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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1주년, 암울하기만 한 한반도 주변 상황, 무엇이 문제인가?
‘하노이’ 북미 회담 결렬 이후 남북 관계는 답보 상태가 진행되고 있다. 한반도 주변 상황은 또 급 냉기가 흐르면서 변화들이 급격하게 움직이는 기류가 형성 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 한국 정부만 배제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형성되고 있다. 야당들은 자국을 힘들게 만드는 나라 밖의 세력들의 움직임에 협공하는 나라 안 환경 조성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처럼 한반도를 중심한 열강들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한국사회 악영향은 사회를 더욱 어지럽히는 환경이 주도하고 더욱 빨라졌다. 이에 따라서 긴장 모드가 끊이지 않고 계속 지속되어 오고 있다.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혈맹 관계를 십분 활용하고, 중일은 서로가 대립을 중단하고 우의를 다지는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지역의 농수산물을 전량 다 사주고자 하는가 하며 ‘욱일기’를 게양하고 들어오는 것을 용인할 정도로 작년부터 관계발전이 완전히 해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더욱 밀착되는 관계로 들어갔다. 이는 본인이 지적했던대로 미일은 특수한 관계로 500년 세월이 묻어 있다. 소원 한 것처럼 할 뿐이지 더욱 진보 되는 미래지향의 확고한 협력 관계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던 대로 점점 윤곽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주 미국에서 이루어진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일본 아베를 만나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고, 북한 문제에 있어서 아주 긴밀하게 협의하는 대상임을 강조했다.
일본 아베는 이 회담 후에 북한 김정은을 향해서 조건 없는 회담을 제안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다며 다시 한 번 북일 정상회담을 피력했다. UN에 제출하고자 했던 인권문제 보고서도 보류한 상태이다. 반면에 이번 주 있을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해상연합 훈련에 참여를 하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열강들의 움직임의 배경을 볼 때, 우리만 내둘리는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복잡한 움직임들이 점진적으로 우리나라를 에워싸고 급격히 움직이는데 그 힘은 우리만 배제하는 듯한 동선이 느껴진다는 사실이다.
판문점 선언 1주년, 하지만 우리를 암울하게 만들고자 하는 한반도 주변 상황, 무엇이 문제인가? 오늘은 이 주제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가 처한 정황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보았으면 한다.
한반도의 현재의 답답한 기류가 형성 되는 최근 변화를 중점으로 열쇠를 풀고자 한다면, 그것은 사드 문제로부터 시작 되는 기류라 할 수 있다.
사드는 일본과 미국이 우리 한국을 겨냥하여 벌인 책략이었다. 즉, 한국이 중국과 점점 그 관계가 확대되고 깊어지려하자 미일의 깊은 호루스 눈들은 우려의 눈빛을 교환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 나라의 눈은 중국을 겨냥하는 눈들로써 언제나 변화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중국 주변상황과 여건 조성을 고려하고 작용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반도를 중국 겨냥의 가장 좋은 먹이 사슬로 정해 놓은 예정 되어 있는 시나리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미일 두 나라는 서로가 맞아떨어지는 톱니바퀴 관계로 규정 할 수 있다. 미국은 세계 정복과 평정이란 명분에서, 일본은 아시아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중국을 겨냥하는 호루스의 눈들이고, 이는 점진적으로 파괴를 지향해 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중국을 공략하는 발톱이 될 것이다.
중국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한반도 판을 키워오고 있는데 한중이 거래를 시작하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그것이 과거와 같은 이웃 관계로 발전하는 한반도 상황이 형성 되는 것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던 것이다. 상대적으로 미일의 호루스 눈의 감시 레이다가 위험을 알려왔고, 두 나라는 이런 한중 관계를 가만히 놓아 두면 안 된다는 판단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교활한 일본의 눈에 진즉 포착되었을 것이다. 일본은 기존의 해 온대로 미국을 설득하는 합법적 논리를 들이대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것이 일본에 이미 사드 배치를 했고, 그 때 중국의 반발을 경험했던 일본이 이 사드문제를 한국에 장착하도록 미국에 책략을 제시했을 것이다.
미국은 2차 대전 종전 직후부터 자신들이 아시아와 한반도에 대한 통치경험이 미천하여 일본의 훈수에 의해서 정책을 입안 해 온 이유들이 너무 많았고, 이러한 과정이 쌓여서 지금의 적과 적이 한 지붕 아래 놓이는 특수한 관계로까지 발전을 거듭해 오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맥아더는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교활한 정치인은 되지 못했다. 전쟁에 승리를 했지만 한반도에 대한 지식이 일천했던 것이다. 일본의 로비는 맥아더의 부족한 정치적 귀를 움직였다. 이것이 지금까지 일본이 미국을 어떻게 요리 할 것인지에 대한 미일의 관계 설정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다.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미일이 바라던 대로 미국 사드한국 배치는 한중 관계를 완전히 도륙 내 놓고 만 것이다. 우리의 다중 외교와 작은 나라인 우리의 보폭을 끊어 놓고 말았던 것이다. 미일이 바라던 대로 되었고, 그 이후 미국은 몇 가지 관점에서 사드 이후 정책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드 배치 후 한중 관계가 서로의 역사적 배경에서 쌓인 서로의 공격으로 형성 된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상기되면서 갈림이 깊어졌고, 미국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한국을 더욱 우방이란 파트너 쉽을 극대화 시키는 것처럼 하였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일본을 배제하는 것과 같은 제스쳐를 취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이 중국을 자극시키고 일본으로 향하게 하는 트릭이 되어 준 것이다.
일본은 그 틈을 통해서 중국으로부터 멀어진 한국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중국의 경계를 완아시키는 역할을 시작한 것이다. 이웃관계가 형성 되면 중국으로 하여금 오판을 하도록 유도하는 교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친구처럼 굴면서 사악한 짓을 하는 것이 일본의 특징이 아닌가? 친해지면 상대가 교활하게 물귀신 작전을 펴는 것을 간과하는 긴장이 무너지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유대인들과 미국의 책략이기도 하다.
이와 동시에 미국은 잠시 동안 한국을 중요 파트너로 선회하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하는 트릭 말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를 안심시키려고 하는 제스쳐인 것이다. 즉, 속이는 큰 나라의 아량이었을 뿐이라고 단정 된다. 통합을 목적으로 하는 거대한 국가는 결코 한 나라의 입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언제라도 거대한 플랜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미국의 정책의 일환은 21세기의 특징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해질 것이다.
게다가 요즘 들어서 우리사회의 미국에 대한 국민적 감정 변화는 갈수록 냉정해지고 있다. 미국의 세계 경찰국가에 대한 한반도 정책에 의문을 갖기 시작 한 것이다. 한국민들의 반항이 시작 되는 것이다. 본인도 과거 얼마나 미국을 동경하고 좋아했던가?
하지만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역할을 제대로 알기 시작하고, 세계를 하나의 통치체제로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우리 한반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미국과 유대인들의 계책을 알고부터, 이와 같은 각성되는 국민들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와 같은 한국사회 변화를 자신들의 CIA 요원들의 보고를 통해 접하면서 아마도 이 점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통일과 평화를 미국 주도하에 진행되는 것과 같은 그림을 갑자기 펴기 시작했던 것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트럼프는 우리 대통령이 부각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를 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 국민들을 겨냥하여 쇼를 벌리지만 한국 대통령이 중심이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던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진정성이 없음이 드러나는 작은 움직임이었다. 미국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이 한국민들에게 크게 부각되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가 살아나고 그것이 중심이 되면 안 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우리가 미국이 일본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밀어준다는 이유가 한국사회를 미국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감정부분임을 감지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꾸어 놓으려고 우리를 택하고 일본을 멀리하는 것과 같은 일시적인 행보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일본과 깊고 은밀한 협의체는 그대로 지속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미리 이런 약속이 형성 된 가운데서 나오는 트릭이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한국 사회가 미국에 대한 과거와 같은 관계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자 현재의 북미 답보 상태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 정답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북미 관계는 25년 전부터 진행되어져 오는 유대인들과 미국의 거대한 계획에 의한 북한 끌어들이기의 합작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말함이 아니다. 세계 속의 2500년 동안 흩어져서 살아남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로 세계 정복을 주도하는 부류들을 말함이다. 이들이 25년 처음부터 북한과 함께 지금의 이와 같은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
우리사회와 정부가 이를 파악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94년 6개월 동안 북미 간 핵 협상 마라톤회담 직후부터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비밀리에 회담들을 해 오던 것을 요 몇 년 사이에 알게 된 것이다. 이후부터 북미가 지금처럼 합법적인 구도로 지금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면서 우리를 비롯해서 주변을 속이는 그림을 그려 오고 있다고 단정되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위원장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내 세우는 것도 미국이다. 왜냐하면 유럽 스위스 등지에서 11년 이상을 공부를 하면서 적자인 김정남이를 제거하고 서자였던 김정은이를 택한 것은 개인적으로 김정은이가 자신들이 원하는 적절한 대상으로 파트너가 될 수 있었던 조건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김정남이가 정해진 대로 북한 지금의 김정은 위원장의 위치로 올라섰더라면, 한반도는 대민족적인 통일 방향으로 빠르게 진행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남북한이 주도하여 주변국들을 긴장하게 하는 강국의 나라 형태를 구축하기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김정은은 개인적으로 형에 의해서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쳐지가 되어야 했을 것이다.
즉, 현김정은이나 미일 모두가 서로 원하는 바를 가질 수 있었던 악어와 악어 새 관계인 것이다. 서로 공존할 수 있는 파트너, 적과적이 필요에 의해서 함께 할 수 있는 미래 지향의 이익적 목적이 같다고 볼 수 있는 관계를 말함이다. 이것을 간파 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때 이 문제를 풀수 있는 답을 갖게 될 것이다. 즉, 이것이 오늘의 그림이 그려지는 은밀한 배경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이와 같은 모든 정황들을 알아버리게 된 것이다. 이전 우리사회 정부는 철저히 미일 중심의 정권자들이 사회를 주도 해 왔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을 희생시켜서 미일이 원하는 사회로 만들어 왔던 것이 특징이다.
우리사회 국민들로 하여금 이런 배경들을 확실히 믿도록 하기 위해서 잠시 잘 먹고 잘 사는 민주주의 공간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그래야 우리사회 국민들이 미일이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의 나라환경이 될 것이 아닌가?
그래서 80년 대까지 그런 그림이 그려져 왔던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너무 가난했던 공간에서 부유한 경제 발전을 이룩했다. 외관상 확실히 좋아졌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미일이 원하는 대로 길들여 지는 나라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태극기와 함께 미국기가 함께 나란히 손에 들려져서 흔들어 댈 정도로 좋아하는 친미 국가 되어 온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이제는 오로지 미국이 원하는 한국사회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한국에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들이 실행되어야 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이것을 확실히 잡아가기 위해서 한국 경제를 곤두박질 치도록 하면서 그것을 정부와 대통령이 잘못 하기 때문이라고 자신들이 심어 놓고 키워 놓은 세력들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경제에 맞들린 국민들은 계속 추락되어가니 그 불만은 오직 자국 정부로 향하게 되어 있고, 이를 잘 준비해 온 언론과 한국사회 정부 반대 정치지대가 미국을 대신해서 공격을 해 준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IMF 한국정황이고, 사드 배치 정국이 펼쳐져오고 있는 한국 현대사회 현실이다.
이러한 배경이 미일의 목적하는 바가 한국에 깊이 드리워지니 한국사회가 실존적인 물음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민족자결주의 방향으로 한국사회가 흐르기 시작하면서, 즉 이제야 우리 사회와 국민들이 자신들과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어려워지는가? 근본적인 물음에 봉착을 하여 깊이 시름하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한국사회의 자기 실존적 물음이 때가 되자 각성하는 소리들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반도를 휘감고 감도는 역학구도의 기류 변화의 정황 문제에 대한 국민적 앎이 주도하는 시작하는 알에서 깨어나는 우리사회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배경과 국제적 흐름의 뒤에는, 즉 지금의 급격한 변화의 직접적인 원인에는 일본의 교활한 작용의 책략부리기라 할 수 있다. 사드 배치 이후 미국이 잠시 일본과 척을 지는 것처럼, 한국 정부를 중요한 파트너로 일본을 배제하는 것처럼 했던 것이다.
즉, 한미일 아시아 우방 관계 기존에서 일본은 배제하고 한북미 관계로 전환되는 새로운 환경을 운용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과 무역 전쟁을 가하기 시작했다. 한국을 위하면서, 그리고 한반도 평화 정책을 미국이 주도하며 중일을 배제하는 그림을 그려 온 것이다.
그러자 중일은 이것을 견제 한다는 명분으로 밀착 되는 외교 관계가 급부상 한 것이다. 중일 관계는 작년부터 완전히 해소가 되었다. 즉, 한반도 주변 변화가 갑작스럽게 한국을 어렵게 하는 듯한 그림을 그리면서 일본이 이를 철저히 이용하기 시작하는 그림이 다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미국과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국인들의 반골 기질, 처음 패전 직후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 통치를 함에 있어서 반골 기질이 강한 독립군들을 배제하고 친일 그룹들을 활용할 것을 제안 했듯이 이번에도 요즘 우리사회가 반미 형태가 짙어지는 것을 보고 반골 기질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았을 것이다. 미국 트럼프가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말이다.
이는 현 우리사회를 대립과 불신, 그리고 갈등으로 치닫도록 몰아가는 한국 안 자신들의 간자들의 보고를 통해서 일본은 충분히 연구 검토 된 한국 정보를 가지고, 그로부터 확고한 답을 만들어서 미국을 요리하는 성공하는 로비를 했다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사드 배치의 시작해서부터 지금의 환경이 설정 된 것이다. 미일이 원하는 대로 한중관계가 완전히 불신 관계와 갈림으로 진행이 되었고, 그 이후 미일은 이런 환경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한국과 중국을 갈라놓고 따로 따로 상대를 하면서 그에 합당한 후속 조치로 조절 해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당근을 던져 중으로써 안심을 시키려 한 과도기를 형성 한 것이고, 중국은 그런 한국과 멀어지도록 하고 미일과 가까워지도록 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과 길이 다른 자들과 친해지면 발을 담그게 되어 있고, 그것은 자신들을 곤란하게 하는 결과로 연결 될 수 있음이다.
일본의 특징은 웃으면서, 준비를 해서 때가 되면 공격 모드로 돌변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지금은 한국을 밀어내고 자신들이 중국과 이웃 관계를 맺어서 안심 시켜 놓고서 때가 되었을 때, 공격 대형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모른 단 말인가? 난징 사태 때, 그리고 중일 전쟁 때 일본이 취한 자세가 무엇인가?
평화 협정 체결이란 도장밥이 마르기도 전, 중국이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전쟁을 도발했고, 그것이 난징 학살까지 이루어졌던 사건을 모른 단 말인가? 이것이 일본인들의 특징이다. 웃으면서 평화를 말하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거짓을 밥 먹듯이 한다는 사실이다.
김정은을 믿지 마라! 그는 미국과 은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이다. 그가 우리와 힘을 합쳐서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것이란 어림도 없다. 미국이 이미 저에게 던져 준 거대한 파이 덩어리가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에 말로는 미국에 의해서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될지도 모른단 사실 앞에서 정신을 차려야 하겠지만 그렇게 안 될 것이다. 그의 젊음의 욕구는 왕국과 통치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도록 하기에 민족과 역사란 의식은 조금도 찾아 보기 어렵다.
우리 대통령의 진솔한 민족적 결합과 미래적 지향에 대한 대민족적인 역사(役事)를 경시하여 젊은 사람이 오히려 이용만 해 왔던 것이다. 두 나라가 한 민족의 결합체로 머리를 맞대고 주위 강국들의 한반도 이용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해야 함이 마땅한 노선이다. 이것이 자신을 영구적으로 살리는 길임도 사실이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런 마음과 머리가 없다.
어리석은 이들의 모습이 강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인 국가 노선에 인간 노력의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떠야 한다. 하지만 자신 개인의 욕구가 이를 집어 삼켜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을 성공시키고자 미국을 통해서 한국을 누르고 자신이 왕이 되겠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다.
이제 일본을 만나서 아베의 감언이설을 들을 차례인 것인가? 미국이 이를 조절할 것이다. 그럼 일본은 두 번째 6.25와 같은 교활한 책략을 부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재정으로 유혹하여 북한의 선택에 불을 당기려 할 것인가?
그래서 조건 없이 만나 허심탄회한 회담을 하고 싶다고 피력한 것이다. 힘을 가진 세력들은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 모든 일들을 마술처럼 부릴 수 있는 마이더스 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욕구가 충만한 젊은이들은 오로지 성공이란 자신의 열정에 빠져서 이런 힘을 부리는 능력자들과 손을 잡는 것을 집중한다는 점이다. 특히 북한처럼 폐쇄 된 공간의 지도자들은 독재자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와 같은 우를 범할 수 있다.
자신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과거 시대 왕조들의 결정을 볼 때, 언제나 그랬던 것이다. 힘과 물리력으로 그 누구도 간섭하는 이들도 조직도 없다. 이들은 자신들보다 더 강한 힘과 손을 잡는 것은 자신이 해 온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결합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한반도 통일이 어려운 우리 한반도 내부 문제이다. 밖으로도 방해에 의해서 어렵지만 안으로 이렇게 미련하게 만들어 버리는 어리석은 지도자들이 내려놓지를 못하는 인간성들이 서로 질시하고 반목하는 조건들로 인하여 민족의 대동단결이 어렵고, 이로 인해서 좋은 일이 다가오는 나라 안정도 늦어지는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 정부는 지금 우리를 중심으로 흐르고 돌아가는 급격한 변화들이 본인이 예고한 대로 남한 배제 방향으로 더욱 짙어지고 있음이다. 이런 점에서 중국, 북한, 남한 모두가 어리석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한반도 상황은 성경의 남북 이스라엘 상황과 똑 같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세계를 하나의 통치 체제, 즉 지구를 일국가 체제로 만들고자 하는 세계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작품이다.
자신들이 경험을 했던 멸망의 구조로 우리 남북한 상황을 그대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자신들이 어떻게 멸망을 당했던가? 북왕국 이스라엘, 남 왕국 유다, 모두 어떻게 멸망을 당했던가?
이것이 현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당시 북왕국과 남 왕국 주변에는 바벨론, 앗수르, 애굽, 블레셋 등, 강국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두 왕국으로 갈라져 있었던 이스라엘은 이 강대국 저 강대국 등을 돌아가면서 의존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보존하고 지키려 했다.
이스라엘이 스스로 힘을 가지고 주변을 평정했던 다윗과 솔로몬 때는 주변 모든 나라들을 다스릴 정도로 영화를 누렸다. 감히 주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넘보지 못하고 오히려 조공을 바쳤던 것이다. 하지만 솔로몬의 죽음과 함께 왕국이 둘로 갈리면서 이 때부터 국가가 쇠퇴의 길로 들어 선 것이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기독교적 신앙의 관점에서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기 시작하면서 국가의 기반이 역시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국가가 힘을 잃어가면서 주변 나라들이 강성해져서 이스라엘을 갖고 놀기 시작한 것이다.
중요한 요점은, 북왕국과 남유다가 자신들의 실존과 존재를 주위 강대국들에게 내 맡김으로 해결을 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이 강대국을 의지하여 몇 년, 혹은 몇 십 년 지속하고, 그럼 힘이 강해진 다른 강대국이 이스라엘을 관하고, 그럼 그 강대국의 힘으로 몇 년, 항상 이런 식이었다.
결국 이들은 강대국들에 의해서 두 나라가 모두 멸망을 당하는 불운을 맞았다. 그런데 현재 우리한반도가 이런 배경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부추기고 기름을 부어대는 자들인 일본의 계략이 집중 되고 있다. 게다가 일본과 유대인들은 지구 역사상 특수한 관계 선상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이런 상황 가운데서 정말 정세를 바로 잃고 우리가 어떻게 이를 극복해 갈 것인가? 우리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우방, 제발 너무 감상에 젖지 않기를 바란다. 미국은 하나의 도구인 국가일 뿐이다.
50년 전부터 미국에 대해 들려 온 말이 있었지 않는가? 미국 안에 또 다른 미국이 있다는 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미국이 이중구조로 움직이는 국가임을 말해 주는 의미다.
미국의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전 사회 구조를 미국 안의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힘을 가지고 미국을 좌우 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나라를 은밀하게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진짜 힘이라는 의미이다. 본래 백인들이 세웠던 미국이란 나라는 상징적이고 의미상일 뿐이다.
미국이란 나라를 통해서 세계통합을 추구하는 유대인들의 손 안에 있는 미국이다. 이것이 정답이다. 이와 같은 미국의 현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한반도 정황의 문제이다. 이를 직시하여 근본적으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우리의 살길이다.
이런 차원에서 미국은 목적을 추구하는 현대 지구의 대표적 국가이다. 한반도 문제를 이 목적에 의해서 끌고 가는 것이다. 그러니 순수한 한민족 통일은 소원할 뿐이다. 미국이 목적을 위해서 동북 3성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일본이 속였던 것처럼 똑같은 환경을 조성할 뿐이다.
그 목적 달성을 위해서 우리를 충분히 이용할 것이고, 그것을 이루고 나면 우리는 미국 따라서 역사에서 사라지는 민족과 나라 현실을 가장 빠르게 맞게 될 것이다.
일본, 현재 우리나라 주변 상황이 급격하게 움직이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일본의 꼼수 부리기 계략이 집중 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며, 위안부 문제 무효화, 강제노무자 법원 승소판결, 후쿠시마 농수산물 WTO 제소의 패배와 농산문 수입 반대 등,
이런 문제들을 통해서 한국 정부가 일본 반대 노선에 대한 경제적 보복과 함께 정치적으로 한국 정부 패싱 그림을 그리고자 일본 특유의 로비들을 폈을 것으로 유추되지 않을 수 없다.
아마 미국에는 한국 저 민족은 짓밟아서 죽여야 만이 우리가 편하게 된다. 저 민족은 저력이 있고 전쟁에 능한 민족으로 결코 단순한 족속들이 아니다. 저들이 단결하고 살아나면 미국의 아시아 정책은 중국이 아니라 통일 된 한반도 문제가 더욱 신경 쓰이게 하고 힘들어 지는 상황이 커질 것이다.
어쩌면 일본의 이 같은 로비가 미국을 뒤로 몰러나게 하는 현재의 답보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보고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것이 아시아 정책 문제를 단순화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고통당했느니 어쩌니 이런 동정을 갖고 대하여 저들을 살려 놓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족속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미국 대통령과 미국의 보수 정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언이설의 주장이 되고 만 것이다. 이것이 현재 하노이 이후 답보상태를 가져오는 일본 로비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힘을 갖기 전에 더 철저하게 밟아 놓아서 ‘힘이 형성 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라고 아베가 지난 주 트럼프에게 감언이설을 폈을 것이다. 중국은 한미가 특수한 관계로 남북미 평화 무드를 조성하는 것을 가지고 설득 했을 것이다. 우리 정부가 이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우리 문제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는 실마리를 갖게 될 것이다.
중국의 어리석음도 한 몫 했다고 본다. 세상에 중국만큼 강하고 어리석은 나라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중국의 약점이다. 일본에게 당해 놓고 강한 것처럼 자국사회 환경을 만들어오지만 일대일로 문제로 미국에 견제와 제재를 받다보니 일본의 파이가 크게 보인 것이다.
중국의 어리석음은 자신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신감에 갑작스럽게 자신들이 걸려 넘어가는 경우이다. 이것이 세상의 생리이다. 항상 2등이나 이등 국가에서 올라서고자 하는 대상은 올라서고자 하는 길목에서 너무 서두르고 위에서 눌릴 때, 순간적으로 자신들의 약점이 드러난다는 점이다.
중국도 그러한 순간을 맞고 있다. 일본은 중국 자신들의 적수임에도 불구하고 미일이 자신들을 속이는 전략에 말려들어가는 선택을 하도록 하는 나라가 있게 된다면, 그것은 단연코 일본이라는 사실이다. 자신들 경제 발전에 있어서 미일이 기술과 자본주의 경제 구조의 운영 방식을 전수 해 주었던 것인가?
한국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미일이 한국을 위협하고 공격 거리를 삼고 있는데도, 그리고 한중 관계를 겨냥했음에도 중국은 한국을 더욱 곤란하게 했던 것이다. 이것은 북한이든 중국이든 똑 같은 구조의 나라들이다. 공산주의 체계를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유대인들의 농간에서 비롯 된 것이다.
이제는 우리의 대처 능력의 문제이다. 우리는 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너무 오랜 세월 우리 스스로 밝지 못하고, 제대로 판단 못하고, 오랜 세월 지금과 같은 나라 상황으로 몰고 온 세월을 감당해야 한다.
누구 잘못을 따져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70년이란 세월을 자각하지 못하고 끌려왔고, 근본 자국을 지양하고 목적을 추구하는 다른 힘들을 수용하고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만 했던 세월을 그만큼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 이것은 값을 치러야 할 우리의 몫이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능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그것은 군대의 무기체계 업그레이드와 사회 전반 공사(公私)에 거친 정리 문제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국 배타적인 정치권을 평정하고, 나라에 잘못 된 인재들, 그것은 자국 부정하고 자기 것을 해치는 인물 정리들을 해야 하는 한다.
나라 안으로 이런 선결조건이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 즉,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안으로 문제가 없고 온 나라 전체가 똘똘 뭉쳐 있다면 그 어떤 어려운 일들도 감당해내고 참아 내면서 나라가 힘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지금 한국당처럼 나라 모든 상황을 반대하고 어렵게 만드는 무조건 정부와 대립하는 반대하기만 하는, 단 한 번도 협조가 없는 정치구조라면 지금 외부의 힘들이 계속 우리사회를 유린하는데 나라 안으로 이런 정치지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빨리 무너지는 나라 현실을 맞게 될 것이다.
한국당의 현재 이와 같은 행보는 이유가 어찌되었던 나라 밖 일본이 한국을 어렵게 만들면서 치고 들어오는 외부 환경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한국당의 장외 투쟁을 볼 때, 얼마나 국민들을 선동하는지, 그 한마디 한 마디들이 오직 나라 엎으라고 부추기는 선동 투쟁이라는 점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은 너무 힘들게 되어 있다. 나라 밖에서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우리 통일과 자주국방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주변 나라들이 결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가 걱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은 한국 잡기 위해서 잠시 동안 합종연횡(合縱連衡)을 하는 것이다. 이 합종연횡은 한국을 잡고 나면 자신들 이익 때문에 갈라지게 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 고립된다고 나라 안으로 호들갑을 떨면서 지레 서로 전쟁하니라 이 합종연횡이 깨어지기도 전에 우리가 먼저 깨어져버리는 것이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나라 안 대문 빗장을 열어 재치는 한국당 같은 자들이 반드시 우리 정부가 외교에 실패했다고 하면서 공격하며 마지막 정부를 탄핵 정국 등으로 몰아가는 나라 내부의 갈림과 갈등구조가 문제가 될 것이다.
여기에 일본이 한국당에 정보를 제공하며 방법을 훈수하면서 더욱 강화되어 우리사회를 공략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가 미리 미연에 방지를 하는 것이 지혜이고, 한국당의 존재가 지금처럼 계속 가고자 한다면, 현재 청와대 한국당해체를 기점으로 야당 기반을 바꾸는 계기로 만들어서라도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보는 우리나라 주변 국가들의 합종연횡 형태를 깨는 역할도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이 했다면 우리가 못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우리 정부는 결코 이런 일로 두려워하고 염려하여 실책을 너무 급하게 움직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계책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데 시기와 때를 적절하게 잘 잡고 맞추어서 전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결코 두려워하고 우려해서는 안 된다. 하늘은 우리의 편이다.
문제는 우리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을 잘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 안으로 국민들들 잘 독려하고 이럴수록 좀 힘들어도 반드시 좋은 때가 있을 것을 강조하면서 나라 안으로 정리할 부분들을 잘 정리해 두어야 할 것이다.
북한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김정은은 우리 대통령의 진심을 이용만 해 온 것이다. 분명히 남북한 모두 사는 길은 서로가 연합하여 하나의 힘으로 결합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서 이 난국을 헤쳐 나가고자 해야 하는데 북한의 김정은은 자신이 왕이 되겠다는 젊은 피가 들끓음으로써 미국과 손을 잡아 남한을 누르고자 하는 자아 욕구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6.25의 유혹을 기다릴 지도 모르겠다. 북한 6.25의 남침은 그 배후의 일본 로비가 작용되었음을 우리사회가 자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점에서 소련으로 데려간 전쟁범 중 ‘세지마 류조’의 세치 혀가 어떻게 작용 되었을지 추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당시 소련의 유대인의 손안에 있었다는 사실은 이가 한반도 상황에 깨어 있었던 인물이 아닌가?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존재를 만든 이도 이가 아닌가? 훈수와 인생 멘토링으로 이들을 조절했으니 말이다. 이러한 배경이 지금도 동일하게 작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과 손을 잡고 일본이 제시하는 재정으로 자신들이 살고자 하고, 대신 일본에게 개발권과 한반도 유사시 일본 참여권의 문제를 논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김정은이 일본 재일교포의 소생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즉, 김정은 위원장이 보통 때는 일본과 척을 지는 김일성가의 전통성을 따르겠지만, 막다른 골목에 들어가고 일이 북한 중심으로 잘 풀리지 않고, 일본이 이런 기회를 만들고자 교활성을 부릴 때, 일본이 김정은이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이미 좋은 사슬이 형성 되어 있음이다.
인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좋을 때는 괜찮다. 누구도 선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자신을 내보인다. 하지만 어려워진 순간과 계속 막힐 때, 이 때 깊은 속에 감추어져 있던 본성이 주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문제를 푸는 좋은 열쇠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 한국 상황이 더욱 안 좋게 진행되는 시초는 사드 배치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IMF, 사드 배치 바로 이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는 더욱 더 노골적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문제는 한국당을 이들이 어떻게 해서든 우리사회 안에 살려서 이들에게 다시 힘을 쥐게 하고 그로부터 이들이 가져가게 될 사건들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그러므로 현 정부는 이런 점을 먼저 파악하고 한국당 문제를 철저하게 정리해 버려야 할 것이다.
다시 타협하고 살려 놓으면, 그 다음 우리나라는 더욱 슬퍼지고 힘들어지는 거대한 먹구름이 우리를 덮치게 될 것이다. 현재 진행상황은 이미 십수 년 전 부터 글로 밝혀 오던 문제들이 아닌가? 제발 이대로 진행이 드러나는 것이 아닐지라도 모든 지혜와 통찰을 집약하여 참고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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