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고가 아닌거 같아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한거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들어갈정도로 큰 오븐인데 안에서 열수있는 긴급장치는 없었을까???
밖에서 잠구지 않는한 안에서는 절대 잠굴수가 없는데 말이죠 저도 케이터링 근무할때 그정도로 큰 오븐은 많이 사용해봐서 아는데
안에서 절대 잠굴수가 없습니다. 밖에서 핸들을 아래로 돌려야지만 문이 잠기고 오븐이 작동하는데..
청소하러 들어간거면 온도가 엄청 낮았거나 오븐을 꺼놨을건데 그게 좀 의아하네요
청소하러 들어간 직원이 오븐 on/off 상태를 몰랐을리 없고...
어디 보니까 직원이 나와서 설명하는데 오븐 안에서 혼자서는 절대 닫을수 없다고 설명까지 해줬던데...
19살짜리 어린 친구가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마침 또 피해자가 시크교도라 그런지 음모론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것 같네요.
뭐가 됐든간에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니까요…그 안에서 얼마나 ㅠㅠ
몇일전에 월마트가서 식빵사려고 갔다가 베이커리 그 워크인 오븐을 보고 섬뜩해서 안사고 나왔어요.. 당분간 넘 힘들거 같아요.
글구 그 오븐 작동은 아무나 잘 못할거 같이 보이더라고요.. 키석 스크린식으로 되어서,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를거 같아요.
월마트 직원이 그러던데 베이킹 다 끝나면 오븐은 꺼져있다고 하는데 그게 왜 갑자기 작동이 됐을까요… 그 어린친구 참 안타깝네요
열에 죽은게 아니라 공기부족으로 죽은게 아닐까요. 설마...
근데 신기하게 청소하러 들어가자마 emergency 손잡이가 고장났고 오븐이 가동 됐데요… 전 뉴스로만 본거라 모르지만 들어가서 오븐이 작동된걸 시간이 좀 지나서 동료가 발견해서 꺼냈는데 다 탄 상태로 발견 됐다고.. ㅜ
honour killing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펀자비 그 khlaid가 어디선가 죽였다고 그러던데요 지금 이건 모든 사람들이 살인으로 의심하고 있는 분위기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