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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
이 름 |
1/4 |
2/8 |
3/8 |
4/12 |
5/3 |
6/14 |
7/5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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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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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이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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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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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부 |
김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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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부장 |
이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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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권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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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정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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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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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문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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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
장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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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김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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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 |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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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 |
김금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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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우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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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
이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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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정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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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
정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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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 우지인(창원), 박진숙(울산), 박혜경(부산동부)
참관 : 임미화, 이복순, 설은경
구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1월 |
12월 |
정회원 |
211 |
203 |
198 |
233 |
245 |
239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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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후원 |
19 |
19 |
27 |
30 |
31 |
3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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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후원 |
9 |
15 |
25 |
38 |
47 |
5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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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 : 2011년 8월 9일 화요일 10시30분, 울산산촌유학센터 사무실
1. 지난 회의 확인
2. 전국연대회의 보고
1) 7월 20일 수요일 7차 전국연대회의
-독종 시스템이 자유로운 독서를 왜곡하는 학교의 현장사례를 지회별로 수집하자.
2) 서울연대
-7/14 열린강의(권태선-더불어 사는 삶, 마틴루터킹에게서 배운다), 용산도서관
-용강초 독서 컨설팅 장학실시(도서관 수업 정례화, 모든 교사가 책 읽어주기)
-서울시 교육청 관련 참여(도서관과 학부모 정책 위원으로 참여)
-교과부, 초중등 독서정책 보도 자료 냄
-학생인권조례 서명 보정작업(연수시 기금마련하여 전달)
3)충남연대
-전체 책토론회
-일제고사 반대활동
-열린강의 :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처장
-7/29 하종강 강의
3. 집행부 보고
-7/30 쟁점 토론(학교가 무대인 작품을 통해본 학교): 김금일, 이정화 참여
- 강사부 보고
-아름나라 풀꽃 동요잔치 8월 15일에서 9월 17일로 변경
4. 지회보고
*밀양
-일제고사반대 일인시위 3곳 학교에서 진행. 촛불모임에서 10군데중 단체별로 나누어서 진행했음. 일제고사반대 문화제 참석.
*남해
-7월초 책읽어주기 2차 모임진행. 망태할아버지,똥떡,공포감을 주는 책에 대한 외부의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 소리를 그냥 무시할것인가? 이런책을 책읽어주기 목록으로 선정하는 것이 맞는가? 자체적으로 한번 토론을 해보자로 의견을 모움
-밀양의 예를 들면 망태할아버지 같은 경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협박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일이 발생해서 그책을 읽어주는것은 자제하고 있다.
-7월 모꼬지에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것을 인권을 말하다”토론진행. 토론은 열심히 하는데 움직이기까지와 는 거리감이 있는듯 하다.
*부산서부
-신입교육진행 했고 어른 네분이 모두 어린아기들이 있어서 토론이 잘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
*부산동부
-7/11연제구교육희망네트워크 촛불집회 참여. 교사들의 정치후원금 관련 징계 부분과 일제고사 반대 행사 같이 진행
-7/18연제구 교육희망네트워크회의. 학생인권에 대해 이야기 부산도 공감대를 형성해보자는 취지하에 8월에 학생인권에 대해 토론회로 진행예정.
- 교과부의 자유로운 독서에 대한 발표와는 달리 학교 현장교사들의 체감은 낮았다. 현장의 사례들을 모아주기로 하였다
-7/17 공설운동장에서 책읽어주기 활동
*김해
-9/1일 개학
-7/23.24여름캠프
-작은도서관 빛그림상영진행중
*창원
-환경에관한책정리하면서 방학. 방학동안 인권토론 인권에 대해 관심가질수 있게
-대방도서관 책읽어주기 몸놀이 하면서 마무리 9월부터 다시 진행
-매주목요일 인권서명 우리회가 나가서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움직여본다.
*거제
-전교조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하지만 참학과 함께 일제고사 반대 일인시위 진행. (우리회는 7/12 고현초등학교앞 일인시위)
-8/6 도서관 빛그림 두편상영. 방학 한달동안 빛그림 상영 진행.
-교육연대에서 연대 단체들끼리 고현사거리 ,옥포에서 학생인권, 반값등록금 세명씩조를 짜서 8/10,17,24 매주 수요일 진행.
-참학,생협,어린이책이 함께 9월말에 대중강좌(생태)진행예정. 숲에게 길을 묻다(김용규)
*울산
- 학부모 인지를 돕기위한 일제고사 거리선전전과 서명받기및 기자회견
-일제고사 반대 일인시위 7월12일 두곳학교앞에서 진행
-7월16,17일 회원책돌이 캠프. 문학의 밤 콘서트. 낭독,노래,동극등.
-8/10 방학끝냄
-9월에 연대 단체들에 나가서 활동하는 분들과 작은도서관 책읽어주기와 도우미들 활동가와 회원들을 위한 책읽어주기 세미나형태로진행예정
5. 논의
1) 하반기 연대특강
우리회의 어린이책 토론을 위한 관점의 협의를 위하여 진행되었던 이재복 선생님과의 일차 열린강의에 이어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을 펼쳐 나가는 활동과 직접 연관된 인권에 관련된 구체적 내용으로 강의를 준비한다.
<강의 목표>
- 학생 인권에 대한 편견을 짚어볼 수 있는 위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강의로 학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삶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자.
- 우리 사회의 기반이 되고 있는 일하는 삶에 대한 의미와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하자.
⇒하반기 두차례 강의로 진행한다.
•9월 15일 하종강 선생님 (10월 예정이었지만 강사의 일정문제로 변경된 결론임)
•9월 20일 변춘희 서울 강사부장
•강의 진행
-10시 30분 시작하여 12시 30분 강의시간으로 하고 더하여 질의응답
-두강의에 참가비 만원을 책정하여 집행하고 도시락을 각 회원이 준비한다.
• 9/6일까지 열린강의 참가자명단과 입금완료-사무국
(하종강 선생님 강의가 앞당겨졌으므로 되도록 입금도 운위날까지로 하면 좋겠습니다.)
2) 회원 재교육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의 진행과 나의 활동이 함께 할 수 있기 위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인권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풀어내고, 인권의 개념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기본 활동으로 삶의 변화를 시작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식의 활동을 모색하여야 한다.
① 지회 내 책토의 활용
모든 지회가 함께 <인권, 교문을 넘다>를 텍스트로 하여 함께 읽고 구체적 내용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권에 대한 삶에서의 구체적 이해가 필요하다. 서명, 활동 말고 내안에서 우리가정에서 아이의 인권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내안의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연대강연과 각지회별 토론으로 좀더 깊이 고민하는 것이 좋겠다.
② 회원 재교육
-각 지회의 사정에 따라 필요한 내용으로 연대에 신청할 수 있다.
-회원재교육 강의와 인권토론회 모두를 연대에 신청할 수 있다.
③ 학생인권문제에 대한 생각 나누기(인권 토론회)
- 지회 내 토론을 통해 더 논의하고 싶은 주제를 정해 연대에 요청할 수 있다.(최소한 3주전에는 요청하도록 배려하자)
- 강사부는 인권 토론회를 위해 각 주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토론을 정리하여 지회 요청시에 함께 토론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강사가 지회와 함께 하는 인권토론회는 우리 회가 책을 보는 관점과 삶에 대한 구체적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임으로 모든 활동에 바탕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 토대가 될수있게 하자.
3) 권역별 책토의
-지회교육부장들이 직접 주관하고 정리한다.
-권역별책토의는 다른 지회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같이 발언하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인원이 많아서 깊이 있는토론은 부족하다.
장점은 늘 하던 토론의 방식을 벗어나 다른 시선을 느끼는 즐거움이 있다. 특히 신입은 기존보다 거침없이 표현하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게 오히려 자극이 된다.
-부산의 동·서부는 찾아가는 책토의 2회를 모두 두 지회가 함께 진행하였다. 두 지회가 참께 책토의를 두차례 진행하면서 토론 방식이나 토론에 참여하는 태도에 대해 더 확산되고 즐거움을 느꼈다. 하여 이번 에는 문화행사로 두 지회가 함께 <백석의 맛에 취하다.>를 진행한다. 가을밤에 백석에 해난 공부를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풀어본다.
-책토의 행사나 문화행사도 지회별로 함게 기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권역별 책토의 진행상황>
통영과 거제
부산서부와 동부 : 10월 20일, 문화행사 기획
밀양과 울산 : 10월 25일 지독한 장난 토론
진해,창원,진해
남해:찾아가는 책토론회로 대체한다.
6. 다음 일정
1) 운영위 회의 9월 6일 화요일
2) 교육부 회의 9월 29일 목요일 (지독한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