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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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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허파에 바람들고 싶네요
몸부림 추천 0 조회 174 26.05.24 21: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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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4 21:40

    첫댓글 아침저녁으로 건강상 뒷산에 오르지만
    저도 이제 정규산행은 못합니다
    한번에 다하지 마시고 하나하나씩
    하시면 가능할겁니다^^!

  • 작성자 26.05.25 08:47

    북한산 둘레길 탐나네요
    부산 금정산 둘레길도 있어요
    이젠 남의 입에 든 달콤한 사탕입니다
    점점 더하겠지요?
    내몸 테스트겸해서 오랫만에
    오늘 새벽 동네 시루봉 오르려고 했는데
    참았어요 울릉도관광도 전부다 계단이고
    오르막입니다 도가니 맛가면 못가는곳 같아요
    지금 온몸이 욱씬거립니다 ㅋㅋ

  • 26.05.24 22:44

    나도 그렇고 몸부림님도 적은 나이가 아니니
    절대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걸으면 될겁니다.
    북한산에 등산코스가 52개 있다고 하는데 1년이 52주 이니
    매주 일요일 한번도 빠지지 않고 걸으면 1년 걸리는 것이 보통인데
    봄에 갔던 코스를 가을에 가면 완전히 다른풍경 다른 기분 입니다.
    그런식으로 걸으면 북한산만 10년을 올라야 북한산을 조금 안다 라고 말 하는 거라는군요..

  • 작성자 26.05.25 08:52

    저는 아직 나이 young해요 ㅋㅋ

    북한산 세번 갔어요
    여기선 무박으로 가니까 본전뽑으려고
    우짜든둥 빡씨게 걷습니다
    그래서 북한산의 아름다움과 빡씸 대충 압니다 52개있어도 이제 등산은 못합니다
    지도로 올린 저 둘레길이 탐난다 이말입니다

    1차 관문은 마누라이고 2차 관문은 내 체력이 따라줄까입니다 근데 저번처럼 남기더라도
    하고싶네요
    벌써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습니다^^

  • 26.05.24 22:55


    북한산은 울끈불끈
    남성에 비유하고
    도봉산은 아기자기
    여성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제가 중년즈음에 (4050
    수도권 산악회) 2년여
    따라 다녔는데 서울근교
    초보코스만 가다가
    북한산 중급코스에 겁도
    없이 도전 했다가 거의
    일주일을 근육통에 시달린
    경험이 있답니다. 후덜덜~ㅎ

  • 작성자 26.05.25 08:55

    근육통에 일주일 시달릴만 합니다
    초짜가 만만하게 탈 산은 아니지요
    그래도 낙오 안하고 완주한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저는 북한산 처음간날 바위예술에 홀딱
    반했더랬습니다
    너무나 남성적인 산이지요
    부산 금정산은 여성적입니다^^

  • 26.05.25 05:50

    서울근교에 산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더욱 좋은건 한강이 있다는건데
    서울시장하시는분의 좋은 머리로 신기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
    휴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6.05.25 09:00

    서울을 둘러싸고있는 산이 너무 멋지지요
    한강은 지대로 접근을 못했어요
    여의도에서 반포에서 두번 가봤네요
    부산 을숙도에서 보는 낙동강이 사실 제정서에 더 맞아요 청계천보다 김해 율하천 대청천
    해반천이 더 친숙하구요
    그럼에도 인파로 북적대는 서울이 늘 그립습니다 촌빨 날리면서 돌아다녀도 재밌고 외롭지 않았어요^^

  • 26.05.25 08:00


    부인의 사랑받는
    비법을 잘 아시나 봅니다
    여튼 그점은 축하요 ~

    곁에 없으면 밥 안넘어가는
    ♡darling♡하나
    있었으면 좋겠다요.....
    있어서 밥이 안넘어가는
    나는 마녀인가 ....ㅎ
    혼밥의 여왕입니다ㅎ

  • 작성자 26.05.25 08:43

    그건 사랑 아니어요
    늙은 남편에게 족쇄 채우는겁니다
    지는 어느날 나에게 스스럼도 없이
    친구나 선배언니들하고 4박5일 여행간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어디 가는 꼴은
    못봐줍니다 이번 울릉도도 내가 같이 가자고
    사정사정 해도 울릉도 하나도 볼거 없다면서
    거절했어요 나는 가기전에 청소 싹다하고
    쓰레기 다 비우고 갔어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모임하라고 했어요
    진짜 하루빼고 모임 다했더라구요
    차분히 냉장고 싱크대 정리하고 이런거
    우리집에는 없어요
    서울도 가려면 시내관광하자 합니다
    어이없지만
    그말도 약간 일리있는건 울릉도에서 최소
    만오천보씩 걸어다녔더니 지금 온몸이 욱씬거려요
    있어서 밥이 안 넘어간다에 빵터졌어요 밉니곱니 해도 남편이 있어야 반찬도 만들죠 혼자서 물에 말아서 김치해서 먹음 골다공증 걸립니데이 ㅋㅋ

  • 26.05.25 08:57

    @몸부림
    밉니 곱니 해도 아내입니다
    솔찍히 여자는 고운 남자니까
    델고 살아집니다
    청소를 해준다거나
    쓰레기를 비워주는 남자는ㅎㅎ

    그러나 바람피는거 들키는 순간
    무덤속으로 들어 갈
    생각해야됩니다
    그런 행동에 자비가 없는
    여자의 마음입니다
    마음속으로 칼 갈고 있습니다

    그점만 조심하시면
    따신밥 얻어먹겠죠 ㅎ

  • 작성자 26.05.25 09:09

    @해향 남자 70넘어가면 조디로만 양기 넘치지
    올바른 바람도 못피웁니다 그리고 모습도
    망가져서 꼬라지도 안이쁘고 살짝 드럽습니다
    그런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비정상입니다
    그냥 모임서 만나면 예의 지키며 재미나게
    놀면 최고라 생각합니다^^

  • 26.05.25 09:59

    @몸부림
    맞습니다
    돈도 쓰기싫고
    조디로만 양기넘쳐서
    바람피워보려는 남자는
    도대체 어떤 심보인지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가 너무 적나라한 표현했나요^^)

  • 작성자 26.05.25 12:08

    @해향 저는 여자분들을 만나도 그런 면으론 전혀
    신경 안씁니다 여자만 허접한 남자 안쳐다
    보는거 아니고 남자들도 여자보는 눈있거든요
    치마만 두르면 여자다
    저는 그 이론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 26.05.25 16:48


    언젠가 오셔서 북한산 둘레길 꼭 한 번 도셔요~~

    정말 내 애정과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가이드 착실하게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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