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관람과 중동 크루즈를 동시에!
2022/05/30
11월 22일, 29일 두 번 출발, 12일 일정
카타르, 사우디, 요르단과 이집트까지
월드컵에 열광하는 우리! 올해 카타르 월드컵을 현지 경기장에서 직접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평생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핫딜이 오는 가을 카타르 월드컵 현장을 지켜보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패키지를 판매한다.
11월 22일과 29일 두 번 출발하는 이번 패키지의 방문지에는 카타르 도하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메카, 얀부알바르, 메디나, 할와지흐, 알올라가 포함되며 요르단의 알가바, 페트라, 이집트는 사파가, 룩소 등이 들어가 있다.
22일 출발 팀은 한국과 우르과이 경기를 현지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한국과 가나의 게임은 거리 응원 또는 크루즈 선내에서 함께 응원하게 된다. 29일 출발 팀은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를 경기장 관람하며, 한국이 16강, 8강 진출 시 거리 응원 또는 크루즈 선내 응원에 합류할 수 있다.
크루즈선은 MSC 소속으로 스플랜디다(Splendida)호로 2008년에 건조된 13만80000톤 급의 초대형이며 승객 3200여 명에 승무원만 1300여 명이 탑승한다.
총 12일 일정으로 출발하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1인당 6990달러(2인 1실 조건)이다. 크루즈만 원하는 경우에는 총 9일 일정이며 가격은 1인당 3990달러이다.
왕복항공권은 모두 일반석이며 모든 세금과 경기장 입장권이 포함된 가격이며 비자 관련 비용도 모두 포함돼있다.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단 한번의 기회인 이번 여행은 축구를 좋아하며 아직 중동 지역을 원하는 많은 한인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로 오붓하고 신나는 월드컵 추억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번 여행이 바로 딱맞춤이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문의: (213)800-6367
<hotdeal.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