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갑절의 영력을 주시옵소서(김요나)/왕하 2: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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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절의 영력을 사모하는 사람과 받은 사람이 선지자이다.
2)하나님의 참 종에는 말씀의 능력이 있고 찔림과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뜻인지 인간의 뜻인지 잘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4)왜 갑절의 영력을 받아야 하는가?
세상이 갑절이나 악해졌기 때문이다. 세상에 재난과 환난이 갑절이나 더 많아졌다.
세상에 유혹이 훨씬 더 많아졌다.
우리가 해야 할일이 갑절이나 많아졌다. 갑절의 전도가 필요하고 어렵다.
주님이 오실날이 갑절이나 앞당겨졌다, 내가 세상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졌다.
요즘 말씀에 지식만 있고 하나님의 마음, 음성은 사라졌다.
그래서 갑절의 영력이 필요하다.
5) 어떻게 갑절의 역력을 받는가?
갑절의 영력을 받아야 할 필여성을 강하게 느낀 사람이 받을 수 있다.
장자권의 가치를 무시하고 모르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 준 가치를 아는 사람이 하늘의 보화이고 장자권과 하늘의 영력을 아는 사람이 영력을 받을 수 있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의 은사가 나타난다.
능력으로 이끄신다.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받아야 나라를 살릴 수 있다.
개인과 가정도 직장 동네에 천국이 이루어 진다. 우리가 엘리사처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야 한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거룩한 소원을 기쁘게 들어 주시고 우리를 통해서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신다.
묵상; 이 악한 시대에 말세라고 많이 말하는 세대에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된 이 시대에 내가 갑절의 영력을 필요하고 받기를 원하고 반드시 받아서 거룩한 대한민국 복음통일, 선교한국을 이루어 가는데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성령충만 받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장자권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
장자권의 가치를 알아야 갑절의 영력을 받을 수 있다고 오늘 말씀통해 들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장자권,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를 가지고 그 분의 뜻대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6. 말라가는 시냇가에서 (김요나) 왕상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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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시냇가에 숨은 것이 아닌 하나님 날개 아래 숨어 있었다.
이슬 하나님의 보배이다.
말라가는 시냇가에서 배워야 할 점들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 먼저 기적을 행하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신다.
숨어있는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한 걸음씩만 인도하신다.
건강. 시간이 말라가고 인심이 말라가고 있고 사랑이 식어지고 있다.
재난이 왔을 때 이는 하나님의 시련임을 깨닫고 통과한 후 밝은 미래가 있음을 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을 고난이 닥쳐왔을 떄 절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망하지만
하나님의 종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 록 새 은혜를 받고 능력으로 무장하게 되고 더 큰 일꾼으로 자란게 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당하는 자들에게 미련한 것이고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묵상; 하나님이 사람을 쓰실 때 그에게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신다.
우리는 그런 고난과 시련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또 이런 고난을 통해 더욱 성장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그에 합당한 은혜와 기적들을 행하셔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한다. 고난이 왔을 때 절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감사하자. 하나님이 허락한 이 고난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보석임이 분명하다.
27. 이 소리가 들림은 어찌 됨이요? (김요나)/삼상 15; 13~21
새롭게 배운점; 제사드리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거룩하게 의롭게 살면서 진심을 다해 드리는 제사와 제물이 중요하다.
마지막 시대는 타락한 시대이다.
사람들을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한다. 하나님의 말씀인가?
사람의 소리인가?
마귀의 소리인가?
짐승의 소리인가?
분별해야 한다.
왜 짐승들을 죽이지 않았는가? 왜 죄가 되는 이유인가?
하나님이 죽이라는 것을 죽이지 않은 것이 죄이다.
나의 옛 사람이 죽어야 한다.
사울은 핑계를 한다.
하나님께 드리려고 남겨두었다고 한다.
우리는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경을 깊이 공부하고 말씀을 깊이 사랑하며 기도를 많이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 안에 들어가 분별해 낼수 있어야 한다.
짐승의 소리를 분별해 하나님의 소리만 우렁차게 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묵상; 나는 나를 사랑한다.
돈을 사랑한다. 높은 자리를 좋아한다. 그러니 내게 하나님의 음성보다 나의 소리 마귀소리들이 더 잘 들릴 것이다. 그리고 그 소리를 분별 못하고 따라갈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말씀을 사랑하고 깊이 배우고 기도하고 성령 받자. 그리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자.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릴것을 믿는다.
28.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었던 줄을 알라 (김요나)
겔 33;30~33
새롭게 배운점; 이스라엘엔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라.
대한민국에도 선지자가 나온다.
선지자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한다.
듣지 않으면 심판 받고 멸망당한다.
거짓선지자는 책망하지 않는다.
사랑하고 용서한다고 하며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한다.
참 선지자는 인간들에게 고난 받고 박해 받을 수록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며 애통하며 눈물흘리며 기도하며 산다.
참 선지자는 말씀 그대로 공부하고 묵상하고 기도한다.
말씀을 열심히 보면 말씀을 깨닫는 복을 주고 약속하신 복을 주고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마지막 때 하나님은 선지자, 하나님의 일꾼을 찾고 계신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을 찾고 있는다.
깨어 있고 근신하여 말씀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변화 받고 복된 하나님의 일꾼 되어야 한다.
묵상; 참 선지자는 고난 받고 박해 받을수록 더욱 하나님만 의지 한다.
애통하며 눈물흘리며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것이다.
나는 어떠한 불의의 사건이 있을 때 불평한다. 남탓한다. 미워한다. 분노한다. 내가 나의 이런 모습들을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매일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그것만이 나의 살길이다. 다시는 불평불만 하지 말고 남탓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부르짖고 기도하자. 그 분께서 나를 새롭게 빚어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