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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심심한 여행 (서울,원주,청송)
미송 추천 0 조회 537 21.04.17 13: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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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7 15:36

    첫댓글 영원히 봄은 올것 같지 않던 모진 겨울. 그 겨울이 어느새 가고...

    완연한 봄날이 좋네.

  • 작성자 21.04.17 19:53

    그래 요즘이 내 인생의 봄날일세

  • 21.04.17 19:09

    미송님,요숙님
    즐거운 여행 되셨네요
    원주 인터불고에서 기록으로 프로하셔도 될듯요
    박경리 문학관도 옛날에 갔었는데
    20대에 남편,아들이 돌아가신건 처음 알았어요
    그고통과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켰다고 생각드네요
    하여간 두분모습 보기좋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4.22 16:27

    고맙습니다^^

  • 21.04.22 14:10

    두 분..아름다운 시절입니다.
    맘 한 켠에 슬쩍? 묻어둔 미송님 건강에도 기쁜 소식 들리니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쁜 봄 만끽하옵소서.

  • 작성자 21.04.22 16:26

    미인은 댓글도 이쁘군요

  • 21.04.24 12:22

    아름다운 향토적 흙길 풍경 속 뒤태가 아름다운 여인 사진이 예술입니다.
    사진 찍는 기술보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애정어린 눈이 아름다운 사진을 만드는 것을 확인합니다~♡
    미송님 건강 소식도 반갑습니다~^^

  • 작성자 21.04.24 13:53

    아리님 닉네임만큼 댓글도 아름답습니다

  • 21.04.24 14:10

    @미송 저도 미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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