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중 새 유니폼 2개를 발표할 것
● 닐 올셰이에게 테리 스토츠라는 감독에 대해 묻자, "5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5팀 중 한 팀의 감독이다. 설명 끝?"으로 대답
● 더 이상 CJ 맥컬럼에게 벤치타임 볼핸들러 역할을 맡기지 않을 것
● 너키치 "우리는 두 중요한 친구를 잃었지만, 솔리드한 슈터 두 명을 데려왔지."
● 너 여름에 뭐 연습했냐는 질문에 "하나도 빠짐없이. 쉰 적이 없어."라 대답한 너키치
● 올스타가....되고 싶어하는 너키치
● 어시스트를 뿌리고 싶어하는 아미누. "만기계약은 신경쓰지 않는다."
● 에드 데이비스가 나갔기에 더 일관성된 경기력으로 플레잉타임 보장을 희망하는 레너드
● 제이크 레이먼은 자신의 수비력을 믿어보라 함
● 닉 스타우스카스 "벤치에서 공 던질 꺼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ㅎㅎ"
● 세스 커리 "이 팀이 이렇게 젊었다니 놀라워. 댈러스는 고참들이 많았거든."
● 릴라드는 게트쥬가 SG, SF 끝자락에서 플레잉타임을 받을거라 예상
● 볼드윈은 자기가 1-4번을 막을 수 있는 수비수라함
● CJ "사이먼스는 잠재력이 장난 아니다"
● 콜린스 "난 4,5번 다 뛸 수 있지만 지금은 4번이다."
● 에반 터너 "첫 20경기가 지질라게 어려울 것."
● 아직 100% 몸상태는 아닌 하클리스
● 포틀은 더 많은 3점을 시도할 것
● 움직임을 더 많이 가져가고 드리블을 최소화할 것
● 수비 시 스위칭을 중요시 할 블레이저스
● 라인업 실험을 많이 할 것
● 팀의 1차적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
첫댓글 레너드도 데이비스가 나간 만큼 일관성있는 경기력을 보여줘 포틀랜드 팬에게 한숨쉬는 날이 오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