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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전라도 홀대론의 진실과 부패 정치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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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eol |
작성일 : 2005-06-13 23:14:19 조회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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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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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연 사퇴의 숨겨진 진실과 개혁세력 공격>
“청와대 비서관급 50여 명 중 광주ㆍ전남 출신이 2명밖에 없다 "면서 "고생해서 정권 창출했는데 이렇게 홀대하면 되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유시민과 개혁당 세력은 같은 당의 동지들에게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는다.
분열주의적 개혁론자와 이상주의적 세력 들이 당을 망치고 있다
- 염동연 기자 인터뷰-
개혁당파에게 당을 나가라고 대놓고 얘기는 못하겠지만, 그들이 나가준다면 화장실에서 웃을 의원들이 많다 - 안정적 개혁 모임의 안영근-“
1- 진실과 거짓
역대로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집단일수록 지역감정을 잘 이용해 먹었다
호남 홀대론? 선동에 아주 잘 먹히는 오래된 수단이다. 지역감정 선동하여 표를
지지율 올리고 결합시키는것은 한국 정치에 아주 잘 먹히기도 한다
고래로 영남에선 "우리가 남이가?"의 김윤환이가 있었다면 호남에선 호남
소외론과 홀대론을 날마다 목놓아 부르짖던 세력들이 있었다
국민들은 그들을 부패세력이라고 칭하기도 하고 간혹 심하게는 개라고 칭햇다
(개조심-한나라당.민주당 )
아무튼 청와대에 호남출신 2명뿐이니 호남이 홀대당하고 있다는 염동연 의
발언이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의 세력들이 왕따중인게 진실인지?
하나 하나 분석하고 살펴보자
a-청와대의 호남출신이 2명뿐이다?-
12일 우리당 대변인의 발표에 의하면 청와대 수석보좌진 13명 중 호남 출신은 4명”이라며 “비율로 따지면 38%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비서관급에서는호남 출신으로 48명중 6명이 12.5% 행정관급에서는 53명의로 21%에 달한다고 사실을 밝혔다 -2005년 6월 12일 전병헌 대변인 발표 -
호남인구는 전체 인구의 8%에 불과하다고 통게청 자료는 말한다 (전남 4.1%,
전북 4%, 광주 광역시 2.7%-통계청 2004년 11월 자료 )
특히 인구의 4%에 불과 한 전남에서 전남출신자만 유독 10%의 사시합격률이
나오는것을 강하게 항의하고 호남출신 인사들의 정관계의 높은 비율은 특혜
의혹이라는 민노당 노회찬 의원의 추궁에도 그는 대답해야 할것이다 .
(노회찬 홈페이지 정책자료표 참조)
과연 이래도 호남이 홀대인가?
인구의 4%에서 10%이상 사시합격자가 나오고 인구 8%의 호남에서 무려
38% 수석 보좌진 이라면 이것은 "담합이고 특혜" 이다. 참여정부이후 호남
의 대약진은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에서 대거 시비를 걸수 있을 정도로
통계로서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염동연 중앙위원은 정치인이라면 "책임있는 발언을 해야 하며 그 발언도 사실에 근거"해한다 .
그러나 그 자신은 자신의 무책임한 사퇴를 포장하고자 사실을 철저히 왜곡하고 있다 . 최소한의 자료 조사와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는채 사실을 왜곡하며 철저하게 자신의 정략대로 이용하는 부패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욱 고약한것은 이러한 왜곡된 사실을 가지고 “지역감정”이란 독약을 들고 나온 것이다 .
군사독재시절 그리고 3김시대 온나라를 갈라놓고 국민을 분열시켰던 지긋 지긋한 “ 지역감정”을 자신의 정파의 이득을 위해 교묘하게 선동하고 있다 . 그래놓고선 개혁파보고 "분열주의 세력"이란다...이 얼마나 교활한 책사 들인가?
원래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흑색선전과 음해"에 달통한 노하우를 간직한
구시대 책략가들이 많이 모여 있다 , 가짜 종이당원 동원과 언론을 이용한 흑색
선전도 즐겨하던 수법이었고 김영삼은 사퇴 파동으로 정국쿠테타를 일으킨적이
있었다 ...어찌 그 부패 정치 집단의 형태와 수법을 한치도 바꾸지 않고 아직도
사용하는지 볼썽 사납다
B-고생해서 정권 창출했는데 이렇게 홀대하면 되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과연 고생해서 정권을 창출한게 염동연 개인이었던가? 노무현 정권 탄생에 결정적으로 기여한것은 노사모 를 비롯한 절대 다수의 개혁당 세력들과 개혁을 갈망 하는 뜨거운 민심에 부응하는 가장 올바른 정책과 인물을 내세우고자 노력한 모든 개혁세력들의 노고였다
정권 창출이 일개인의 힘과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 여름날 이름없는 노사모 회원과 이땅에 진정한 “지역주의 정치 청산 , 올바른 정치 개혁”을 위해 온몸을 헌신했던 이름없는 민초들의 피와 땀 ,
들판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화염병을 드는 심정으로 창당했던 개혁당 세력들그리고 그 탄핵 열풍에서 울분을 삼키며 촟불을 들고 행진했던 모든 국민들의피와 눈물로 만든것이 바로 “참여 정부”가 아니었던가?
정권을 …개혁정부를 한개인이 탄생시켰고 좌지 우지 하겠다는 바로 그런 사고방식., 그리고 그 지역주의 감정을 이용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집권하려는 그 추악한 정치를변혁시키고 개혁 시키고자 국민들은 참여정부가 출범시킨것이 아니었던가?
참여정부는 그리고 열린 우리당은 이 땅의 변화와 개혁을 갈말하는 다수 국민과 민초들의 세운 정당이며 그 출발부터 눈물겨운 모든 고난의 한가운데에는 노사모와 개혁당과 열혈 네티즌이 있다
당의 정통세력인 노사모와 개혁당 세력을 보고 나가라고 하는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들이 급조하여 만든 가짜 종이 동원 당원들이 당과 대통령이 위기에 처하면 들불처럼 일어나 엄호할것이며 이땅의 정치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가?
진정으로 당에서 징계 받고 축출되야 할 자들은 당의 개혁을 부인하고 지역감정에 사로잡혀 당을 분열시키는 세력들이지 당을 건설하고 이끌어온 당당한 정통성과 국민적 명분을 보유한 개혁 세력이 아니다
2- 전라도 홀대론이 아닌 “지역주의 세력 왕따 현상”이다
특정 지역 감정을 이용해서 집권을 하려는 것은 부패 정치 국민 분열정치의치졸하고 저급한 방식이며 자신들의 집권과 권력욕망을 위해 온국민을 갈기 갈기 찢고자 하는 분열주의적 방식은 결코 국민과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이 케케묵은 “지역 감정”을 이용해 더러운 권력욕을 발하고 있다면 선봉에 서서 그러한 민주당의 작태를 꾸짖고 준엄하게 비판해야 할 당의 책임있는 지도부였던 사람이 오히려 “민주당의 지역감정을 이용한 전라도 홀대론”을 더욱 의도적으로 부풀리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정치를 몇세기 후퇴시키고 나라를 후진화 시키려 하며 자신들의 집권을 위해서 추악한 모든 짓도 다하겠다는 부패한 지역주의 세력과 이에 편승한 어떠한 정치적 형태도 홀대 할 것이며 그 세력들을 계속해서 홀대하고 왕따 시킬것이다
중앙위원의 사퇴의 변이 당원 게시판에서 해우소로 향했다는 웃지 못할 사실은 당원들과 국민들의 분노가 얼마만한것인가를 말해 주는 하나의 반증이자 민심의 현주소이다
이처럼 당원과 국민의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 “실용”운운하며 무능하기 짝이 없고 반개혁적인 정책과 발언들만 양산하는한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당과 국민대중에게도 영원히 “홀대 받고 왕따 “당할 것이며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이런세력들은 영원히 왕따시켜고 격리시켜야 만 이나라 정치가 진정 선진화될수 있을 것이다
3-민주당과 합당이 개혁이다?
그는 지난 시기 자신이야 말로 “개혁”이라며 뽑아달라고 유세 장에서 수만의 대의원들에게 외치고 호소했었다 ( 중앙위 선거 유세현장 동영상 반드시 참조)
그랬던 그는 정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개혁 세력 탓”에 못해 먹겟다고 사퇴해 버렸다
이상하지 않은가? 자신이야 말로 개혁이라고 부르짓다가 개혁세력탓에 못해 먹겠다고 사퇴하다니?
또한 “민주당과 합당을 못하게 막는 개혁파와 유시민이 탓에 우리당을 불질러 버리고 새로 건설하고 싶은 심정”이란 말에는 아연실색을 금치 못한다
그는 우리당을 자신의 맘대로 좌지 우지하고 불질러 버릴수도 있고 다시 만들수도 있는 조물주로 착각하고 있는 듯 하다
당이 언제 부터 한 개인의 사유물과 한정파의 사적 감정에 의해 좌지우지될만큼 만만한 조직이었던가? 노무현 대통령도 당권에 손을 놓았는데 그는 당을 없애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더욱 가관인것은 호남 지역주의에 기생하여 순박한 호남인들에게 근거없는 악의적인 홀대론을 부르짓고 있는 민주당을 그는 “정통 개혁세력”이라고 칭하고 있다
지역주의 세력인 민주당이 정통개혁세력이라면 열린 우리당을 창당한 그들 자신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정통개혁 운운하기 전에 먼저 그는 인구에 회자되는 중앙위 선거에 가짜 당원
동원에 사용된 막대한 자금을 민주당과 합당을 통한 공천권으로 갚으려 한다는
그에 대한 소문과 빌린 정치자금 해결을 위해 한탄강 비리에도 얽혔다는 언론
에 제기된 의혹을 먼저 밝히는것이 "정통 개혁세력"으로 거듭나는 길일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소문과 말들이 정말로 소문과 의혹이길 진정으로 바란다
5-개혁파 탓에 못해 먹겠다?
최근 열린우리당의 지지율 급격한 후퇴와 국정혼란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최근의 국정혼란 및 당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후퇴한 “중앙위원 선거 이후 현재까지 당의 지도부를 장악했던 세력”은 누구였단 말인가?
집권기간 동안 무차별 가짜 종이당원을 대거 양산하고 50년대 고무신 선거에도 없던 비열한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으로 온국민들을 눈살 찌푸리게 만들고
당선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칙이고 머고 다 팽개치고 당원들의 피터지는 호소와 거부에도 아랑곳 없이 추악한 인사들을 추천하고,
자신이 추천한 사람을 당의 주요 포지션에 앉히려고 서로 언성높혀 싸우고 당의 모든 주요한 포지션에 자파의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들을 앉힌자들이 누구였던가?
최근까지 반개혁적이고 반서민적이고 발언과 정책을 집중적으로 쏟아내어 당의 정통적 지지 세력들을 등 돌리게 만든자들이 이들이 아니었던가?
부정과 부패 타락한 종이당원을 동원한 선거와 흑색선전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도부를 장악한 바로 그들이 지도부에 앉았던 그 정당이 지지율이 하락하자 탈퇴해 버리고 누워서 침을 뺏고 있다
그리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가만히 있던 “개혁세력”탓에 못해 먹겠다고 자신들의 무능과 부패를 남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정치 모리배와 철새와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다
자신들의 오류와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고 백의종군하며 자숙하기는 커녕 “개혁세력와 기간 당원”들을 공격하고 있다 . 참으로 후안무치한 진정한 "분열주의
세력이고 해당 세력이"들이다
5-강력한 리더십과 개혁 정책의 강력한 집행만이 살길이다
최근 우리당의 지지율 하락과 국정혼조의 원인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개혁정부 와 개혁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염원과 표를 저버린채 실용운운하며 지역주의 정치세력과 야합하려하고 그들과 동일한 형태로 정치를 운영하며 정당개혁과 기간당원제를 부인하려는 구시대 타락한 정치문화에 깊이 물든자들이 당의 지도부로 혹은 그러한 인물들이 우리당의 주요 포스트에 있었기 때문이다
단합과 화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개혁을 갈망하는 이땅 국민들의 열망을 반영하며 지지율을 반전시킬 강력한 개혁 정책의 실천이다
한나라당은 환골탈태하여 강력한 혁신 정책과 당 개혁 정책을 만들어 발표하는 싯점에 우리당은 당혁신위가 구성되어 강력한 혁신적 정책과 구조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내 포진한 수상한 세력들에 의해 전혀 집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폭팔적으로 치솟는 부동산가격과 서민의 극심한 생계 문제 중산층 붕괴
문제등의 "실용적 문제"에도 이들 실용세력들은 전혀 “대안과 정책”을 내놓지 못한 무능함을 보였다
이러한 실용세력들의 "무능과 능력부족, 도덕성 파탄, 부패의혹"이 바로 당 지
지율 하락의 진정한 원인인 것이다
이제라도 참여정부는 산만하고 한심한 실용파와 수구적인 관료들에게 기대어
만드는 법안들이 아닌 김염삼의 “금융실명제와 과감한 군부잔당 소탕” 과 노태
우의 200만호 주택 과감한 실현처럼 대표적이고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을수
있는 강력한 개혁 정책을 입안하고 추동해야 한다
작년 4대 개혁 법안을 포함 현재 민심을 반영하는 강력한 정치/경제/사회 문화
/언론 분야의 초강력 개혁정책을 조속히 입안하여 이를 필사적으로 강력히 실
천해내려는 결의와 행동이야 말로 우리당의 전통 지지세려과 민심을 돌아오게
할 것이다
아울러 당정청 정부 등 모든 분야에서 구 실용세력들을 일소하고 강력한 개혁 친위부대와 개혁적 정책그룹을 포진시켜 수구세력의 준동에는 “강력한 리더쉽”으로 대응하여 역동성 있고 살아 펄펄 숨쉬는 개혁 정부로 일신해야 한다
권력은 동원하지 않는것 만이 능사가 아니다 ,권력을 놓고 흐뭇해 하는 자화
자찬이 아니라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힘과 권력을 동원하여 "올바른 곳에
국민대중"을 위해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
하반기 국정에서는 강력한 리더쉽으로 무장하여 조직으로서 개혁 친위부대
와 개혁세력을 중심으로 당정청을 재편하고 힘있고 강한 참여정부. 추진력과
기백이 넘치는 참된 참여 정부의 진용을 우리 모두 갖추어 나가자
설경수 (참정연 평회원, 전 개혁당 평회원, 초기 노사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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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당에서 최근 염동연의원의 사퇴로 말미암아 다시한번 논쟁이 붙었던데요 지극히 개혁진여의 입장의 글이라 100% 공감은 하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수긍이 가는 글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 글은 토론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카페 게시판에서 토론에 임하는 사람들도 "책임있는 발언을 해야 하며 그 발언도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
지난 전당대회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도 그들은 조직과 동원에 의한 정치를 하고 있고 개혁보다는 민생챙기기글 기장한 표관리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부정 부패가 없는 개끗한 정치.스스로 참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정치를 하시면 민심은 자연히 따라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