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0차 27. 여름 날에 내리는 폭우
여름날에 내리는 폭우
대지를 뜨겁게 달군 푸른 숲
매미가 죽은 몸으로 땅에 뒹굴고 있어
죽은 땅에는 아무런 저항이 없구나!
바다 건넘에 있는 나라에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기를 생산해 인간의 몸을 향해 투하하는 일
그러한 일은 바로 미국이 대지를 장악하려나
미국이라는 땅을 차지하는데, 있어 그들은
총으로 마구 원주민들을 죽임을 정당화
그러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었던 일이 있어
누구를 위하여 그러한 무기를 만들고 있나!
무기를 만들어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법
그러한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이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을 러시아가 자행했더라고 말하지만
러시아가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무기를 공급하여 강력한 무기
그러한 무기를 보유하게 하였던 나라는 바로
영국이라는 섬나라인데 영국은 전쟁을
전쟁을 하지 않고서는 나라를 유지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영국이다,
러시아를 분열하려는 세력들을 분석한다면
강력한 소련을 해체하려는 전략을 미국이 시행하고 있었는데
당시 독일을 분단한 나라들이 미국이며 또한 영국이었는데
독일을 통일하게 하였던 세력들은 바로 유대인들
유대인들은 독일을 통일하려고 했던 이유는
소련을 해체 하는 데 있어 독일이 나서주기
위한 그러한 정치적 계산이었다고 본다,
그들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소련을 붕괴하려는
음모를 자행하는데 말려든 자가 바로 소련의 고르비
그는 미국의 분열 책동에 넘어간 정신이 나간
소련의 망국을 자임한 자라고 말할 수 있네
그는 독일을 그대로 넘기면서 마치
인간의 존재를 성찰한 철학자같이
그렇게 선전하였던 미국의 언론이다.
미국의 거짓 뉴스에 넘어간 고르비
나라의 망국을 지켜보았던 이들은 누구인가?
나라를 지키려고 적과 싸웠던 이들에게
저주의 모습을 말할 수밖에 없다.
망국의 한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그들의 죽음을 지켜주지 못한 자들이
무슨 나의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나!
우크라이나에 청년들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전쟁이라는 것을 수행한 자들에게 있어서는 범죄
한편 영국은 평화를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영국이야말로 침략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
영국이 말하고 있는 평화는 거짓이다.
미국에 이주한 유대인들은 전쟁을 통해
유대인들이 잃어버린 땅을 찾는다고 말하지만
실로 영국이 유대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말한다면
그나라는 영국이 만들어준 나라다
미국을 영국이 건국하게 하였으니
영국의 식민지라는 것을 알게나
여름날 폭염에 비가내린다,
2024년 8월 23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