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들 쪽으로 남편이 눕고 아낸 벽쪽으로 자게했다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눈을 부릅뜨고 자지 않으려 했으나
몇고개를넘은지라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간 잤을까...슬며시 생각(?)나
아내위로 올라갔다
아이...피곤해 오늘은
왜 새번째나 올라오는거야....
뭣이라?세번?....아니 저 세놈중 두놈이?
세사내를 깨워 물었다
세사람 모두 아니라했다
세 사내의 바지를 확 까내렸다
그리고.....
팔다 남은 참깨를 사내들의 거시기에 확 뿌렸다
두사내의 거시기에 참깨가
강정처럼 붙었다 범인이 확실한데
나머지 한 사내의 거시기
끝에 붙은 참깨는 또 뭐란 말인가
넌 뭐야 범인은 둘인데...다그쳤다
사내왈.......저 사람 둘이
하는걸 보니 흥분되어 혼자서........
첫댓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