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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부모 교육을 한결 어린이집이 함께합니다!
♥알려 드립니다!♥
5월 24일에는 부모교육 행사가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랍니다. 기대없이 오셨던 분들도 꼭!!! 만족하시며 돌아 가시더라구요.
어머님, 아버님! 시간 꼭 내셔서 참석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행동에 기적같은 변화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해 한결 어린이집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기 원 하시는지요!
교육자료로 준비하였던 동영상을 보며 한결
부모님들과 선한 고민을 나누기 원합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기 원
하시는지요.
현재 교육의 현장이
답답하시지는 않으신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며 실행하고 계시는지요.
이것 저것이 잘못 되었다고 말들을 합니다. 우린 그것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부모와 교사가 진정한 교육을 위해 손을 잡고 가며 선한 고민을 한다면,
잘못된 관행적인 교육 바뀔 수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뿐입니다.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우리 아이들을 4차 혁명시대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 보아요.
☞ (자존감UP
Story님의 스토리 확인! ‘거꾸로
교실·거꾸로
공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한결 어린이집 부모교육 세미나 교육
후 책 내용을
요약한 글을 공유합니다.
부모교육 세미나 교육후 책 내용을
요약합니다. 거꾸로 공부법 저자 정형권 소장님의''세상을 살아가는 공부''가 끝나고
초.중등/고등/부모가 나누어 워크샵이
이루워졌습니다.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정형권
♡창조와 공유의
시대
*21세기는 상생과 협력이 바탕이
되는 '공유'의 시대다. *공유를 통한 배움의 확대는 천재를 능가하는 힘을 발휘한다.
*아이들이 배움의 현장에서
'공유'를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10대들이 준비 해야 될것은 창의적
이어야 한다.
창의적이지 않은것은 불편한 시대
온다. 창의적=나만의 독특함. 남이 주는 공부 아니라 나만의 독특!
♡'학습 피라미드' 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기억에 남아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인데
듣기는 5%, 읽기는 10%, 시청각 수업듣기 20%, 토론은 50%, 실제 해보는 것은 75%, 서로 설명하기는
90%이다.
남에게 설명 하면 90퍼센트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설명하는 사람이 뇌 발달한다.
거꾸로 교실 아이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거꾸로 공부
포인트!
*아이들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부모나 선생님의 지지와 격려가
있다면 아이들은 자기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따라서 선생님은 가르치는 능력뿐만
아니라 공감하고 격려하는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이제 선생님은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완벽한 현인의 모습을 버리고,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학생들
옆에 함께해야 한다.
*선생님은 학생과 학생을
이어주고, 스스로 앎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식에게 군림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함께 모르는 것을 찾고 서로 지식을 나누는 동료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
♡교육의 근본은 무엇이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
♡‘할머니처럼
가르치기’ 미트라교수는 할머니처럼 가르치면 돼요.
'할머니처럼 가르치는 건 어떤
거죠?" "아이들이 뭔가를 해 내면 , '와우~ 대단한데' '어떻게 했니?"
'그 다음엔 뭐가 있을까?'
'내가 너
만한 나이였을 땐 그걸 못했을 거야' 라고 하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의지를 북돋아 주기만 하면 된다고 미트라 교수는 말했다.
부모의 역할을 할머니처럼 단지 지켜
봐주고 격려해 주는 것으로, 자녀 관계도 좋아지고 아이는 스스로 더 잘 공부하게 될 것이다.
♡쓰기를 통한 거꾸로
배움
*'읽기'는 '쓰기'를 포함한
개념이다. *'쓰기'를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정교해진다.
*쓰기 활동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그날 배운것 기억해서 써보자 ㅡ출력 노트 활용
♡ 질문하면 사고 하는법 배우게 된다.
질문이 있는 수업이 거꾸로 교실이다.
7×0=0 왜? 0을 일곱번 곱해서
0이다. 답을 맞추면 아는 것인가? 답을 맞추는 훈련이 되어있다.
왜! 그런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왜?
라고 질문해야 한다.
♡생각하는
공부
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
작용.
생각이 중요하다.ㅡ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남.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내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접근하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관점으로 보아라.
강의를
그냥 듣는것과 아는 것을 생각해 보며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것을
학습 피라미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남아 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이다.
듣는것은 5%, 알고 있는것을 말로 표현하는것은 90%이다. 즉 학생중심의 참여형 학습으로,
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다슬기 탐색♥ 다슬기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다슬기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니 한 친구가 가족들이랑 잡아봤다고 하네요~.
00이는 사진과 다슬기를 번갈아 가리키며 둘이 똑같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러더니 처음에는 안 만지겠다고 하더니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보고는 "차가워"하네요.
만져보니 어떤 느낌인지 물으니 많은 친구들이 이상하고 미끄럽다. 둥글둥글하다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오늘은 계속 보고 싶다며 관찰통 속으로 얼굴을 쏙 들이미는 호기심대장 꽃마리(만 2세) 친구들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한 날이예요!
즐겁게 보셨나요?
사진을 편집하며 항상 느끼지만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최고의 비타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 해맑은 미소 보시면서 마음 속 주름을 쫙쫙 펴시는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은 F.F.ZERO활동으로 내 얼굴 꾸미기가 진행됩니다.
다음 주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마리반입니다.
벌써 3월이 다 가고 4월 첫 주입니다.
우리 영아들 얼마나 잘 적응하고 있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시죠.
4월 첫 주 꽃마리반(만 3세)의 일상 함께 하실게요.
♥Fear. Food. Zeroㅡ내 얼굴 꾸미기♥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활동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뻥튀기에 채소를 올려 내 얼굴을 만들며 자존감도 높여보고
낯선 음식. 두려운 음식을 친숙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0는 시골에 가서 참석하지 못했어요.
뻥튀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준비해요.
사과같은 내 얼굴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감정카드를 이용해 슬픈 감정, 기쁜 감정 등 여러 가지 감정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잘 맞히더라구요^^
이제 내 얼굴을 꾸밀 거예요. 먼저 무슨 맛인지 재료들의 맛을 보았어요. 파프리카도 과감하게 한입!
재료들을 이용해 내 얼굴을 꾸며보았어요.
진지하게 재료들을 올려놓아봅니다.
뻥튀기로 코를 멋지게 만들었어요.
내 얼굴은 웃는 얼굴♥
깻잎 미소를 지어요😁😁😁
동그란 시리얼의 맛을 보아요.
다 만들었어요! 이제 시식 시간~~~
냠냠 맛있다며 신나게 먹었답니다^^
F.F.Zero 바른 먹거리
-Fear Food Zero 놀이 체험은 바른 식습관을 위한 ‘네오포비아’로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편식을 줄이며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목적으로 체험활동을 통한 바른먹거리가 영·유아들의 건강을 챙겨 줄 것입니다.
F, F, Zero 놀이체험 편식 예방을 위한 음식 예술놀이
2013년 한국심리학회지는
채소 섭취량이 직접적, 간접적, 시간적 반복적 노출이 섭취 행동을 증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F, F, Z 프로젝트 한결어린이집은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에서 자라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 재료들로,
아이들이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탐색하며 싹둑싹둑 잘라 만들어 먹기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채소 섭취량이 늘어가고 있으며,
편식을 예방하고, 소근육 발달과 표현력의 향상, 자기 조절력, 인내심, 음식에 대한 고마움 등
다양한 사고 능력을 길러가고 있습니다.
‘푸드 네오포비아(food neophobia)’: ‘새 식품 혐오증’. 익숙하지 않은 식품을 무조건 회피하는 것.
푸드 네오포비아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picky eater)와는 다르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요리해 주는 등 비위를 잘 맞춰 주면 먹는 데 반해,
푸드 네오포비아 아이들은 달래서 먹이기 힘들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푸드 네오포비아를 갖게 된 것은 건강에 해롭거나
치명적인 음식을 섭취하지 않기 위한 잡식동물의 ‘자구책’이라고 풀이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에겐 네오포비아가 불필요하다.
특히 채소·과일 등 웰빙식품에 대해 네오포비아를 보이는 것은 어린이 건강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네오포비아는 대물림하기 쉽다.
핀란드의 가족 28가구와 영국의 쌍둥이 468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각각 66~69%와 37~66%에서 유전성이 관찰됐다.
‘푸드 브리지(food bridge)’: 푸드 브리지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다리(bridge)’를 놓아 주는 것이다.
고열량·고지방인 패스트푸드를 선호하고 채소를 기피하는 아이들의 식성을 단번에 바꾸기는 힘들다는 전제하에
단계적으로 식습관을 개선시키기 위한 교량이다.
푸드 브리지는 대개 ①채소와 친해지기→②채소의 간접 노출→③채소의 소극적 노출→④채소의 적극적 노출 순서로 이뤄진다.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려면 최소 15번 이상 노출시켜야 한다. 인내를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다.
단순히 보여 주거나 냄새를 맡게 하기보다 맛보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아이들은 대개 채소의 쓴맛과 물컹거리는 식감을 싫어한다.
채소튀김 등을 만들어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배추김치와 깍두기도 사이즈를 작게 하고 간을 싱겁게 해 줘 보자.
채소를 감추는 것도 효과적인 푸드 브리지 수단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햄버거 등에 채소를 살짝 끼워 넣으면 의식하지 않고 잘 먹는다.
양파를 옥수수 수프에 넣거나 당근으로 주스를 만들거나 시금치를 볶음밥·햄버거 등에 넣는 것이 좋은 예다.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가지고 흥미로운 놀이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에게 ‘나는 당근이에요’라는 역할을 맡겨 보라.
아이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채소에 대한 역할극을 스스로 구성해 가면서 해당 채소와 친해진다.
주말농장 등에서 직접 채소를 길러 보게 하고 마트에서 함께 채소를 쇼핑하며 조리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것도
아이들의 채소 기피증을 완화시킨다.
*편식
아이를 위해 정성스럽게 상을 차렸는데 모두 맛없다고 하는 반찬 투정과 편식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계속되었다면,
원인은 이유식에 있을 것입니다. 이유기에 어머니가 귀찮아서 혹은 다른 이유로 한쪽에 치우친 몇 가지 식품밖에 주지 않았다면,
아이는 그것밖에 먹지 못하는 아이 되어 버립니다.
또 처음으로 먹을 때 너무 뜨거워서 먹지 못했다거나, 지금까지의 유제품과 너무 동떨어진 향이나 냄새가 났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 체한 기억이 있거나, 흘려서 야단맞은 경험이 있으면 편식하게 됩니다.
갑자기 편식하는 경우는 정서적 원인 때문인데, 새로 태어난 동생에 대한 질투 부모의 거부나 편애 때문에
자기 쪽으로 주목을 끌기 위해 편식하기도합니다.
*대처방안
1) 음식은 먹음직스럽게 제공한다.
2) 아이에게 친근하고 호감이 가는 음식을 고른다.
3) 식사시간 중에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다.
4) 음식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경험하기 위해, 같이 재료를 구입하러 가거나 음식에 대하여 알아본다.
5)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살피고, 그 음식을 아동과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계획한다.
6) 아동은 요리를 도와주면서, 그 음식에 대해 익숙해지면 먹으려 하게 된다.
"오늘은 참 잘 먹는구나, 네가 그렇게 먹는 것을 보니 기쁘구나." 라고 말해 줍니다.
또한 미소를 띄우며 어깨를 두드려 주거나, 가볍게 안아 주는 행동으로 강화해 줍니다.
1) 까다롭게 먹을 때마다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묵묵히 자신의 음식만 먹는다.
2) 어떤 음식에 대해 싫다고 표현하여도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의도적 으로 무시한다.
3) 천천히 식사를 하더라도,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4) 만약 식사 시간에 조금밖에 먹지 않았다가, 잠시 후에 배가 고프다고 하면 먹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훈계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어떤 음식도 주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대신 다음 식사 시간에 주겠다고 말한다.
♥꽃 씨앗 심기♥
실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꽃 씨앗 심기는 미세먼지 나쁨으로 실내에서 진행하여보았습니다.
준비물: 모종삽. 해바라기 씨앗. 토기화분. 원예용 상토
봄을 맞아 한결 어린이집 마당에 나가 여러 종류의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토기화분에 직접 꽃 씨앗을 심어보았어요.
흙을 만지고 흙을 느껴보았어요.
흙은 일반 흙이 아닌 여러 가지( 코코피트, 피트모스, 펄라이트, 제오라이드, 질석)가 배합된 원예용 흙을 사용했어요.
원예용 흙은 보수성과 통기성, 배수성이 좋고 유해성분이 없는 가벼운 경량토에요.
영아들이 만져보아도 무해하답니다^^
씨앗도 만져봅니다. 해바라기 씨앗이에요.
토기에 흙을 담아 씨앗을 심고 다시 흙을 덮었어요.
잘 자라라고 손으로 톡톡 다독여주고 물을 줍니다.
이후 미술활동으로 연계하여 토기화분을 꾸며보았습니다.
벌써 싹이 난 것 같다며 화분에 애착을 보이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원예용 상토
상토(床土)란
*모종을 가꾸는 온상에 쓰는 토양.
부드럽고 배수(물빠짐)와 보수력(물지님)이 좋으며 여러 가지 양분을 고루 갖춘 흙.
농산물의 종자,종묘를 싹틔우거나 발근(發根)을 하게 할때 쓰는 토양을 말한다.
*모판 또는 화분에 사용되는 유기질 및 무기질 배지 또는 흙.
상토는 거름용이라고 배양토와 마사토를 섞은 것입니다.
♥다양한 실외놀이♥
그림그리기(끼적이기)
7세 형님들의 그림 옆에서 함께 끼적이며 예술활동도 해보았어요.
(자연탐색)
새집이 너무나 궁금한 주원이. 우리 주원이는 실외놀이만 나갔다하면 자연경관, 특히 높은 곳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네요.
높고 먼곳까지 보는 주원이. 시야가 정말 넓습니다.~~^^
흙 탐색( 도구: 모종삽)
적목놀이
우리 꽃마리 영아들. 적목 놀이하며 재미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색깔이 있는 상자모양만을 모으기도 하고
알파벳 모양만을 모아 쌓거나
색깔 없는 상자모양 적목끼리 쌓아 올리기도 하더라구요.
또 기차만 모아서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즐겁게 보셨나요?
이번주도 우리 꽃마리(만 2세) 영아들 즐겁고 다양한 활동으로 꽉찬 한 주를 보냈습니다.
내일은 아이맘 카페를 방문하여 재미나게 놀이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9시반까지 꼭 등원해주세요^^
이것으로 이번 주 꽃마리 영아들의 일상나눔을 마치고 다음 주에 또 즐거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한 주 동안 건강하세요.
녹음이 우거졌던 여름의 한결 어린이집 꽃 관찰 사진입니다!
처음엔 조그마하던 그랬던 꽃이 이렇게 활짝 피어 포도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작약: 여러해살이풀로 5~6월에 크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으며 뿌리는 한약재로 이용된다.
꽃말: 부끄러움.
꽃점: 11월 13일~11월 22일. 당신은 밝고 외교적인 타입. 반면에
질투심이 강하다. 하지만 대개는 매력적이며
연인의 마음을 자상하게 헤아려 주기도 한다.
작약은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작약은 그 생김새가 모란과 비슷하다.
다만 모란은 나무 줄기에서 꽃이 피고, 작약은 풀로 돋아 줄기에서 꽃이 피는 것이 다를 뿐이다.
한결어린이집 작약꽃 예쁘죠!
작약꽃의 꽃 봉우리는 둥글게 생겼어요.
꽃봉오리가 사탕처럼 생겼다고도 하고
작은 공처럼도 생겼다며, 활짝 핀 꽃은 송이가 크고 꽃잎이 여러장이라 신기하다고 합니다.
월요일 화창한 날씨에
영아들과 함께 앞마당에서 적목놀이를 하면서,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적목 쌓기를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맛보아요.
토끼 아꿍이와 테리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네요.~가끔씩 먹이를 챙겨오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어요.^^
난 높이 쌓아볼테야~~
나도 토끼밥을 줘볼까?~~
토끼 아꿍이와 테리를 관찰해요!
누나! 무슨 그림 그려?
자갈의 촉감이 신기해요. 살포시 걸어봅니다.
하이 포~즈! 멋진 포즈 만들까?^^
내 부츠 어때요? 멋지죠?^^~~
안전교육 - 안전하게 놀아요.(생활안전)
어린이집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기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만 1세 때보다 대근육 움직임이 빨라지고 커지면서, 주위에 있는 영아들에게 의도치않은 신체접촉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어 곤란합니다.
미끄럼틀 내려올때 바르게 앉아서 내려오기, 세면대에서 물로 장난치지 않기 등 가정에서도 안전한 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함께 이야기나눠 주세요.~~^^
특별활동 - 코앤코
컬러 카바사를 연주해요. 다양한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합니다.
화요일 적목놀이를 해요.
연이은 신선한 공기에 애기나리들 신이나서 바깥으로 향했어요. 요즘 기차놀이에 푹 빠진 애기나리들~~
난 공이 좋아요. 손 안에 넣을 수 있는 만큼 움켜 쥐었어요.~~
난 미래의 피카소~~형님들의 멋진 작품위에 더 멋진 흔적을 남길테야!
돌나물을 찾아보아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뽑아서 아무데나 버려두어도 곧 뿌리를 내릴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고 산과 들 ,
어디서나 잘 자라며 줄기가 땅에 바짝 붙어서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마다 뿌리를 내립니다.
잎은 세 장씩 돌려나며 꽃잎은 다섯 장입니다.
이른 봄에 김치를 담가먹거나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습니다.
돌나물이 여기 있어요.
어디 봐! 나도 찾아볼래~~
흙을 탐색해요.
흙이란 암석이나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땅을 구성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알갱이의 크기로 자갈, 모래, 흙을 분류합니다.
우리는 흙 위에 발을 딛고 살아갑니다. 흙은 우리를 지탱해줄 뿐만아니라 생명을 키워내는 시작점이자 마지막이지요.
특별활동 - 영어
내가 버스가 되어 go round and round.
친구랑 함께 자동차놀이 즐거워요.
원장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음률활동.
토기에 해바라기 씨앗을 심어요.
해바라기 씨앗!
배양토란
식물을 기르는 데 쓰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거름을 섞어 걸게 만든 흙.
관상용 꽃이나 나무를 심을 때 쓴다.
상토: 농사짓기에 썩 좋은 땅. 혹은 모를 심는 모판의 흙으로
둘다 식물을 심기에 좋은 흙이다.
토기에 배양토를 삽으로 반정도 담고 해바라기 씨를 넣은 후, 살포시 이불을 덮듯 배양토를 뿌려줍니다.
즐거운 표정~~너희들이 웃을때 선생님은 행복하단다.
종묘상에 가면 상토는 굉장히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나와 있어요.
대략적으로 수도작용(벼), 채소용 (이것도 작물에따라), 원예용(주로 화초 )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소용과 원예용은 성장 단계에따라 파종용. 육묘용(어린묘, 그다음단계) 정식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나오고 있어요.
물론 원예용은 더 세분화되어 작물에따라서 알맞은 상토들이 나와 있답니다.
씨앗을 심은 후 물을 주어요.
특성화활동 색종이로 구름을 꾸며보아요.
색종이를 찢는 활동은 영아들에게 다소 힘든 면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소근육 신체활동 - 친구와 스티커놀이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 스티커를 전부 떼다가 자기 활동지에 붙인 깜찍한 영아가 있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
역할놀이 의사선생님이 되어보아요.
토기 화분을 꾸며보아요.
앗~~흙이 쏟아졌어요. 괜찮아 ~괜찮아
아이맘 카페에서 놀이해요.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냠냠~~
자석펜으로 구슬을 옮겨요.
난 장을 봐왔어.~그럼 청소는 내가 할게~~ㅎㅎ
좋아하는 공룡이 가득 있어요.
타요 자동차를 타고 놀이해요.
다음주는 친구와 놀이할 때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보고 익혀봅니다.
11일(목)에는 목단, 사철나무, 작약 관찰이 12일(금)에는 쥐똥나무, 담쟁이 잎 관찰이 있습니다!
한주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영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끝으로, 일상이 힘들고 지칠때 조금은 위로와 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미화 100달러 주인공의 삶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본 한큐철도의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의 명언이다.
고바야시 이치조 : 小林 一三, こばやし いちぞう, 1873년 1월 3일 ~ 1957년 1월 25일) 는 일본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다.
이 말에 딱 맞는 삶을 살았던 미국의 과학자·외교관·정치가로 일세를 풍미한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1706년 1월 17일 보스턴 ~ 1790년 4월 17일 필라델피아)을 생각해 본다.
그는 가난때문에 정규 교육과정을 2년밖에 못 다녔지만 어느 일이든 미친 듯이 일해서 정치, 외교, 과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겼다.
00달러 지폐에 그의 얼굴이 들어있는 것은 미국인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다.
프랭클린의 아버지는 양초와 비누를 만들어 파는 가내수공업자였다.
그는 마치 '미국의 흥부'인 양 17남매를 낳았으며 15째이자 막내아들인 벤자민은 형, 누나와 함께 비누와 양초를 만들며 컸다.
아버지는 벤자민을 은행원으로 교육시키고 싶었지만, 학비가 없었다. 초등학교 맛만 보고 직업현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프랭클린은 부모를 원망하기 보다는 자신이 디딘 땅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는 10세 때 형의 인쇄소에서 일을 배웠는데 미친 듯 일에 매달려 능숙한 인쇄공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17세 때 필라델피아로 가서 인쇄업에 성공한다.
틈만 나면 책을 읽고 독서클럽을 조직해 부족한 학력을 보충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18세기의 미국인 가운데 조지 워싱턴 다음으로 저명한 인물일 것이다.
1757년까지 그는 약간의 재산을 모았고, 20대에 Richard Saunders 라는 필명으로 펴낸 금언집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 Poor Richards Almanac〉(1732~57)은 처세술의 교본으로 자리를 굳혔으며,
전기에 관한 실험보고서와 이론은 유럽 과학계에 명성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또한 1757년에 정치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딘 뒤 30여 년 동안 큰 족적을 남겼다.
정치가로서 그는 아메리카 식민지의 자치에 대해 영국의 관리들과 토론을 벌일 때 식민지의 대변인으로 활약했고,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했으며, 미국 독립전쟁 때 프랑스의 경제적·군사적원조를 얻어냈다.
또한 영국과 협상하는 자리에서 미국 대표로 참석하여 13개 식민지를 하나의 주권 국가로 승인하는 조약을 맺었으며,
2세기 동안 미국의 기본법이 된 미국 헌법의 뼈대를 만들었다.
프랭클린이 공인으로서 국가에 봉사한 것도 인상적이지만, 일상 생활의 편리와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그에 못지않게
주목할 만한 것이었다. 그가 발명한 난로는 아직도 생산되고 있는데, 열량이 벽난로보다 훨씬 많다.
피뢰침과 복초점 안경도 그의 착상이었다.
그는 하나의 공동체가 합심하여 노력하면 소수의 부자만이 얻을 수 있는 쾌적함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은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설들(소방대·도서관·보험회사·학교·병원)을 세우는 데 이바지했다.
이중에는 북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것도 있었다.
프랭클린처럼 생각이 넓고 이타적인 사람이라면 널리 존경을 받았을 거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동시대에도 미움을 받은 경우가 있었고, 후세에도 종종 물질만능주의자니 위선자니 하는 비난을 받았다.
영국의 소설가 D. H. 로렌스는 그를 미국인의 국민성 가운데 가장 나쁜 특징들을 한데 모아놓은 인물로 보았다.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그를 '프로테스탄트 윤리'의 본보기로 여겼는데, 베버에게 있어 '프로테스탄트 윤리'란
근대 자본주의의 부정적 측면을 조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정신 상태였다.
그러나 이런 비난은 오해에서 생겼다는 것이 프랭클린을 존경하는 이들의 생각이다.
즉 프랭클린과 '가난한 리처드'를 동일시하거나, 그의 사후에 출판된 〈자서전 Autobiography〉의 불완전한 자화상을
너무 곧이곧대로 믿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전문경영인에게 인쇄소를 맡기고 자신은 과학 공부에 매달려 최고의 과학자가 된다.
그는 ‘연 실험’을 통해 번개가 전기현상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마침내 피뢰침을 발명한다.
이중초점렌즈, 스토브, 속도계 등도 그의 발명품이다.
한 세대가 지나면 인구가 갑절로 늘어난다는 것을 실증해서 멜더스의 《인구론》이 탄생하는 촉매가 됐다.
그는 영국 왕립협회의 회원으로 선정됐고, 이것이 계기가 돼 ‘영국 본토’에서 식민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기 시작한다.
특히 식민지의 각종 인쇄물에 인지를 붙여 세금으로 걷는 ‘인지조례’의 철폐를 주도하면서 영웅으로 떠오른다.
토머스 제퍼슨과 함께 독립선언문을 기초했으며 독립전쟁 중 프랑스로 달려가서 동맹을 이끌어낸다.
그는 공공도서관과 소방서를 미국 최초로 설립했고 펜실베이니아대학과 프랭클린마셜 대학을 세웠다.
미국철학회의 초대 회장이기도 한 플랭클린의 좌우명은 너무나 유명하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이다.
플랭클린은 오늘의 하루는 내일의 두 배 가치가 있다고 믿고 스스로 정한 13가지의 원칙을 지키며 살았다.
그의 삶을 돌이켜 보면 영국의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의 명언이 머릿속에 쿵쿵쿵 울린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삶의 패배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승리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출처: You Tube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 ☞클릭
인생을 소중히 여긴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이야 말로 인생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요소다.
일을 몰고 다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우리를 몰아내고 말 것이다.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에는 그의 눈을 보고 그가 다 말을 할 때에는 그의 입을 쳐다 보아라!
어리석은 행위의 1단계는 자기 자신이 현명하다고 도취하는 것이고, 2단계는 그것을 타인에게 고백하는 것
그리고 3단계는 상대방의 충고를 듣지 아니하는 것이다.
아버지는 보물이요 형제는 위안이다. 그러나 친구는 보물과 위안이다.
오늘 하루의 가치는 내일보다 두 배의 가치가 있다.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차라리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사람보다 더욱 어리석다.
오랜 경험은 나에게 반드시 소중한 교훈이 된다.
상대방이 불쾌한 말을 할지라도 그것을 싫어하지 말고 도리어 적극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는 것을 표현하면 반드시 상대방은 나의 의견을 존중해 주게 된다.
요리솜씨가 발달된 이후 사람들은 필요이상으로 먹게 되었다.
우둔한 사람의 마음은 입밖에 있고, 지혜로운 사람의 입은 그 마음속에 있다.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이다.
만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장님이라면 우리는 화려한 옷도, 고급스러운 가구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고민할 것 없다.
그 고민으로 흘러간 물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슬프든지 분하든지 과거는 묻어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서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어리석음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백 사람의 왕이 군대를 동원해도 지나간 과거를 다시 불러올 수 없다.
어찌 지나갔던 일로 오늘을 슬퍼하는가 흘러간 물을 뛰면서 쫓아가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일 뿐이다.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비누공장의 15번째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 그가 미국대통령에 당선되어 미국의 국부가 되어 미국 헌법을 기초하고 그의 인생의 13계명은 청교도 정신의 미국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되었다.
그는 미국의 정치가·외교관·과학자·저술가. 신문사의 경영자, 교육문화활동, 자연과학분야에서 전기유기체설을 제창하는 등의 활동과, 정치·외교적인 분야에서도 활약하였다. 그는 평생을 통하여 자유를 사랑하고 과학을 존중하였으며 공리주의에 투철한 전형적인 미국인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그는 정치가로서 아메리카 식민지의 자치에 대해 영국의 관리들과 토론을 벌일 때 식민지의 대변인으로 활약했고,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했으며, 미국 독립전쟁 때 프랑스의 경제적·군사적원조를 얻어냈다. 또한 영국과 협상하는 자리에서 미국 대표로 참석하여 13개 식민지를 하나의 주권 국가로 승인하는 조약을 맺었으며, 2세기 동안 미국의 기본법이 된 미국 헌법의 뼈대를 만들었다. 특히 제퍼슨과 함께 기초한 ‘미국 독립 선언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다.
프랭클린의 13가지 인생 계명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프랭클린의 13가지 인생 계명 2. 침묵 - Silence 3. 질서 - Order 4. 결단 - Resolution 11. 침착 - Tranquility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100달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가 위대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특히 그의 평생 철학이었던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약, 근면, 진실함, 정의, 온건함, 청결함, 침착함, 순결, 겸손함은 오늘날 미국 정신의 근간이 되었고, 세계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철학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평범한 것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는 이것들을 습관이 되게 하기 위해 50년 동안 노력하여 자신의 발전을 가져오게 했다. 우리도 그가 말한 철학을 지킬 때, 좋은 습관을 몸에 밸 수 있을 것이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A Dose of Nature Improves Concentration) [2] Taylor, A. F. Research Shows a Walk in the Park Improves Attention in Children with ADHD. URL : http://www.icr.org/article/4164/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자연과학 전문저널. 네이처 코리아, 분야별 기사, 영문, 번역본 수록, 논문투고, 구독신청 안내. 《네이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저명하다고 평가받는 과학 저널이다. 1869년 11월 4일, 조지프 로키어 경이 창간했다. 네이처 출판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의 플래그쉽 출판물로 종합과학분야를 다루는 주간지이며...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도시인은 시골 사람보다 정서 불안을 겪게 될 위험이 21% 높고 기분 장애의 위험도가 39% 높습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로드맵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참고: 당신이 선 곳, 대학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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