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14좌 완등은 물론,
에베레스트를 해발 "0"미터에서 시작하여, 무산소로 등정한 산악인으로써,
우리 아카데미 특강강사인 김창호대장의 강연회가 어제(11/03) 있었습니다.
강연내용을 요약하는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마지막에
본인의 꿈은 오르는 행위에 치우치지않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고,
서로가 존중하는 산행을 하는 것이다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아카데미의 설립취지와 일맥 상통하는 얘기로 공감이 더 갔습니다.
첫댓글 중학교 후배 김창호대장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중학교 후배 김창호대장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