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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울집 어른아이는요~
감밭댁 추천 0 조회 307 13.07.04 19: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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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20:45

    첫댓글 다큐를 보는듯 하네요. 어쩜 순한양같으실까요? 두부부가요..

  • 13.07.04 20:49

    아~~ 웃겨... 두분 넘 잼있게 사세요~^^

  • 13.07.04 20:57

    ^-^ 어쩜 이리도 생동감 있을까요 한편의 시트콤 보는것 같아요

  • 13.07.04 21:49

    감밭댁님 완전 센스쟁이이십니다~~작품도 멋지시고~~

  • 13.07.04 21:52

    아. 스위트홈 자랑질이시네요.
    시트콤을 보는 듯도 하고.
    부럽습니다, 두 분.

  • 13.07.04 23:04

    찻상 넘 멋지네요.

  • 작성자 13.07.05 00:31

    아리까리한 밤이예요............ 모다들 평안하게 잠드십시요... 사랑합니다아~~~~~♥♥♥♥♥♥

  • 13.07.05 09:18

    찻상 완젼 맘에 들어요 !! 놀이터도 주택이라 맘놓고 뛰놀고?? ㅋㅋ 찻상도 뒷 난로랑 넘 잘 어울려요 ..

  • 13.07.05 11:19

    앗 그 사진이 아니고 저 사진이구나아~ ><><><날도 꿀꿀한데 차 마시고싶당~

  • 13.07.05 12:05

    댁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점!!!!!! 정말 맛깔나게 맛있고 바로 옆에서 보는것 같아요 부러워요! 두분사시는 모습이 ~~~

  • 13.07.05 17:11

    저테이블앞에 얌전히 앉아서 차 마시고 싶어요....

  • 13.07.05 18:19

    뿐만이 아니랍니다.
    찻상, 큰테이블,작은테이블 ..
    멋있고 귀하고 희안한 결과물이 많답니다.
    쉰셋의 어른아이는 솜씨가 너무좋아 작품을 만들어 내며 논답니다.
    감밭댁의 블로그에서 구경 하시고 맘에 드시는 것 주문하세요.

  • 13.07.06 09:09

    앗! 블로그 운영하시고 거기서 판매도 하시는거에요?? 그럼 저도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 ..please

  • 13.07.06 08:34

    암튼지간에 그 유치원 번창할거 같어요...ㅎ

  • 13.07.09 00:00

    언제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는 것이 부럽습니다.
    감밭댁님 보러 라도 모임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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