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까지 교정 들어가고.. 아마 추석 끝나고 인쇄 들어갈꺼 같다더군여..
그리고 초판이 1000권 밖에 안되기에 큰 서점 밖에는 들어가지 못할꺼 같습니다.
까페에서는 제가 직접 싸인해서 보내드리기로 출판사와 이야기 했구여.
주문 하시면 시내 서점에 가기 전에 제가 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게 용기와 격려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고를 정리한게 세어보니 117편이더군여..
그중에 아마 100편으로 추릴꺼 같습니다.
정리한 원고의 목차를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목 차 ================
[목차]
스물아홉의 일기
나의 성에 관한 에피소드 (1)
나의 성에 관한 에피소드 (2)
나의 성에 관한 에피소드 (3)
나 산부인과병원 가본 날
초등학교 때 생각나는 일들
반장이라는 아픈 기억
창녀촌의 추억
피임약 사건
나의 2년 2개월
나의 2년 2개월 (2)
나의 2년 2개월 (3)
나의 2년 2개월 (4)
아버지의 편지
뽀글이 봉지 라면
친구 하는데 나이는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추억 속의 작은 미소
킹콩 사냥꾼 (1)
킹콩 사냥꾼 (2)
7년차 예비군 훈련 날
떠블 비앙코 (上)
떠블 비앙코 (下)
발음... 잘합시다....ㅡ.ㅡ
포르노의 추억
가족 이야기
4 남매 이야기
여동생 이야기
농촌 무허가 불법 캬바레
아들이라는 이들의 어깨
아버지의 대~한민국
아버지의 입원일기 (1)
아버지의 입원 일기 (2)
아버지와 나
난 가끔 누이에게 안 미안해져..
웃지 못할 일
아버지께 배운 거짓말
니 고모가 대체 뭐래는 거니?
오늘 제 생일입니다
헉... 엄마...ㅡ.ㅡ
어머님의 손금
경고 - 토 달 사람 클릭 금지
우리집 러브하우스
新 전원일기
세상에 공짜 없다더니
주워 온 아들
심야 전기 보일러
오~ 할머니
한 여자에서 어머니의 모습으로
남규 엄마가 다시 인사 드립니다.
세 월
사람들이 날 왜 째려볼까?
친구 구걸하는 거지
내가 정말 먹고 싶었던 것
오양 비디오
재섭다.. 니 머리 ㅡ.ㅡ
저녁 식사 초대
촌스러운 사람들
꿈꾸는 초등학생
외로움이란
자 유
난 가끔 꾸중이 듣고 싶다.
공중전화의 오십원
나도 함 해봤다.
허무함이 사무쳐 올 때
미안해 아니 고마워
신도림역 수원행 전철
10년 지기 친구
미아리 가자
돼지 잡던 날
내 마음의 기도
실수
강남 룸싸롱
나의 콤플렉스
똥 발
다방 레지에게 감사하며...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휴대폰, 남을 위한 휴대폰
사주팔자
숫처녀
전셋집과 여자
동거 이야기
나는 눈이 참 높습니다.
우리집 수탉 이야기
사랑이 그리운 이유
회 상
외로움은 가족이요, 사랑은 손님이다.
이별하는데 걸리는 시간
당신은 모르신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
양팔저울
유리병 속의 개구리
습 관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선 본날의 풍경
풍 화 (風 化)
결혼을 하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Re: 사람은.. (잭슨내꼬(kimkim***)님의 답글)
거짓말쟁이
비밀 이야기
내 곁에 있는 사람
크리스마스 보내기
행복했었습니다.
Re:저는 30대 남자인데 경험이 없습니다. 조언 좀...
내 인생의 거품
돈 꿔본 날
스물 아홉 그리고 서른...
첫댓글 꽁치님, 책을 어떻게 주문을 해야하나요? 근데 여기 (캐나다) 까지 보내주실수 있나요? 송금은 아마 서울에 있는 제 동생시켜서 해야할것 같네요. 언제, 어떻게 주문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아! 기다려진다. 그때까지 기린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정리된 원고가 제본한 책보다 내용이 더 있는 건가요? 몇개 빠지고 몇개 들어간거 같은데요...역시 풍화는 들어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출판되면 젤 먼저 카페에 알려주세요... 혹시 출간하기 전에 예약주문도 만나요?*^^*
꽁치님 수고하셨어요..그리궁 축하드리구용
목차를 보니 책한권을 다 본거 같아요 수고 많은셨고 올 추석은 편안히 가죽분들께 자랑 하고 그러세요 다들 좋아하시겠어요 할머님, 여동생, 조카들에게도 호호호
왠지 감동적이예요 어떤 기분일까? 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리님..저도 갠적으로 풍화..좋아하는데..^^ 꽁치님..출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츄카~~^^*
꽁치님 저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정식 출판된 책 빨리 보고 싶네요..빨리빨리 신청 받으세요 ㅎㅎㅎ
드뎌 나오네요.. 축하드립니다.. 기분 짱~~ 혹 지금 이런상태??? ^____________^
제 책이 나오는것 같은 감동이네요^^ 축카축카...감축드려여^^...얼릉 받아 보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저두 책 신청이요...
우선 축하부터 드릴께요..축하 합니다~~저도 책을 주문하고 싶은데...여기는 중국 이걸랑요....어떻게 해야 하는지....송금은 서울 가족에게 부탁하면 됄것 같구요....메일로 서울 집주소를 알려 드리면 돼나요? 아님 중국 주소를 알려드려야 하나요?
있잖아요. 출판기념사인회 안하실겁니까?
초등님 정말 축하드려요 초판은 1000권정도 찍나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백만권찍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윤세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