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1 max 소식 시시도[부아카우의 약점을 찾아냈다] 9/4 k-1 max

[HANUMAN(태성 무에타이 관장)]

	스포츠 네비

시시도 「브아카오의 아나미 붙였다!」=9.4K-1MAX
SB백렬권에서 왕자로부터 승리취한다

2006 년08 월29 일

9.4K－1 MAX로 왕자·브아카오로부터의 금성을 노리는 시시도 다이키(나카) 왼쪽은 시저 회장, 오른쪽은 트래이너의 댄씨【 스포츠 네비 】

　9.4 「K－1 WORLD MAX2006~세계 왕자 대항전~」로 왕자·브아카오·포.프람크와 대전하는 시시도 다이키가 29일, 도내 시저 짐에서 공개 연습을 실시했다.브아카오전이 발표되고 나서, 휴일없음으로 트레이닝을 쌓아 왔다고 하는 시시도는, 「매일계 6시간, 반울상 쓰면서 연습했다」라고 장렬한 트레이닝을 쌓아 올려 온 것을 밝혀, 브아카오전에의 자신을 엿보게 했다.

브아카오의 원트래이너·댐씨와 이인 삼각

과거 최고의 몰아넣음을 해 온 것을 밝힌 시시도【 스포츠 네비 】

　회견전, 일과인 로드워크를 끝내 회견에 모습을 나타낸 시시도는, 이전 브아카오의 트래이너를 맡고 있던 댐씨와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일순간, 어느 쪽이 타이인인가 잘못 볼 정도로 ,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린 시시도의 모습은, 스태미너 강화를 위해서 더운 날씨에서도 폭풍우속에서도 쉬지 않고 주행 포함을 계속한 증거다.게다가 그 주행 포함의 메뉴가 우수리는 아니다.
　최악이어도 10킬로 달리는 것은 당연.데쉬는 100미터와 200미터를 교대로.게다가 인터벌은 없고, 사이에 1분간의 미트 치는 것을 끼운다고 하는 메뉴를 매일 30개 정도 해내고 있다.한층 더 놀라는 것은 한 손에 4킬로씩의 추를 끼워 넣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이번 K－1 데뷔를 장식하는 시시도는, 결코 연습을 좋아하지 않은다.현재는 시저 타케시 회장이 직접 미트를 가질 기회는 없지만, 그 대신에 댐씨가 귀신 트래이너화해 시시도의 지도에 해당한다.「댐씨는, 회장보다 엄격하지 않지만……반울상 쓰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라고 쓴 웃음 하면서 연습의 모습을 보도진에 보고했다.

브아카오의 약점 찾아냈다!

브아카오 추월에 기합 충분히의 스파링을 보이는 시시도【 스포츠 네비 】

　시시도가 「지금까지로 제일 연습하고 있다」라고 가슴을 펴는 그 모티베이션은, 현챔피언의 브아카오와 대전하는 것이 크다.마사두나 앤디·사워 등 역대 왕자를 매장해 온 왕자와의 대전.「최고 상태로 대전하고 싶다」라고 20대 마지막 단락이 되는 시합을 승리로 장식하고 싶은 곳이다.(이)라고는 말해도, 현단계에서는 브아카오 우세의 소문은 부정할 수 없다.그러나 시시도는, 「그렇게 말해지는 것으로 의지가 나옵니다」라고 예상외의 결과를 예고.육체를 괴롭혀 뽑는 연습 외에도, 트래이너의 댐씨와 브아카오의 연구도 거듭 있다.「구멍도 찾아냈습니다」라고 벌써 약점까지 밝혀내, 승리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세계 왕자 대항전은 매년, 일본vs 세계의 구도로 카드가 짜여지고 있다.시시도에 있어서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슛 복싱의 간판을 짊어진 출진이 된다.6.30K－1 MAX에서는, 동문 앤디·사워가 브아카오에 KO패배를 마셨다.그 빌린 것도 돌려주고 싶은 곳.「사워에서는 「조심해」와 전언 되었습니다.아마 펀치를 조심하라고 말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만……」(시시도).사워와 같은 철은 밟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시저 회장 「판정에 반입하면 이길 기회 있다」

이 SB백렬권이 작렬하면, 이길 기회가 보여 온다【 스포츠 네비 】

　시시도라고 하면 SB백렬권!　끝까지 스피드로 수고가 떨어지지 않는 공격적인 파이트로 알려진다.공개된 쉐도우 복싱, 스파링, 미트 치는 것에서도 남아 30초가 되고 나서, 보다 움직임이 공격적으로.미트 치는 것에서는, 1초간에 4발 것 세세한 펀치를 쉬는 일 없이 계속 내보내, 30초에 120발 것 펀치를 박았다.「스피드와 수고로 판정에 반입하면 이길 기회는 있다」라고 시저 타케시 회장도 확실한 보증을 한다.평상시는 SB의 링으로 3분 5 라운드의 시합을 해내는 시시도는, 「3분 3 라운드, 쉬지 않고 계속 공격하는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킵파리 단언했다.

　금년 2번째의 K－1 MAX 왕자의 자리에 빛난 브아카오도, 작년부터 성장하고 있다.이전에는 차는 것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예술적”이라고 평가되고 있었지만, 금년의 브아카오는, 하드 펀처에 시프트 체인지.요전날의 MAX에서는 사토가양이 그 먹이가 되어 코까지 꺾어지고 있다.시시도는 「그 대책은 되어 있습니다」라고 파트너 도이 히로유키가 시시도의 차는 것을 잡고, 펀치를 문병한다고 하는 동작에 기민하게 반응.브아카오 대책은 충분히 가다듬어지고 있었다.

K－1 WORLD MAX2006~세계 왕자 대항전~

　【 스포츠 네비 】

9월 4일 아리아케 콜롯세움　17시 개장　18시 개시

＜K－1 룰　3분 3 R연장 1 R＞
스도우 겐키(일본/비버리 힐즈 유술 클럽)
이언·샤파(오스트레일리아)

＜K－1 룰　3분 3 R연장 1 R＞
마에다 히로시행(일본/BUKURO 짐)
바질·카라코다(남아프리카/스티브즈짐)
※레미기우스·모리카뷰치스는 허리의 부상으로 결장

＜K－1 룰　3분 3 R연장 1 R＞
야마모토우미(일본/청춘학원)
파릿드·키다(프랑스/바그노레보크싱크라브)

＜K－1 룰　3분 3 R연장 1 R＞
SHINOBU·트그트·아마라(몽골/TEAM　HARDCORE)
조던·타이(뉴질랜드/레이세포파이트아카데미)

＜K－1 룰　3분 3 R연장 1 R＞
사트르바시코바(일본/용심관)
타카·오사미트(일본/이하라 도장)

＜K－1 룰　3분 3 R연장 1 R＞
코히루이마키 타카유키(일본/팀 드래곤)
앤디·사워(네델란드/슛 복싱 네델란드)

＜K－1 룰　3분 3 R연장 1 R＞
사토가양(일본/풀 캐스트/나고야 JK팩토리)
알버트·크라우스(네델란드/팀·슈퍼 프로)

＜K－1 룰　3분 3 R연장 1 R＞
시시도 다이키(일본/시저 짐)
브아카오·포.프람크(타이/포.프람크짐)

＜K－1 룰　3분 3 R연장 1 R＞
사무카와 나오키(일본/반게링베이)
드라고(아르메니아/팀 IT＇S SHOW TIME)

＜K－1 룰　3분 3 R연장 1 R＞
TATSUJI(일본/아이안악스)
마이크·잔비디스(그리스/메가 짐)

＜K－1 룰　3분 3 R연장 1 R＞
HAYATO(일본/FUTURE_ TRIBE)
아르트르·키시코(우크라이나/캡틴 오뎃사)

＜K－1 룰　3분 3 R연장 1 R＞
안광일재(일본/정도 회관)
앤디·오로곤(나이지리아/팀오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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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마이트킥]

약점 안다고 시합 이기는건 아니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