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어디에 계실까
사건 사고후
내안에 계시는 주님을 만나게됨에
감사합니다
교통사고후 내의지를 배반하는 몸.
6년간 계속되는
어지럼증과 두통
안아픈척 하며
나름 참참 愛 많이 썼다. 지유~
뇌에 대해서 알기에
그래서
억지로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했었다.
腦는 사실을 원하는 대로 왜곡해
받아들이는 것을 알기에
그런데
2주전 내게 일어난 사건, 사고는
내가 통제할수 없는
또다른 일들
이제는. . .
의지하고
온전히 순종하라는 뜻일까.
푸놀치를 일상으로
감사?
오른손목 T자형 골절로
한손으로 생활하기에 익숙해지니 감사.
왼손으로 계란프라이
할수 있느니 감사
왼손 가위질 되니 감사
한손 설거지 잘 하게되니 감사
안 움직이던
오른쪽 손가락이 움직이니 감사
. .
한손으로 안전하게 운전해서
장거리 출장 다녀오니 감사
감사 천지다~~
왼손 보다 느릿느릿 자라는
오른쪽 손톱
손목 뼈 붙은데 필요한 아교질이
필요해서일까
신비로운 인체의 신비를 알게되는
경험에 감사
손톱을 깍아주는 짝꿍에게 감사
짝꿍이 회복되어가니 감사
지난 2주의 ㅎ ㅎ
짝꿍의 협심증으로 응급실에 들어가 중환자실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였지만
다시또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다.
이제는
건강한 자기관리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하겠지 ..
스스로가 해야한다.
다시또 지옥을 맛보지 않으려면
민주샘 친정 어머니
87세로 건강하시고
유쾌하신 어머니
임실근처에 강의를 갔다 찾아뵈니
넘 좋아하신다.
20년 넘는 좋은 인영 민주샘과 만남도
선물같은 관계다.
사제 간을 넘어 인생의 좋은 도반으로
우리는 함께 한다.
나의 천국은 여기에
좋은 사란들과의 관계에
함께하는
가족에 있다
91세 90세 부모님
날마다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다.
내가 속상해
비통해하며 하소연을 하면
말 소리뿐만 아니라
내 의중을 파악하며 위로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내곁에 있다.
40년이 넘는 선물같은 관계에
두손모아 공손히 감사인사 드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빚어가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초부터 피기 시작하는 호야꽃
신비한 아름다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의 선물
자연의 신비를 먹다.
매일미사 복음 묵상
마르코복음 10장
Ambition of James and John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But it shall not be so among you. Rather, whoever wishes to be grea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will be the slave of all.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For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주님의 말씀입니다.
할수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해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 나를 알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