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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발전기
엊그제 글부터의 전기 영동elekrophor의 글은 켈빈 발전기를 염두에 두고 쓴 글인데 제목을 너무 급하게 올리다보니...
제목과 틀린 켈빈 발전기 글이 되었다. 삭제하거나, 제목을 바꿀가 하다가 그냥 두기로 한다.
Kelvin-Generator
중요한 이론이다. 이것의 시기가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는데 ,
다음에서 그 자료를 찾을 수있었다.
1830년의 전기 자기 유도처럼 켈빈 발전기도 독일의 1866년 전자석에 의한 발전기에서 이론적으로 부족한 것을 검증하여
발전 특허를 가져가기 위해서 공개된 이론이라 할 수있다.
즉...미국이 1945년의 유럽전쟁을 승리하고, 전기 발전기 이론과 발전기 특허에서 뒤지게 되므로....전기 발전기 이론과 비슷한 이론은 전부 찾아내서 공개하고..이것을 특허기준으로 삼으려 한 모습이 역력하다.
직류전기가 전신의 모습으로 통신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지만....1866년의 독일 쪽의 전자석에 의한 교류전류의 생성은
전기에서 원인 물질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을 규명하여 세계 특허를 갖기위해서...국가간의 대규모 전쟁까지 치르고서야 세계 전기,전류특허권이 영미권에 주어졌다고 볼수가 있다.
대부분의 전기,전류원리는 이미 1866년의 전자석에 의한 발전기가 만들어지던 싯점에 기초적인 과학의 전자기학이 만들어졌고,
이후에 이것을 상용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초 재질인, 텅스텐과 운모등에 의해서 편중되게 되었고...플라스틱을 대규모로 합서을 하면서 운모의 효용이 1930년대를 기준으로 하락하였을 뿐...텅스텐은 백금,티타늄,니켈, 코발트로도 대체가 되지 않는 재질에 속한다.
운모는 구리선의 절연물질에서 유도코일의 기본 재료에서 한발 물러 나는 대신에 커패시터에서 반도체의 재료로 변신을 한다.
이처럼...직류전기와 교류전류의 구분이 1910년대에서야 로렌츠 규칙과 상대성 이론인가가 발표되어서 규명이 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다음 카페 기준으로 두셋의 전기 발전기 이론 검증을 한 카페가 생겼지만....3~10년정도 운영되고...
결국은 연구 성과물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의 활동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과정을 쉽게 볼수가 있다.
즉...전기,전류 이론의 검증을 마치고 나면 은퇴와 산업가의 모습의 두가지의 모습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흔적으로 찾을 수가 있다.
이론이 틀리든...맞든 조금더 검증을 하였으면 어땠을가? 의 아쉬움이 남는 두세곳의 카페글을 보면...
이후에 검증이 안된것이 아니라 비공개및...카페글에 공개의 범위를 넘어섰으므로....일반 대중들과의 소통에서 멀어져 간것이라 할수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무료 공개의 한계를 쉽게 알수가 있다.
한국과학이 두세곳의 이론들을 정리하여 어느정도 한국과학의 이론들을 수정을 했어야 하는데..그런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않는다.
최근 반도체의 이론들을 보면 거의 영어나 독일어를 직역하여 한글로 자료들이 번역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기초과학의 핵심 용어들은 여전히 왜곡된체로 기초과학 없이 현재의 유망한 기술용어들은 그대로 번역되는대로 기술을 하고 있다.
현재로도 산업 기술영역의 이론들을 한글변환한 용어를 생성하여 번역을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교육부,산업부,과기부가 전혀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세 관계부처가 기초과학의 검증을 앞장서서 가로 막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초과학은 개인이 검증을 하면 국가 단위에서 이것을 교과과정으로 채택하기 위해서 검증을 국가 단위에서 하는 것이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방법이다. 이것을 그명하게 알수있는 것이 유럽에서의 영국 왕실 도서관..독일의 프라운호퍼재단,...그리고 노벨재단의 역할이다. 이것을 깨닯은 중국은 이 세가지 유형을 통합하여 중국과학원으로 통합하여 운영을 함으로써....미국의 대학 운영 방식을 이미 뛰어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직류전기와 직류저류를 이론적으로 검증하여 실제 출력을 시각적으로 보여 줄수있는 실제 검증 방법은 2018년 현재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찾을 수도 없고...볼수도 없다. 중력전자를 볼수있겠는가?
구리선안에 물분자 수소결합 상태를 알수있는가?
공기중의 바람이 물분자 수소결합 하나의 연결된 상태에서 중력전자에 의해서 생성되는 바람의 상태를 검증할 장비가 있겠는가?
켈빈 발전기의 실물 실험 현장 사진인데 몇가지를 검증해야 한다.
첫번째가 구리선 3mm의 피복의 재질..그리고 직류전기를 연결했었는지의 유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정전기가 발전생한다면 이것은 일반 열전달로로 정전기가 전달되는 길이...즈기 60cm가 된다. 일반가열에 의해서 정전기가 얼마나 생성되는지를 동시에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직류전기를 한번 연결한 상태에서의 정전기의 생성은 전신의 원리와 같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된 상태에 해당하므로...
생성된 전기의 방향도 중요하다.
정방향과 역방향의 구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 물방울을 떨어뜨리는 갯수와 ....처음 출발하는 물의 온도도 어느정도 기준으로 제시가 되어야 한다.
원형 깔데기의 각도도 정전기 생산량에 영향을 준다.
물방울의 떨어진 높이도 영향이 크다. 그리고 실험조건의 실내 온도의 기준도 더불어 공개되어야 한다.
끓는 물의 수증기가 없는 상태의 물도 물이기 때문이다. 전하량 갯수의 차이가 크다.
이것은 디젤엔진의 실린더 크기와 증기터빈및 가스터빈의 실린더인 원통의 크기를 좌우한다.
influenz이론이 물분자가 구리선에 얼마나 자화를 시키느냐를 결정하는 기초 검증방법이고....
구리선이 자화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물방울 전하가 얼마나 흡수가 되느냐를 볼수있는 간단한...검증방법이다.
구리선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에서 하나선 이상이 연결상태에서 추가적인 물분자 수소결합의 투입이 없으므로....이것으로 생성된 정전기로는 플라즈마 현상을 만들수가 없다. 즉...조명빛을 만들어 낼수가 없으므로 정전기 생산 검출기계인 검류계로 전압을 측정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 된다.
수력발전기에서 전합을 10m높이에서 떨어뜨려 정전기를 흡수하는데 굳이 펠컨 터빈으로 열심히 회전력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물분자 수소결합을 자석에서 보충을 해줘야 전류가 연결되기 때문이다. 전류의 연결이 있어야 직류전기가 흐를 수있다.
금속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의 영향력 행상에 의한 자화가 없이 전기를 보낼수있다면....발전기의 회전력이 필요없이
일반 구리선을 불꽃가열하는 것으로 전기를 얻을수가 있다는 말과 같다.
직접들 해보시라...금방 검증이 된다.
압력밥솥에 밥이 되고 나서...검류계를 대어 보면 전압이 뜬다...즉...정전기가 압력밥솥에 생성이 되어 있다. 이것을 전선 두개를 연결하여 꼬마전구를 켜 보라....되던가?
분명 정전기가 존재하고 검류계 검침 바늘이 움직이지만....전류가 되지 않는다.
직류전기이든, 교류전류이든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하나이상이 구리선의 내부에 존재해야 직류전기및 교류전류가 흐르는 상태가 된다. 이론은 몇가지 되지 않지만...물분자 크기가 180pm이고...1m길이에 물분자 수소결합의 조건으로 단순히 계산을 하면
180pm+180pm=360pm 이 되고 1nm에 2.7개가 들어가므로...1m 길이에 조재하는 물분자 갯수는 2 700 000 000개가 된다.
즉...27억개가 1m길이의 구리선에 최소 한개의 물분자 연결선으로 주욱 늘어선 갯수가 된다.
후후....계산 한번만으로 1m의 물분자 갯수가 나왔다. 3m의 구리선에 물분자 갯수라면....구리원소의 삼각형 사다리꼴을 머리속에 그리기만 하고...3mm x 3.14=9.42mm 가 되고...그냥 단순히 27억 x 9.42= 254억 34백만개의 물분자 갯수를 찾을수있다.
원형의 3mm의 내부 구조를 정확하게 모르므로...그냥 물분자 갯수를 이론상 찾은 것이라 할 수있다.
그런데....물분자 하나개가 구리선에서 영향력 행상에 의한 influenz이론에 의하며....자기 크기에 해당하는 수소결합까지가 영향력 행사 범위가 된다. 전기의 자기장에 해당하는 전기를 추가적으로 송전을 해야 한다면....3m직경에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가 몇개인지를 찾으면 된다. 그런데 굳이 찾을 필요가 없다. 구리선 내부에서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 자체를 찾을수가 없으므로..이론상으로 구리고체의 3개의 구리 원자가 삼각형을 이루고...이 사이에 물분자가 자리하므로...구리원소의 금속결합의 공유결합을 찾고....이것을 삼각형으로 만든후에 이 삼각형을 3mm원형에 구리금속을 배치하면 되므로....결국 3mm 원을 그리고 이안에 구리금속의 직경으로 삼각형 갯수가 몇개 나오는지...와..삼각형이 만들어진 갯수를 찾으면 물분자가 완성된 삼각형에만 통과할 수있으므로 이 갯수를 찾으면 되는 간단한 수학만 하면 되는 것이다.
검증한다고 열나게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점차 단위가 익숙해지므로 간단한 암산으로 찾을 날이 쉽게 올것이다.
1m에서의 물분자 갯수 27억개를 암산만으로 쉽게 찾지 않는가?
27억개가 1m 구리선에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 갯수이므로...전하 갯수는 단위개가 커질 뿐이다. 중성자 변환갯수 1 369 413 x 4=
5 477 652 x 27억개....1경의 숫자가 나온다. 147 896 604억개가 된다. 대략적으로 10^17개가 되므로...쿨롱의 갯수 19승까지 이제 2승의 변수를 찾으면 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하 참여 갯수를 4개를 했으므로....물분자의 18개의 수소 양성자+중성자 갯수가 되므로....이것에 수소결합의 조건을 붙이면 변수의 나머지 2승값이 나온다.
한달전에 전기,전류이론이 완성이 되었다고 한 이유가 이때문이다. 자잘한 숫자단위 계산을 못해서 일뿐....머릿속 이론으로는 이체 커패 시터 이론을 검증하고 있다. 역전류이론에 의한 전자총부분에서 아직 넘어가질 못하는데....
조만간 이해가 될것이다. 여기서 막히면 일반 탄소 유기물 결합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그런데 어차피 탄소유기물,무기물 결합도 한길이다. 함께 이론이 진행되었다.
미세 부분의 검증이 되는 성과물이 나와도 산업 제품의 공정의 일분전환정도에 해당할 뿐이다.
오후 7:53분
원자론의 원자 궤도 모형의 문제점....
양성자+중성자가 중앙에 모여 있고, 전자 구름이 이를 감싼 형태라는 원자론은 웃기는 원자 모델이다.
물분자에 이것을 대입해보자...
산소원소에 수소원소 2개가 공유결합이 된다.
수소원소가 양성자+전자의 상태가 이므로 산소 원소의 상태는 양성자+중성자는 핵자의 자리 중앙으로 위치하고..전자 구름은 16개의 띄를 갖던지...전자 구름으로 16개가 혼재한 상태라는 것이 기존의 원자 모형이 된다.
이 것을 인정해주면...
여기에 물의 구소를 가지고 하나하나 따져보자...수소 양성자+전자가 수소원소의 2개 상태가 되므로 물의 결합에서 수소원소는 산소 원소의 전자 구름과 결합을 하고..수소 양성자는 결합에 참여 하지 않는다.
그간의 이론으로 검증을 해왔지만.....수소 양성자+전자는 분리되지 않는다. 분리가 되어있다면....독일 이론처럼 중성자 붕괴시에 양성자로 변환하면서 전자를 만들어 붙여야 한다. 대부분의 국가 단위의 이론들도 이 부분 때문에 전자의 단위에서부터 혼란이 온다.
물의 수소원소의 2개의 결합을 원자론으로 쉽게 설명을 할 수없기 때문이다.
표현을 바꿔보자....2p4의 산소의 전자수소 상태는 중성자+전자는 [헬륨]2s2쪽과 결합하고...그 바깥에 수송양성자+전자가 2p4의 전자 수소 자리에 존재한다. 이때...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결합을 하면 수소원소 양성자+ 산소원소의 양성자 결합이 된다.
이것이 핵결합이 아닌 화학 결합이 되므로...공유결합을 형성한다.
...
그랬군...그래서 독일 위키에서는 양성자+양성자 결합에 대해 이론을 쉽게 할 수있었다....
수소 양성자+전자와 산소분자가 공기중에서 결합을 할때....(수소원소 양성자+전자)+(산소 원소 전자 수소양성자 )결합을 하므로 약한 핵융합이 공유결합이 된다.
그래서 불꽃 플라즈마가 생성이 되는 것이고...양성자+양성자 결합의 약한 핵결합이 되므로 이것을 공유결합으로 따로 핵융합반응의 고온 반응에서 분리를 한것이다.
공기중의 산소원소의 산화 환원반응에서 연소플라즈마를 만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성자 결합을 한다면...핵융합 결합을 할것이고...대량의 에너지 방출이 된다.
수소 양성자가 수소원소에서 기본 적으로 추가 되는 에너지량이 75 081eV가 되므로...이 양은 약간씩 변화하게 된다.
아참...물분자 생성 결합인 공유결합을 할때에 연료인 메탄ch4에서 넘어오는 수소원소는 핵의 상태의 압축이 없는 상태의 대기압 조건의 핵의 상태가 된다. 즉...수소원소의 압축이 이뤄지지 않은 수소원소들의 양성자+양성자 결합이 된다.
중수소부터는 중성자 변환이 이뤄진 이후에 결합을 하므로....중수소로 안정화가 되는 헬륨은 ...핵융합에서 핵분열을 잘 하지 않는다.
즉...철의 이상의 중금속에서 최외곽 전자 수소에 중성자가 별도로 존재해야 자발적인 핵분열을 한다. 우랴늄처럼...
중성자가 양성자와 결합하여서 중수소를 만들어버리면 자발적인 핵융합을 하지 못한다.
중성자를 중입자 들에 중성자 상태로 보관을 하려면 불안정한 상태로 보관되는 상태이고...안그러면 중성자 변환을 해서...사용을 해야 한다. 대기압에서 800초 동안 유지되므로...고온고압의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보관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된다.
핵폭탄은 유지 비용이 클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된다. 우랴늄에 중성자 변환을 해서 중성자 충전을 해서 보관한다는 것이 된다.
참...애쓴다.....국가 단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화력발전소 550도의 내열 보일러 시설의 두배 이상의 두께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네...만들어서 중성자수소를 이용하려면...
산업적인 이용분야에서는 일단 부피가 크다.....
반도체 접합이 pn접합이 중성자+양성자의 고체 결합이 되나?
모든 시작은 h-oh에서 시작되는군....h-oh의 수소원소가 약한 중성자 상태가 된다는 의미이다...충전량에 따라 다르지만...
커패시터 이론에서는 1 369 413개가 수소원소 중성자에서 움직이는 전하 갯수가 되므로....이것의 갯수를 몇개까지 제어가 가능하지?
이것을 기억소자로 이용을 하고 있으니...안 파볼수도 없고...재미는 영없고...기본 이론은 거지반 끝나 가는데...
탄소 유기물로 쉽사리 넘어가 지지가 안네...
전하를 물분자에서 깔데기로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즉..간단한 도구로 직류전기를 실증할 수있다는 것과 같고...
텅스텐 필라멘트가 소금 결정구조와 같고..벤조산이 유리기판에서 텅스텐 필라멘트와 같은 역할을 한다.
풍력발전기의 직류전기에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하를 날개부분에 올려 보내기 전에 최저의 전하갯수가 되도록 냉각시킨다는 결론...켈빈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과 같다.
냉장고 기술이니...뭐....물분자의 수소원소가 앞장을 서는데 중력으로 물방울 단위로 떨어뜨리면...수소의 방향은 원의 형태로 깔데기에 부딪히게 되고...이때...깔데기 구조가 되므로...물은 약간 회전하게 되고...그리고 깔데기에 모인 물방울이 튀기면서...수소원소가 다시 깔데기를 타고 올라가는 형태가 되므로...전하가 이때 분리가 된다. 물방울 떨어뜨리는 시간 간격도 중요하겟네...
이것은 여러번 반복해야 종합적인 결론을 내릴수가 있다.
그래서 최근에 마이크로 터빈이 소형보일러에 설치가 되었군...
이것은 기술이 이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석유패권의 지배력이 약화가되어서 소량의 전기 발전기들이 소용량으로 보일러 시설에 부착되어서 자가 사용량 만큼의 전류,전기를 생산하는 현상이라 할 수있다. 전기 자동차부터..석유시대의 종말을 이미 선언한 것이라 볼 수가 있다.
이것은 중국이 이미 미국의 패권견제에서 평행 정도를 이뤘다고 볼수가있다.
한국도 빨리 한국과학원을 통합해서..하나의 기구로 일원화해서...과학원이 교육부와 산업부를 총괄을 해야 한다.
그래야 통합효과가 있다. 죽어도 안하겠지.....
통일 정부를 세울때는 한반도 과학원을 세울 능력이 안되면 차라리 통일하지 마라....괜히 대중들 등치는 것밖에 안되니깐....
국가가 국가 다워야지...대기업에 산업 기술들이 있으니 어떻게 해볼수가 있나.....
대기업들은 대중들과 함께 갈 의향이 애초에 없다.
최근 엘지가 네이버 과학란을 통해 한화정도와 함께...대중들과의 소통을 시도하긴 하던데...
그 수준이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듯한 자세로 접근을 하니..호응도가 높을수가 있나????
그나마 일본어 왜곡된 용어의 상당수는 많이 제거되어 있다....
아직도 왜곡돈 일본과학용어를 현재 네이버 과학에서 사용하는 곳이 철도청이 내세우는 글이다. 대부분 전문용어가 일본과학용어들이고 왜곡한 핵심용어들을 내세워 글을 쓰고 있다.
과기부의 네이버 글은 중하위 일본 왜곡용어는 버리는 대신에 고단수 용어닌...3월...March를 내세워서 일본 5개 대학 연합을 연결하는 형태로 그들만의 암호 송수신을 한다.
다음은 이제...50%이하로 일본과학 왜곡된 부분이 줄어 들고 있다.카페 위주로 일본과학을 홍보하는 곳이 몇 곳 눈에 띄이는데...
통일 언급이 나오면 어떻게 변화될지 두고 볼일이다.
한국 대중들은 너무 소심하다.
자신의 주장이 옳고 바르다면...무엇이 두려울까?
국가 단위에서 위해를 가해봤자....잠시일 뿐이다.
진실은 왜곡될 지라도 과학은 왜곡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커패시터 이론과 전자총 이론이 벌써 머리아플정도이다.
오후 10:56분
물분자는 h-oh의 분리에 의한 기본적인 조명을 생산하는 연소 플라즈마를 이용할 수있고, 이것은 고온의 플라즈마를 만드는 방법이다. 이것을 전류상태에서 구현한 것이 글로우 이펙트 반응의 백열 전구 반응이고...
백열전구의 음극선에 해당하는 oh로 만 불을 밝힐수가 있고...이것은 곧...발열선 위에 수소 수집관을 설치하면...이곳을 통해서 수소가 고열반응을 하고..따로 흐르게 된다. 즉...트렌지스터가 되고...oh를 h-o로 재 분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재 분해하면
고온 빛반응이 아닌 저온 플라즈마 반응이 되고 이것이 물분자 하나를 완전하게 하나개 단위로 나뉘어야 하므로 백열전구에서 쉽게 구분하지 못하고...전자총의 선을 하나,둘,,..추가하여 물분자 단위개의 h-oh를 분해하다가 트렌지스터의 기술이 사용되기 시작하는 1960년대에 하나 단위의 h-o-h를 완전히 분리하는 트렌지스터와 led조명이 완성되게 된다. 이 원리는 이미 1880년대에 발견은 되었지만...물분자 180pm하나의 상태에서 분리는 어려웠고..먼저 트렌지스터의 기억소자에서 분리가 시작되고...뒤따라서 led조명에도 물분자 하나단위의 빛으로 분해되어서 led의 광원으로 사용된다.
이것은 원자론에서 수소원소가 구리선의 내부에 기본적으로 존재하므로 수소원소의 대기압보다 7배가 높은 기본 상태가 되므로 수소원소를 약 4배 이상의 압축이 되면 중앙에 핵자가 생기기 시작하므로 이 핵자의 중앙을 통해서 빛을 얻을 수있다는 것을 구분한 것이라 할수있다. 즉...h-oh상태에서는 공기중의 대기압의 낮은 압력에서도 연소 플라즈마를 만들지만...구리를 통한 일차 수소원소를 압축하고 반도체를 통해 재차 압출을 하면서 텅스텐 필라멘트 단위에서 반도체에 하나 단위의 oh를 o-h를 만듬으로써....달빛정도의 광도를 갖고...마이크로초에 색상이 바뀌는 아주 약한 제어가 필요한 태블릿과 텔레비젼 광원으로 적당한 상태가 만들어진다.
이것은 결국 h-oh에서 다시 h-o에서도 빛 방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힌트가 이 곳카페에서 언급이 된 달의 주 성분이 sio2라는데 있다. 즉...햇빛이 달에 반사가 되면 약한 달빛이 된다. 즉....태블릿 조명과 led텔레비젼은 강한 플라즈마 불빛은
광도를 조절할수가 없다. 열이 식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녹색,청색,황색을 조합하여 칼라색을 만들어야 하는데
빠르게 화면이 바귀는 상황에서는 사용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벤조산의 겔 상태에서 이미 유리기판 사이에서 천연색을 만든는 것은 현대의 태블릿이나 텔레비젼 이전에 기름방울을 유리두장 사이에 놓고 햇빛을 비춰보면..칼라색으로 변하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가 있고...이것은 바다에 기름이 햇빛을 반사할 때....쉽게 관찰이 되는 것이다. 즉...원인 출발 물질인 벤조산 정도를 알면...태블릿 색상에 대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미세화 공정이 문제가 된다.
여기에 광전효과의 세가지를 음극선관인 전자총???? 개뿔같은 소리다...
우리나라의 아궁이의 가마솥에 물을 넣고 불을 지피면....광전효과를 쉽게 관찰할 수가 있다.
개똥같은 이론에 거창한 과학원리라고 이름붙여놔서 지난 6년동안 광전효과가 무엇인지 관찰했더니....아궁이에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물을 끌이면 일함수니 이딴것의 원리가 가마솥의 물을 끓이기 위해 군불을 때는 과정에 다 포함되어 있다.
햇빛 이름을 20여가지로 세분화해서 햇빛이라는 존재가 과학자들이 발견해 내어서 산업화한줄 알았더니...햇빛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애초의 영역을 조금 먼저 발견해내어서 산업화 기술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햇빛=전기=자기장....
이것을 구분하기 위한 원자 코어론의 기본 수식인 511 000 x 1836= 938 196 000+511 000= 938 707 000
이렇게 한줄로 수소원소의 원자코어를 설명할 수가 있는데 단위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놓고 말장난을 적당히 했어야지....
물분자에 과학의 원리를 다 찾아놓고...물에서 찾은 과학원리가 아닌 것처럼 말장난하는 것은 1600년대의 중력의 규칙부터 시작하여..사기쳐왔으니...500년이 넘은 낡은 과학자들의 사기행각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 보니 과학의 패권이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 500년이라 할 수있다. 500년 제국을 현재 시대에 해 먹었으니...
과학자들의 대중들에 대한 착취가 도를 넘었다고 할 수가 있다.
빌게이츠인가...화장실 갯수가? 50개...이런 따위의 기사가 언론의 취재 거리인 것이 현재의 과학자들의 수준을 단편적으로 대변한다.
무슨놈의 인간 한명이 똥을 한 집안에서 40군대 50군대 가려가면서 똥을 싸나?
시간이 허락되면 컴퓨터 방정식까지 파헸치고 싶지만....되돌아오지 않는 시간에서 ... 할 수없는 영역은 강건너 불구경하는 신세지만
과학자들이 과학을 가지고 대중들을 우롱한 것이 도를 넘었다.
교육부 행정관인가...복직신청을 해서...복직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개,돼지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자숙해야 함에도 마땅한데도..개돼지에 세금을 다시 찾아가려는 금수저의 철면피 단사을 볼수가 있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이 금수저 놀이에 빠져서 이제는 눈뜨고 보지 못한 정도의 추작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과학원리의 수많은 영역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 공개하고 싶지만...한국대중들은 ....왠일인지...평생학습을 게을리 한다.
이글의 하고픈 말을 하기 위해서 그동안 감내한 것들을 알지 모하는 대중들에게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물분자 과학을 하지 못하는 한국 대중은 자신의 권리를 지킬수가 없다.
독일이 좋은 자료들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1945년 유럽전쟁의 패전국 지위 때문에 빼앗긴 원천 기술에 대한 회환때문이다.
자신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개발해 놓은 기술을 미국과 중국,일본,한국,대만등이 독식을 하믈...더이상 방치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원천 기술들의 핵심 이론들을 대거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커패시터와 전자총의 이론은 무선 통신가 레이더,라이다 기술들의 전부이다.
여기에 차세대 산업이라 할 수있는 전기 자동차와 드론에서 더이상 물러 설수 없음을 숨기지 않으려는...
그래서 이 호기에 한국 대중들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한 독일 위키를 주경야독을 해도 부족할 판이다.
독일이 영,프를 따라잡기 위해서 1866년 이전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자료를 어느정도만 읽어보면 곳곳에 드러나 있는 독일 과학 역사를 알수가 있다.
독일 과학은 왕권의 지속 시간이 길지 않아서 인지....모르지만...귀족이하의 대중들의 상당수가 물분자과학을 검증하면서 참여하는 독특한 물분자 과학의 강자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만큼 저변이 넓기 때문에 유럽전쟁을 패하고도 흔들리지 않는것이다.
여기에 비하면 한국의 경우 강력한 한글이라는 문자가 있어서 ...한글을 이해하는 대중이라면 기초과학의 기본 자료에 의해서
2~3년의 단기간내에 깨우치는 장점이 존재함에도 이것에 무관심하고 있다.
물분자 과학을 대중들이 얼마나 깨우쳤느냐를 보려면 유리공예등을 얼마나 보편적으로 개인 연구실 차원에서 가지느냐가 수준으로 평가가 된다. 분젠버너 하나와 전자렌지보다 약간 큰 전기로면 유리를 마음대로 다룰수가 있기 때문이다.
소형 led전구를 손수 만들수가 있는 것이다.
대기업의 영역을 피해서 개인 연구자들이 연구를 진행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유리를 기본으로 다루면 탄소유기물과 무기물의 결합이 기다리고 .... 한국 대중은 개별적으로 한가지 주제의 연구 영역에서 평생을 바쳐도 ...하나의 성과를 찾아내기는 힘들다.
유리 공예가나...인간의 신체 일부의 특징을 규명하는 정도가 된다. 그정도가 되어서...늙어서...기운이 없으면 손주를 무릎에 앉혀놓고 평생의 연구 결과를 손주의 자장가에 실어서 무의식에 각인 시키는 방법으로 후세에 전하면서....삶을 마무리하게 된다.
천재급이 나타나서 앞서나가면 이곳에 합류하여야 산업결과물 정도의 성과가 나오는데 30년의 1세대에 천재급은 한두명이 고작이다.
켈빈 발전기의 영역도 맥스웰이론처럼 함축된 원리가 많다. 그만큼 산업화가 많이 된 기술영역이다. 그런데도 깊게 검증하지 않는다.
기초 원리 검증하는 것으로 원래의 모습으로 검증할 뿐이다.
기초원리의 검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산업화된 기술에 대해서 곧바로 검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산업화된 기술 영역일수록 수와 방정식을 일반인들을 쉽게 정답을 찾지 못하도록 장난을 해놨기 때문이다. 즉..기초검증을 차단시키기 위한 기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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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