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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2번) 12월11일 <50점> 올만에 대중교통 이용했더니..
비키니 입고파 추천 0 조회 32 07.12.12 09: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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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2 10:14

    첫댓글 아이데리고 가실곳이 있어 좋네요.. 그런곳이라두 매번 가서 경험시켜주고 하는게 중요한데...이런글 보면 전 무식한 엄마인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여긴 깡촌이라 그런게 없는탓두있지만 제가 게으른건지 아님 사교성이 부족한건지..데리고 갈만한곳이 없답니다..우리엄마 옛날 우리 키우실때 그러시더라구요..걷지못할때는 걷겠다고 떼쓰고 걸음 잘걷도록 키워놓으면 안걷겠다고 떼쓴다고 ㅎㅎㅎㅎㅎ 이제 아가 키워보니 그 말씀 새록기억나네여 ㅎㅎㅎㅎ

  • 07.12.12 16:07

    아이데리고 대중교통이라;;;;; 힘든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다른 운동없이 힘이 쫙쫙빠지는 행위잔아요 ^^ 아자 화이팅

  • 07.12.12 17:49

    헐.. 울딸 13키론데.. 딸래미 안고 다니는게 만만치 않게 힘들더라구요.. 근데 님 아들은 15키로면.. 에휴.. 님 무지 힘드셨겠어요.. 저두 울딸 내년에 4살되면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러 다닐려구하고 있네요.. 맘처럼 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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