수치야 여러가지가 잇겟지만
Offensive Rating (ORtg)과
Defensive Rating (DRtg) 그리고
Win share per 48 minutes 를 보면
플옵에서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팀승리에 기여햇는지 그래도
좀 감이 올것같아서 스크랩 해왓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충격적인건 하슬렘과 맠밀인데요
생각보다 이 수치들이 그리 높질 않습니다.
물론 하슬렘과 밀러는 필라/보스턴때 조금씩 출전햇을때
너무나 안 좋은 모습을 보엿기에
수치가 아주 안좋은 것이고
시카고 2차전부터 두 선수 모두
괜찮은 활약을 햇기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눈에 띄는건 비비-ㅋ맨 입니다
뭐 아시다시피 필라때부터 비비-ㅋ맨의 생산성은 최악이엇죠.
그래서 전 댈러스를 상대로 비비를 스타팅으로 하되
최대한 적은 시간을 뛰게 햇으면 좋겟습니다.
그렇다면 해이우드가 나올때는 어떤 센터가 나와야 하느냐 문제가 생기는데
ㅋ맨, 댐피어보다는 맥글로어가 낫다는 생각입니다.
맥글로어가 잘 못해 보이지만
수비리바운드는 압도적으로 잘 잡고 잇더라구요.
특히 댈러스의 존디를 생각해보면
제임스 존스가 활용이 많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하슬렘, 밀러, 빅3
조엘, JJ, 빅3
맥글로어, JJ, 빅3
가 주된 라인업이 됫음 좋겟고
보쉬가 쉴때에는
르브론, 웨이드, 맥글로어, 하슬렘, JJ
르브론이 쉴때에는
웨이드, 보쉬, 조엘, MM, JJ
웨이드가 쉴때에는
르브론, 보쉬, 조엘, MM, JJ
이런 라인업이 많이 나왓으면 좋겟네요.
결국 제가 바라는건
이번 시리즈는 포가를 그리 많이 활용하지 않앗으면 좋겟습니다.
댈러스와의 정규시즌을 보니까 느린센터와 석점 안되는 포가는 정말 쥐약이더군요
댈러스 외각이 좋다보니 헬프 가기가 어렵고
따라서 ㅋ맨이 픽앤롤을 못 따라가거나 골밑까지 침투햇을때
헬프를 제대로 못 가니 완전 털리더군요.
거기다가 키드가 속공도 여러번 롱패스로 전개하던데 ㅋ맨은
절대 조엘처럼 속공 방해하러 갈 수가 없구요
그리고 아로요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석점이 안되니까
그냥 아로요를 아예 버리고 다섯명이 모두 다 스트롱 사이드만 쳐다보면서
돌파를 저지하려들고..
현재까지 플옵 모습으론 비비도 아로요와 그리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비비의 클래스를 믿고싶고
아마 스포도 현재 비비가 스타팅 포가를 맡은 지금
좋은 플옵 성적을 거두고 잇으니
비비를 계속 스타팅에 넣어놓겟지요.
하지만 비비가 정말 석점을 넣어줘야 합니다.. ㅠ
아니면 댈러스는 어떤 의미에서 시카고보다 더 수비에서 우릴 괴롭게 할 수 잇습니다.
그래서 전 비비가 석점이 터지지 않는다면
과감히 비비의 시간을 대폭 줄이고
JJ를 믿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JJ가 긴 팔로 키드를 막게 되는 것이
매버릭스 공격을 조금 더 힘들게 만들수도 잇단 생각도 듭니다.
키드가 예전처럼 돌파를 하는건 어짜피 아니니까요.
그리고 포가를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 하나는
공격 리바운드를 절대 뺏기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밀러와 JJ는 분명 비비, 찰머스보다 좋은 리바운더죠.
밀러와 JJ가 리바를 위해서라도 중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댈러스는 우선 그리 좋은 공격리바 팀은 아닙니다.
시카고와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이죠.
다만.
댈러스가 공격리바를 잡게 되면
그건 시카고의 공격리바 하나와는 가치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농구를 배울때 들엇던 레슨 하나는
공격 리바운드가 가장 좋은 오픈석점 기회다란 거엿는데요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하면
마이애미 선수들은 다 골밑에 잇거나
속공을 뛰고 잇는 상태기 때문에
석점에 위치해잇는 댈러스 선수에게 킥아웃 패스가 가면
그걸 막을 방법이 없단거죠.
시카고에는 코버말고는 위협적인 슈터가 없엇기에
공격 리바 이후에 나온 오픈석점들을
많이 놓쳐서
우리가 다행히 이기고 올라왓지만
댈러스에게 공리를 뺏기면
그건 정말 힘빠지는 석점을 먹히기 쉽상입니다.
따라서
시카고전때보다 더 수비리바운드에 중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JJ는 기록에서 보시다시피
그가 뛸 때 마이애미 공격은 그냥 미쳣습니다.
ORtg가 장난이 아니죠.
즉 비비가 JJ보다 수비에서 메릿이 없고
댈러스 시리즈 초반에 들어서도
석점이 안 들어간다면
과감히 JJ를 써야 된다고 봅니다 비비 대신에요.
ㅋ맨, 댐펴옹을 라인업에서 배제시킨건 매우 좋은 움직임이엇다고 보고요
아로요를 제외시켯듯 비비도 너무 고집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찰머스를 오히려 분위기 전환용으로 쓰되
JJ를 이번 시리즈 X-factor로 쓰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래야 르브론도 정규시즌같은 삽을 안 풀테니... ㅠ
하튼 그래서 저의 의견을 종합하자면
비비, 찰머스보다 밀러, JJ를 쓰고
해이우드 상대로 몸빵이 필요하면 ㅋ맨, 댐펴 말고 맥글로어를 쓰자입니다.
벌써 다가왓군요..
꼭 이겻음 좋겟습니다!
첫댓글 2-3존 수비를 주로하는 댈러스란 팀을 맞서서
3점을 넣지 못하는 롤 플레이어들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겁니다.
특히 3점 성공율은 비비-찰머스-밀러-jj의 출전시간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겁니다.
2-3존 수비를 즐겨하는 댈러스이기 때문에 외곽포의 지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로지 3점슛 성공율. 이 기준에서 선수 기용이 이뤄질거라 봅니다.
네 저도 그래서 JJ의 기용을 바라는데요. JJ가 생각보다 수비도 구멍이 아니기에 더욱 더 적극활용되엇으면 좋겟네요. 발가락 부상이 잇다는거같던데 심한게 아니엇음좋겟네요 ㅠ
jj의 오팬파울 유도는 하슬렘과 맞먹을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머 오팬파울유도가 수비의 전부는 아니지만 ^^;
전 이번 파이널과 같은 가장 큰 살떨리는 최고의 무대 ,댈러스같이 경험과 노련미 넘치는 팀......... 이런 무대와 상대팀에게는
비비같은 베테랑가드가 힘을 내줄거라 믿습니다 상대포가가 또 수비좋은키드라 걱정이긴합니다
근데 비비의 야투가 오픈이 아주 많았던건 아니예요
즈루 론도 로즈같이 수비좋은 선수들과 최고수준의 수비팀 상대라서 그것도 야투율에 크게 영향을 줬을겁니다
팀이 비비에게 가장 원하는것도 3점메이드이긴 하지만 그외부분에서는 나름 괜찮게플레이했다고생각해요
전 지금 아로요가 찰머스 백업으로 나왔다면 히트가 파이널까지 과연 왔을까 왔더라도 경기력은 지금보다 약간 떨어졌을것같고
두세경기는 더 지고 올라왔을것같습니다
비비 출전시간이 전 비슷하리라 예상합니다.
비비가 앞 시리즈들에선 수비때문에 슛성공률이 확떨어진거로 보는데,
이번시리즈에선 드션을 막을 가능성이 높고 키드를 수비한다하더라도 로즈-론도만큼의 피지컬은 요구하지않기에,
체력적으로 앞경기들보다는 나으리라 보고 슛성공률도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외곽찬스가 거의 나지않던 시카고와의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 파이널에선 슈터들의 오픈 3점 메이드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밀러보다 JJ가 중용될 것 같습니다. 슛감만 보통수준이라면요. 비비/찰머스는 팀내 슈터 중 가장 강심장이기 때문에 출장시간이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도 역시 리바운드가 관건이라, 슛감이 다소 떨어진다고 해도 마이크 밀러의 시간을 줄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도 맠밀이 시카고시리즈 말미에 터진걸 감안햇을때 일단 파이널 첫경기는 부상때문에 쉰 제제보단 밀러를 기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맥글로어가 수비리바수치가 좋앗다라도 플레잉타임이 너무 적기에 판단하기도 애매합니다.
더구나 다른면에서 볼땐 매글로어는 못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에 매글이 뛰어야만 했던 상황과는 달리 지금은 하슬렘이 돌아와서 꽤 많은 시간을 소화해주고 있으니까요.
이번시리즈에 제제이가 활약할좋은 기회라고봤는데 부상이었더군요. 굉장히 아쉽습니다만 시카고 시리즈를기점으로 살아난 밀러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더불어 달라스는 슬래셔 비중이낮은 점퍼팀이고 백코트가 비교적얌전하므로 유사시에 빅지와 하우스도기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캡틴하..미들이 어서 살아났으면 좋겠
습니다. 마지막으로 웨이드... 정규시즌에 언제 삽펐냐는 양 보스턴을 물먹이는걸 두눈으로 확인했으니 이번 파이널 기대합니다. 악몽의 컨파 생각나게 하면 증말 용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