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삼척이 가고핀
두분 부탁 하는 글을 올렸다
그렇나 한양님외 2분
본인 회비 면제 조건였다
불가
3개 회사 주식 처분하니
꾀 쪈이 되어서
이여행을 생각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내일부터
읽어 보는이는 몇분일까
월요일 까지 기달려 보겠지만
희망이 없는 것 갇다
그래서 행여 간다면 쓸돈 80만원 남기고
천사무료 급식소 국경없는 의사회 고아원 양로원 (평소 내가 후원 하던곳) 네군데 똑같이
1480만원식 입금 해 버렸다
가진것은 없지만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ㅇ소르는 내가 저승갈때 가지고 갈수 없는 종이 조각 이기에
지원자 한분이 없으면
80만원도 사춘형 오웅진신부가 만든 꽃동내에 기부하고 없던 일로 하겠음니다
c8 웅진이 엉아에게 맞은 꿀밤 언제 돌려주나
에휴~~젠장
나이가 깡패 ㅜㅠ
첫댓글 좀더 기다려 보죠, 좋은 소식이 올수도 있겠지요.
아이고야
어마어마한 거금을 기부하셨네요
우리같은 사람은
흉내도 못낼 일인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