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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108배와 함께 “바르게 하는 절 수행은 우리의 업을 녹인다” (불교신문사 사장 삼조스님)-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 - –서른세 번째 법회 봉행
삼보에 귀의 하옵고_()_
■.법회개요
⊛,주 제:새해를 108배와 함께 “바르게 하는 절 수행은 우리의 업을 녹인다.”
⊛,일 시:불기2568년 1월 26일(금)저녁7시00분~ 9시
⊛,장 소: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대웅전
⊛,법 사:불교신문사 사장 삼조스님
⊛,사 회:총무부장 도운 민영환
⊛,참석자:총동문회 회장 보명화 도영숙 외135명 참석
⊛.집 전:신행부장 법담 손영길
■.법회식순
화엄경 약찬게 – 공지사항 – 개회사 – 삼귀의 – 우리말 반야심경 – 음성공양(목탁새 / 부처님을 따르면) - 인사말씀(총동문회장 보
명화 도영숙님) – 청법가 – 입정 -법문(불교신문사 사장 삼조스님) – 발원문(평전 하용수 자문위원) - 사홍서원 – 산회가 - 폐회사
– 기념사진 촬영
(#, 이번 갑진년 신년 특별법회에서는 위 식순을 변경해서 “삼조스님의 ‘바르게 하는 절 수행법’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서 “삼귀의,
우리말반야심경, 음성공양, 인사말순으로 법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나서 사홍서원 산회가 사진촬영으로 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사 불교대학총동문회 53선지수 합창단 )
□. 노래 : 부처님을 따르면 / 목탁새
□. 지휘 : 경희대학교 박경태 교수 ( 代) 법연 이동엽)
□. 반주 : 삼조 정진경 자문위원
□. 포교부장 길상화 윤옥자 외 단원 30명 일동
□. 촬영 : 관음수 최명수 운영위원
법회 스케치 |
서울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가 불교신문사 사장 삼조스님을 초청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동문 불자들이 서원을 새기는 법석을
마련했다.
조계사 총동문회(회장 보명화 도영숙)는 불기2568년 1월26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교신문사 사장 삼조스님을 초청 법문을 통해
”새해를 108배와 함께’ 라는 주제로“‘ 30분간 법문을 주셨는데 이 자리에서 ”바르게 절하는 수행은 우리의 업을 녹인다.“ 하시며
”절 수행은 수승화강의 효과가 있으며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고 밝혔다
조계사 총동문회 회장 보명화 도영숙께서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 ” 먼저 갑진년 첫 53선지식 구법여행에 삼조스님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특히 스님께서는 우리가 무심코 습관적으로 하였던 절을 바르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잘 배우고 익
혀서 수행과 함께 더욱 건강한 불자되시길 기원합니다. “ 라며 ” 새해들어 새로운 마음으로 초발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며,
지혜와 자비 가득하시며, 늘 편안하시길 기원하고 감사합니다. “ 고 말했다.
신년하례 법회에는 보명화 도영숙 회장님을 비롯한 옥천 김용안 수석부회장, 법선심 우양숙 부회장, 진각화 전연숙 부회장, 민영
환 총무부장, 명등심 주숙자 재무부장, 대경 박수정 교육.문화부장, 성월 정승길 기획부장, 법연심 안영란 봉사부장, 법담 손영길
신행부장, 길상화 윤옥자 포교부장, 대자행 김경선 홍보부장 등 동문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문을 먼저 경청하고, 삼귀의, 우리
말반야심경, 음성공양,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미련과 집착 내려놓고 ”깨달음 올바른 길 “ 찾아 수행하고 정진하는 고문. 자문단에서는 성해 장경태 고문(신도회 교육본부 부회
장)을 비롯한 호연 겸경숙 고문(신도회부회장겸 장학회 이사장), 대덕심 김영숙 고문, 경담 이원굉 자문위원장, 명선 박종화자문,
영윤 김용규자문, 삼조정진경자문, 정진행 양순덕자문, 현진화 김정미자문, 평전 하용수자문, 법연 이동엽자문, 도안심 이순화자
문, 환희지 권종순자문, 월광지 임연선 자문, 보현행 안영주 감사, 정진행 윤점애 감사, 문수행 정은희자문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글 정리:법연 이동엽 자문위원)
공 지 사 항 |
■.천수다라니 기도법회
➪.일 시: 2024년 2월 01일 오후7시
⊛,장소:극락전
⊛.문의:신행부장 법담 손영길010-7788-3445
■.조계사 불교대학총동문회“신묘장구 대다라니”기도 합송/목탁습의계획
⊛기간:불기 2568(2024) 1차:(1월~4월), 2차: (5월~8월) 3차:( 9월~10월)
⊛장소:교육문화센터 지하 원심회법당
⊛시간:매주(토)오후3시30분~ 5시30분(120분)
⊛다라니독송(90분),목탁습의(30분),목탁습의 교재:우리말 불교의례(어산장 인묵스님)
⊛경전독송:천수경,금강경(한문,우리말)-반야심경(우리말 장음.단음)-천수대다라니
화엄경약찬게,이산혜연선사 발원문 등
⊛목탁습의:목탁집전의식–독송의식-법회의식-예불의식-불공의식
⊛대상:불교대학 총동문회원 누구나
⊛준비물:목탁4.2 (13센치 이상)목탁방석,주머니
⊛문의:신행부장 법담 손영길010-7788-3445/교육부장 성월 정승길010-3565-2386
■.총동문회 합창단 모집 및 연습
⊛.53선지수 합창단 모집합니다.(즐겁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찬불가에 관심이 있거나 음성으로 부처님 말씀을 홍포하시고자 하시는 동문님들! 적극 동참바랍니다.
➪.일 시:매월1,2,3째 주(토) 12시30분~2시
4째 주(금)오후5~6시30분
➪.장 소:안심당 지하 합창단실
⊛.문 의:포교부장 길상화 윤옥자 010-9131-5435
■.교육법회
➪.휴 법
■.2024년 동문회 임원 모집
⊛,자격: 2024년 졸업 예정자(64, 65, 66학번) 및 졸업자
(신청서는 동문회 사무실에 비치)
⊛.모집분야 : 총무부/재무부/ 교육부/ 기획부/ 봉사부/ 신행부/ 포교부/ 문화부/ 홍보부
⊛.문의 : 총무부장 도운 민영환 010-5309-9972
■.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서른네 번째 법회
⊛,일자: 2024년 2월 23일 저녁7시
⊛,장소:조계사 대웅전
⊛,강사: 김응철 교수 (중앙승가대 교수)
⊛,주제: 유마거사에게 배우는 보살행
⊛.문의 : 총무부장 도움 민영환 010-5309-9972
■.동문회비 및53선지식 구법여행 법회 보시구좌 안내
➪.동문회비:연회비-5만원,평생회비-50만원
⊛.하나은행111-054579-03005.예금주 대한불교조계종조계사
⊛.임원회비 : 회장(3백만원) 부회장(50만원) 부장(30만원)
수석차장(15만워) 차장(10만원)
⊛.국민은행 023501-04-275598, 예금주: 도영숙(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문의 재무부장 명심등 주숙자 010-8842-6742
■.장학기금 후원(조계사불교대학총동문회 장학회)
➪.조계사불교대학 동문이면 누구나 월1천 원 이상의 장학기금 후원가능
➪.장학회 정회원 조건:출자금10만원 월1천 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
⊛.후원계좌:신한은행100-030-532200 (조계종조계사 불대총동문회)
⊛.문의:장학회 총무 보현행 안영주,010-6272-2895
■.불교신문 구독신청
➪. 53선지식 구법여행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불교신문》구독 신청바랍니다.
⊛.문 의:자문위원 법연 이동엽010-6324-3200
■.9월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법사비 보시
⊛.2024년 1월 53선지식 서른세 번째 법사비 보시는 포교부차장 일법화 박명선, 떡 보시는 총무부장 도운 민영환님이 보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안거 선원 대중공양(교육본부)
⊛.일시 : 02월01일(목) 조계사 일주문 06시 30분 출발
⊛.장소 : 봉암사
⊛.동참금 : 5만원
⊛, 문의: 총무부장 도움 민영환 010-5309-9972
재무부장 명심등 주숙자 010-8842-6742
■.만발봉사
⊛.일시 : 02월03(토) 오전 10시~오후2시
⊛.장소 : 만발식당
⊛.문의 : 봉사부장 법연심 안영란010-9410-6369
■.어르신 배식봉사
⊛.일시 : 02월 15일(금)
⊛.장소 : 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문의 : 봉사부장 법연심 안영란010-9410-6369
■.새동안거 선원 대중공양(교육본부)
⊛.일시 : 02월01일(목) 조계사 일주문 06시 30분 출발
⊛.장소 : 봉암사
■.총동문회 행복 나눔터
➪.참기름(12,000원)들기름(13,000원)볶음참께(5,000원)강황가루500g(1포30,000원)매,-,⊛.국민은행: 837601-04-310207(예금주 도영숙)
⊛.문의: 봉사부차장 청정화 김애숙 010-8736-0372
봉사부차장 혜각행 이순옥 010-5329-6135
(조계사 총동문회 보명화 도영숙 회장과 성해 장경태 고문께서 스님을 안내하며 운영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 사 말 |
반갑습니다. 먼저 갑진년 첫 53선지식 구법여행에 삼조스님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스님께서는 우리
가 무심코 습관적으로 하였던 절을 바르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잘 배우고 익혀서 수행과 함께 더욱 건강한
불자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해 우리 총동문회는 많은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계속 말씀드려도 저희 집행부로서는 과하지 않을듯하며, 다시 한번 함
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올해에도 많은 동참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에도 총동문회는 예년과 같이 조계사 성역화불사 원만성취을 위한 천수다라니기도를 시작으로 만발공양간 봉사, 종로노인종
합복지관 봉사, 그리고 해봉당 자승대종사 49재 동참, 주지스님과 함게하는 화엄성중 가피순례로 힘차게 1월을 시작하고 있습니
다.
다만, 교육법회는 당분간 중단하며, 53선지식 구법여행에 집중하고자 하며, 저는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가 동문님들과 그리고
조계사가족들과 함께 소통 화합하며, 더욱 더 속이 꽉차고 단단한 동문회가 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2월3일은 불교대학,대학원 졸업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총동문회 오삼선지수 합창단은 졸업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이며, 2년
또는 4년동안 공부하시고 졸업하시는 불교대학, 대학원 후배님들께 미리 축하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잠깐, 올해 총동문회 10대 집행부 2기에, 수석부회장으로 함께 해 주실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옥천 김용안 수석부
회장님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수석부회장님이 계시니 제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음 내주신 옥천 수석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들어 새로운 마음으로 초발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며, 지혜와 자비 가득하시며, 늘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짓고, 받읍시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8년 1월26일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보명화 도영숙 합장]
발 원 문 |
진리의 등불로 시방삼세 밝혀주시는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저희 조계사 총동문회 도반들은 본래 진여의 마음 자리인 참 나를 찾고자 발원합니다.
자성이 완전하여 모자람이 없이 구족되어 있음을 모르고 미혹함으로 인하여 오랜 세월 허망한 생각과 거짓과 아집들이 내가 되어
윤회하며 살아온 것을 참회합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육신은 헛것이어서 생과 멸이 있지만 참마음은 허공과 같이 끊어지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몸이 무너지고 흩어져 불로 돌아가고
바람으로 사라지지만 마음은 항상 신령스러워 하늘을 덮고
땅을 덮는다 하였습니다. 자기 마음이 참 부처이고 자기 성품이 참 법인 줄 모르고 밖으로 법을 구하고자 헤매며 인연되어 지는 삶
속에서 중생의 무명심으로 인하여 환희롭고 밝은 마음이 상실되고 방일하여 질병과 슬픔 , 번뇌와 비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오늘 조계사 총동문회 신년법회에 우리는 분주한 마음을 잠시 쉬고 선지식께 부처늼의 법을 배우려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
습니다. 올바른 말과 올바른 행을 하여 자비로움을 가지고 삶속에서 올바른 견해와 올바른 사유로 지혜롭게 살아가며 멈춤 없는
올바른 정진과 올바른 생활을 하며 참 나로 살아가겠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조계사 총동문회 도반들이 일체의 중생들이 내 목숨처럼 존귀함을 알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리아타의 마음으로 정진하며
순간 순간 깨어 있어 중생들의 갖가지 허망한 변화가 다 여래의 밝은 마음에서 일어나고 모든 중생들은 여래의 지혜의 덕을 고루
갖추고 있음을 알게 하시옵서소! 그리하여 끊임없이 이어온 탐진치의 번뇌를 온전히 끊어 내고 마음의 평화를 이루어 부처님의
지혜 광명인 참진리에 귀의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가 견고한 신행단체가 되게하여 주시옵서소!
이 인연 공덕을 법계에 회향하오니 부처님의 지혜광명이 이 땅에 충만하게 하여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자문위원 평전 하용수 합장 ]
법문 - 새해를 108배와 함께 "바르게 하는 절 수행은 우리의 업을 녹인다. - (삼조스님) |
■.법문-(불교신문사 사장 삼조스님)새해를 108배와 함께 -[갑진년 신년법회]
약력 : ⊛ ,1995년 무산스님을 은사로 수계
⊛, 전) 설악산 봉정암 주지
⊛, 전)설악산 백담사 주지
⊛ ,전)제16대, 제17대 중앙종회의원
⊛ ,현)18대 중앙종회의원
⊛ ,현)불교신문사 사장
주제 : “바르게 하는 절 수행은 우리의 업을 녹인다."
첫째, 절 수행은 수승화강(水昇火降), 두한족열(頭寒足熱)의 효과를 가져온다.
둘째, 절 수행은 단전호흡, 복식호흡의 효과가 있다.
셋째, 집중력을 강화시키며 뇌를 일깨운다.
넷째, 절 수행은 디스크와 척추교정, 체형유지에도 효과가 뚜렷하다.
다섯째, 절 수행은 뼈와 관절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
여섯째, 혈액순환, 노폐물 방출, 기혈과 경락 자극 등을 돕는 완벽한 경락운동이다.
여러분 유튜브에 0.2평의 기적을 검색해보세요, 청견스님의 절하는 방법이 다 나옵니다. 지금부터는 제 얘기에 집중해 주세요.
아까 하던 형태는 기존절이에요. 나쁜 게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이 절이 무릎에 약간 무리를 줄 수 있어요. 좌복의 크기는 이거 이
정도로 하는 게 좋고요. 라텍스는 더 좋아요.
절의 가장 큰 맹점이 무릎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 자세로 하면 무릎이 손상될 확률이 거의 없어요. 다시 해볼께요.
어때요 이 자세로 하면 (가슴)여기가 열리면서 단전까지 호흡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여기서 논스톱으로 3천 배를 해도 지금보다 제 표정이 훨씬 더 좋아요.
이해가 됐나요? 그 증거를 제시해 드리죠. 유튜브에 지금 다 나와요. SBS 스페셜에 19년 전에 나온 건데 이 제목이 뭔지 알아요?
0.2평의 기적이에요.
기적이라고 표현해요. 왜 기적이라 표현해요. (유튜브 영상) 이 사람들이 삼천 배를 하고 나서 이런 마지막 표정을 하고 있어요.
이 사람들 표정이 3천 배를 이 호흡법으로 한 자세와 호흡법이 접목되는 대로 하면 정말 힘들다. 계곡에 태풍이 한 번 왔다 간 것
같아요. 계곡이라는 거는 여러분 혈관을 혈관 전체를 잇기 때문에 나쁜 기를 제거해 지금 올라오는 거예요.
그런데 한 번에 하면 안 돼요. 108배에 신경 쓰는 자세로 1년 정도는 워밍업을 해야 돼요.
그러고 나서 삼천 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태풍이 뇌혈관에 태풍이 왔다 가는 거 같야요. 어때요 이 사람이 표정이 어떻든가
요 굉장히 맑죠? 노폐물 다 제거해 주고 혈관을 맑게 해 줍니다. 어때요?이 자세의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다시 얘기하
면 고양이자세잖아요. 이 자세! 기존에는 이렇게 했습니까? 상체가 전혀 하체에 도움이 안 되는 거 근데 이 자세가 그럼, 여기가
열리는 게 왜 중요하냐면 척추가 일단 굉장히 강화돼야.
유튜브 보면은 오겹이라고 하는 젊은 여성이 척추가30%가 휜 측만증을 절로 고쳐요.
이게 측만증도 고칠 정도로 속 근육을 굉장히 강화시켜주는 거죠. 절이 놀랍죠. 헬스를 하면 주로 겉 근육이 강화가 돼요. 나쁜 거
아니에요. 그런데 훨씬 더 중요한 건 속 근육이에요. 왜? 속 근육이 관절, 이런 데 특히 무릎 쪽에 속 근육이 강화되면, 그 인대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게 속 근육이에요. 무슨 얘기냐 하면 무게 중심을 걔가 보완해 주는 거예요. 나이가 들면 무릎이 문제가 생
기는 이유가 속 근육이 상당 부분 빠져요. 그러기 때문에 올곧이 관절과 인대가 그걸 특히 관절이 다 무게 중심을 다 오롯이 받아
야 돼요. 그래서 나이 들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근데 이건 자연 현상적으로 속 근육이 없어져요. 그런데 이 절을 하게 되
면 놀랍도록 속 근육이 강화돼요. 여기 이제 여러분들 SBS 스페셜 한번 들어가 보세요. 속 근육을 강화시키면서 정상화시켜 주는
거죠. 아까 그 두 번째 동작이기 때문에 기존의 동작하고 좀 다르죠? 그러면 척추가 S라인을 치면서 그 척추 근육 속 근육이 어마
어마하게 강화되어서 척추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건 척추예요. 이 절 형태로 하면 허벅지가 엄청 굵어져요.
( 동영상 : 삼조 스님께서 절 수행법을 직접 설명해 주고 있다. 화면을 확대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속 근육이 굉장히 중요해요. 나이 들어서 속 근육이 계속 빠져나가면 모든 특히 관절은 모든 무게 중심을 자기가 가져가야 돼
요. 근데 그걸 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여기에 보면 숭산스님 뉴욕에서 촬영한 게 나와요. 존이라고 하는 사람이 요가 선생이
었는데 인터뷰를 해요. 요가 선생이에요.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해요. 내가 가장 어려울 때 숭산스님으로부터 108배를 배웠다. 그
런데 내 인생이 확 바뀌더라 이렇게 표현을 해요. 이 사람이 그거를 조금 모르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표현하실래요?
어디서 봤다.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 안이비설신의가 뭐죠? 안 의 비 설 신 의는 뭐예요? 의는 뭐죠? 생각 마음 이걸 육근이
라고 그래요. 인식 기관이에요. 그죠 이게 뭐죠? 나 예요. 맞죠? 그걸 우리는 다른 말로 육감이라고도 해요.
아 저 사람 육감이 발달돼 있어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그게 그거예요. 똑같은 얘기야! 육근 육감 인식기관 같은 얘기예요 이게 나예요.
이것을 색 성 향 미 촉 법은 뭐죠? 인식 대상이에요.
색 안 색 성 안 미 촉 몸으로 느끼는 거, 신이 촉으로 되는 거죠.
법은 뭐죠? 그럼 인식 기관과 인식 대상을 설명하는 거예요.
법은 뭐죠? 법은 뭐죠? 그냥 마음으로 다 끝내려고 해요. 부처님 법이에요.
법이 진리라고 내 생각의 진리를 봐야 된다는 뜻이에요.
그 인식도 아니고 인식 대상이 접촉해서 생기는 게 뭐죠? 안은 색, 이는 성, 이거 있잖아요.
내가 눈으로 보고 소리를 듣고 인식과 인식 대상에 부딪히면 뭐가 생기죠? 아까도 이 식이 생겨 육식이 생겨요. 즉 인식 기관과 인
식 대상 그것이 부딪혀서 생기는 것들이 식이 연결되어서 만들어내는 게 108가지의 번뇌가 있어요. 그래서 108 번뇌라고 하는 거
예요. 근데 이 주체가 뭐죠?
나 예요. 그죠? 내가 보고 좋다. 나쁘다. 더럽다. 깨끗하다. 시끄럽다. 조용하다라고 판단하는 거지 남이 해주는 게 아니거든요. 이
해가 됐나요? 그래서 108가지의 번뇌를 내가 만들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자기 자신을 최대한 낮춰서 참회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생명체의 본질이 있어요. 생명체의 본질은 선업을 짓지만. 악업도 지어요. 왜 여러분들 닭다리 뜯어먹죠? 그럼 닭
다리 그 닭 엄마가 그걸 보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돼지도 마찬가지고 또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또 낙오 될 수도 있고
내가 시험에 붙으면 다른 이는 떨어져야 되고 그죠? 그래서 이 생명체의 본질은 선업과 악업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보고 선업을 지으라는 이유는 선업을 지으면 보호막이 생겨요.
모든 그래서 어떤 큰 일이 와도 충격을 흡수하든지 한번 충격이 튕겨 한 번 맞고 나한테 맞아요. 그런데 악업을 지으면 끌어당기는
법칙에 의해서 정말 나쁜 인연을 끌어당겨요. 그것도 보호막도 없이 직격탄을 맞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보고 좋은 얘기야 할 수 있
으면 밥 한 그릇이라도 사람들한테 사줘라. 이게 여러분들을 위한 거예요. 사실은 내가 복을 짓는 거거든요. 그 복은 올곧이 내가
받아야 돼요. 어떻게 받는 줄 알아요 그만큼 받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내가 어디다가 씨앗을 좋은 씨앗을 딱 뿌리면 그것만
오나요? 아니에요. 비바람이 불고, 햇빛이 찌고, 눈이 오고 이렇게 하다가 어느 날 보면 막 나무가 큰 거에 열매가 엄청 많아요. 그
래서 좋은 씨앗을 뿌리라는 게 그 뜻이에요. 제가 좀 어때요? 내 얘기가 자기 자신을 최대한 낮춰서 참회하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
서 그 존이라고 하는 사람이 인터뷰에서 그렇게 표현한 거예요.
뭔지는 모르는데 숭산스님이 하라고 해서 절을 했는데 자기가 실직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막 풀린다는 거예요. 이게 주술적으로
들리죠? 다시 저도 못 믿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연세가 많으시고 무릎이 아프면 좀 힘드시면 안 하는 게 더 좋고요.
하실 수 있으면 하는 게 좋아요. 이 108배를 하고, 아이들이 여기 해인사에서 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 아이들에게 왜 108배 하느냐
고 기자가 물어보니까 수학 문제가 잘 풀려요.
그래서 과학자들이 촬영을 해 봤어요. 점점 커져요. 집중하고 관장하는 곳이에요.
근데 이 SBS 스페셜이 다 잡았냐? KBS 스페셜도 나오고 MBC도 다 나갔거든요.
근데 다 잡았냐 제가 보기에는 다 잡지 않았어요. 그것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게 많아요. 어때요?
어때요 괜찮죠 호흡법으로 했죠 한번 해볼래요? 7가지 동작이에요.
기본이 중요해요. 엄지발가락을 모으시고 합장을 할 때 세 개를 모아서 그냥 이렇게 보니 그냥 보세요. 첫 번째 동작은 무릎이 살
짝 내려가면서, 모아서 내려가면서 쾅 하면 안 돼요. 엉덩이가 뒤꿈치에 동시에 닿아야 돼요. 이렇게 해요. 이해가 됐나요? 엉덩이
사람 여기 족태양 방광경 용천 족경골과 방광경이 엉덩이로 눌러버려 어때요? 굉장히 많은 변화가 와요. 여러분 처음에는 아파요.
그런데 나중에 뜨면 확 풀려서 안 아파요. 두 번째가 제일 중요한 자세예요. 이 자세 기존 절은 이렇게 하고 말았죠? 이 자세 고양
이 자세 요가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요? 척추가 엄청나게 강화돼. 조끔 그리고 척추가 펴져요. 우리가 체했을 때 막 척추가 이렇
게 있으면 트름 나오잖아요. 척추가 힘들어 오장육보가 척추가 문제가 생기면 오장육부가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그건 필요 충분
조건이에요. 오장육부가 문제가 생기면 척추가 틀어져요.
그래서 이렇게 막 틀면 트림하고 하겠지요? 거기가 틀어 지면, 그래서 이 두 번째 동작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 두 번째 동작의 첫
번째는 팔꿈치를 피는 거예요. 그냥 보세요. 그다음에 이 거리가 자기 어깨 넓이가 돼요.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이 팔꿈치가 내려갔
을 때 무릎과의 거리가 주먹 하나 들어가 있죠 이때 가 가장 척추가 이상적으로 S라인을 쳐줘요.
그리고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소근육이 굉장히 강화시켜요.
강철처럼 그러면서 이 유연하게 해줘요. 이해가 됐나요? 세 번째 내려가면서 팔꿈치가 내려가고 엉덩이가 내려가고 발가락이 됐
나요? 여섯 번째는 아까 첫 번째로 올리면 돼요.
7번째로 일어나라면 사람들이 뒤로 이렇게 일어나요. 이때 무릎이 손상이 가는 거예요. 이해가 되나요? 오히려 무게 중심을 앞에
다 놓으세요. 그리고 하체를 리듬을 타서 세우고 상체를 세우면 돼요. 어때요? 가장 무릎이 손상될 때가 첫 번째 내려갈 때 쾅 하
고, 일어날 때 이렇게 해. 이건 나도 20년을 한다. 나도 힘들어요. 어때요? 그런데 무게 중심은 앞에다 두고 하체를 세워서 세우고
상체를 세우는 거예요. 어때요. 괜찮지 않나요? 어때요? 이거 비싼 강의인데 내가 지금 20년 제가 강의했고 어때요 그럼요. 무릎
에 전혀 무리가 없고요. 오히려 허벅지 근육 더 강화시켜 주죠.
그게 요령이에요. 여기다가 이제 흡호푸라는 호흡법만 대립하면 돼요.
이 자세는 기둥이고요. 흡호푸라는 호흡법이 대들보와 같은 거예요.
근데 대들보는 기둥을 세워야 돼요. 그죠? 호흡은 전혀 할 게 없어요.
이 절에서 이것만 대입하면 돼요. 근데 여러분들은 잘 안 돼요.
왜 여기가 다 막혀 있어요. 어린 아이 잘 때 보면 어떻게 자는 거예요 색색거리죠. 걔들은 여기가 다 열려 있기 때문에 호흡이 단전
까지 쫙쫙 들어가는 거예요. 산소는 너무나 중요한 거예요. 산소가 부족하면 사람은 죽어요.
혈관에서 이게 안 돼요. 그런데 나이가 드는 게 첫 번째 문제고요.
두 번째 스트레스 같은 것들이 여기를 막아요. SBS에서 촬영을 해 보니까 여기가 막혀요 이걸 상기라고 해요.
여기 제가 막혀요. 근데 이 절은 놀랍도록 이 바닥으로 내려줘요.
그러니까 우리가 발이 따뜻하고 머리가 시원해야 된다는 거죠.
이걸 수승화강이라고 그래요. 굉장히 중요한 거죠.
밸런스를 맞추는 거예요. 우리가 충격적인 일을 당했을 때 여기가 뻘거지면서 입이 마르죠 굉장히 위험한 거예요. 모든 밸런스가
다 깨지는 거죠. 이 절은 놀랍게도 수승화강을 시켜줘요. 스트레스는 우리가 안 받을 수가 없어요.
근데 이 절로 자기를 어느 정도는 그리고 이 절을 하면 이 정도면 어때요? 해볼 만하지 않나요? 다시 한 번 할께요. 잘 보세요. 집
중해서 보세요. 엄지 발가락을 모으시고요. 합장을 할 때 그냥 모으시면 돼요. 이렇게 첫 번째 동작은 무릎을 모아서 사뿐하게 내
려가면서 바닥이 닿을 때 엉덩이가 뒤꿈치를 다야 돼요. 자기 힘으로 해야 훨씬 허벅지 근육이 생겨요.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허벅지 근육이 굉장히 중요해요. 두 번째는 제일 중요하다고 그랬죠. 팔꿈치를 피고 자기 어깨 넓이 이 거리가 제일 중요하다 그랬
죠 그죠? 여기를 빨리 충전해서 앞으로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 거예요.
이때는 그냥 내가 그동안 쭈그리고 책상에 앉았으니까 가슴을 쭉 핀다는 개념만 가지면 돼요. 이렇게 쭉 어때요 세 번째 세 가지가
내려간다고 그랬죠? 발가락이 내려가고 엉덩이가 내려가고 팔꿈치가 내려가면 돼요
이젠 땅에 이마를 대고 네 번째 손을 뒤집어서 뒤로 꺾어서 나한테 최대한 당겼다가 놓는 거예요. 다섯 번째 3가지를 다시 해서 고
양이 자세로 이렇게 해서 놓는 거예요. 6번째 무게 중심이 다시 첫 번째로 오고 7 번째 무게 중심이 앞으로 가 있을 때 그렇다 이렇
게 할 필요는 없지만 심경적으로 분명히 앞에 가 있어야 돼요. 그리고 리듬을 타서 하체를 세우고 상체를 세우면 돼요. 이렇게 어
때요?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일어나세요. 무릎 아프신 분들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그냥 한번 보세요. 그리고 손주들한테 꼭 시켜주세요.
굉장히 도움이 돼요. 첫 번째 좌복에서 발가락을 5cm~10cm 정도 띄우세요.
10cm 정도 좌복 끝선에서 우리 엄지발가락을 모으세요.
뒤로 더 빼세요. 합장하세요. 이게 기본이잖아요.
엄지 발가락 모으세요? 합장할 때 그냥 이렇게 편안하게 첫 번째는 어떻게 하라고 그랬죠?그냥 보세요. 무릎을 모아서 사뿐히 내
려가면서 엉덩이 뒤꿈치가 딱 다야 돼요. 이렇게요. 알았죠?.
하실 수 있겠죠. 내려갈 때 쾅하지 마시고 자기 허벅지 근육을 이용해서 서서히 내려가면서 뒤꿈치에 다야 돼요. 첫 번째 쾅하지
말라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야 허벅지 근육 훨씬 더 많이 생기고 무릎도 보호돼요. 힘들면 하지 마세요. 무릎이 모아졌어요. 두 번
째 팔꿈치를 피고 앞으로 90도 정도 되고 손바닥은 자기 어깨 넓이 손바닥과 무릎의 거리가 중요하다고 그랬죠? 그리고 내 가슴
을 쭉 핀다는 개념으로 허리를 척추를 펴고 쭉 가슴을 펴고, 척추를 핀다는 개념 어때요? 지금 이거 해보니까 무게가 좀 뒤로 가야
돼요. 이 정도 아니 손의 위치 무릎하고 손의 위치를 주시고 팔꿈치 세 번째는 세 가지가 내려가야 된다고 그랬죠? 세 번째 세 가
지가 내려가야죠. 손바닥이 앞으로 더 와야 돼요. 손바닥이 있어야 돼. 내려갈 때 엉덩이가 뒤꿈치에 닿아야 되고, 네 번째는 손을
뒤집어서 나한테 최대한 당겨 접족례를 하는 거죠.
네 번째 놓는 것까지 다섯 번째 할 때는 일어나면서 3가지가 일어나면서 두 번째 고양이 자세 하셔야죠. 다섯 번째 팔꿈치를 펴고
가슴을 쭉 펴는 거예요. 앞으로도 90도.너무 앞으로 오시면 팔목이 아플 수 있어요. 처음에 6 번째 네 좋아요.
일어나지 말고요. 급하게 하지 마시고, 자세가 중요하지 빨리 하는 거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거는 오히려 슬로우 하는 게 요가적 미를 더 강화시켜줘요.
됐죠? 6번째 7번째 일어날 때 무게 중심을 뒤로 하지 마시고 오히려 앞에다 놓으라고 그랬죠 내가 그리고 하체를 여기를 치고 여
기를 치어서 리듬을 타세요. 저를 잘 보세요.
어때요 7번 째요. 편하게 앉아 봐요. 기존 절하고 어때요 별로 반응이 별로네요.
내가 강의했을 때는 인기가 엄청 좋았는데 어려워요.
불교는요 혁신적인 종교예요. 부처님이 2500년 전에 아뢰야식을 얘기했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DNA야! 신분을 신분 제도를 과감하게 평화적으로 타파한 분이 부처님이에요. 사실은 굉장한 분이었어요. 그래
서 기존 질서를 나쁜 거는 깨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이 하는 절이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요. 그죠 그것보다 무릎도 보호하고 효율적
인 걸 있으면 과감하게 대입하는 게 어떨까요? 말로만 열심히 한다.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면, 알아서 하시고 자 어때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무릎을 모아서 내려갈 때 무릎이 살풋이 내려가면서 엉덩이 뒤꿈치가 닿아야 돼요. 이럴 때 천천히 할
수록 여기 근육이 어마어마하게 생겨요. 놀랍도록 우리 근육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요.
두 번째 팔꿈치를 피고 어깨 넓이로 손바닥을 그때 척추가 자꾸 여러분들이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해요. 기본 자세가 중요해요.
좌복에서 10cm 떨어지세요. 엄지 발가락 모으고 합장하세요. 첫 번째에서 두 번째 천천히 할 테니까 빨리 하지 마세요.
두 번째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 두 번째 손바닥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팔꿈치를 펴고 이게 앞으로 좀 더 와야 되지 않
겠어요. 이 거리가 내가 가슴을 쭉 핀다는 개념을 한번 가져봐야 돼요.
팔꿈치를 펴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쫙 펴야 돼요. 손바닥에는 조금 넓게 하세요 손바닥 거리를 그래요 어때요 아까보다 훨씬 낮
다는 그렇게 만들어요.
세 번째 세 가지가 내려가야 되죠 좋아요. 네 번째 됐죠? 그 다음에 세 가지가 일어나야죠.
다섯 번째요 생략하지 마세요. 제발 그 두 번째가 제일 중요한 자세라고 했잖아요.
6번째 조심하세요. 7번째 무게 중심 뒤로 가면 안 돼요.
오히려 앞으로 가 있고 하체를 리듬타서 세우고 상체를 세우면 돼요.
7 번째예요. 보살님은 무게 중심이 엉덩이에 가 있어요.
그죠 인정하죠 그래도 아까보다는 엄청 좋아졌네 그죠 어때요 2번했는데 실력 어때요? 실력이 좋지 다시 집중하세요. 엄지 발가
락 모으고 두 번째 동작이 무릎하고 손바닥하고의 거리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고 팔꿈치를 펴야 되고 내 가슴을 쭉 핀다. 그동안 여러분들 이러고 살았잖아요.
밥 먹을 때 이러고 직장에서 이거 근무할 때는 내 가슴을 좀 펴줘야 돼.
집중해요. 쿵 하지 마세요. 첫 번째 좋아요.
신속하게 손바닥의 위치를 정해야 돼요. 자기 어깨 넓이 팔꿈치 피고 어깨와 무릎 손바닥의 거리를 정확하게 이제 저기 손바닥 조
금 더 벌려요. 보살님 그리고 내 가슴을 쭉 펴봐요. 여러분들은 계속 이러고 살잖아요.
밥 먹을 때도 책상에 있을 때도 근무할 때도 한 번 정도는 펴줘야 돼요.
세 번째요 3가지가 내려가야 된다고 그랬어요. 발가락이 왜 안 펴지죠 내려갈 때 이것도 피라고 그랬죠. 몸이 내려갈 때 이것도 펴
라고 그랬잖아요. 그렇죠 3 가지 같은 왜냐하면 나중에 호흡이 군더더기가 있으면 안 돼요. 자세도 그렇고 네 번째요. 내려놓는 것
까지요. 손바닥을 다섯 번째예요. 좋아요. 빠르네요. 고양이 자세가 된다면 다시 오는 거죠? 역순으로 가는 겁니다. 6번째요 무게
중심 앞에다 놓으시고요. 하체를 세우고 상체를 세우면 돼요.
7번째요 어때요 조금 나아졌나요?
어때요 한 번만 더 해보고요 한 번만 더 해보자.
이게 또 잃어버리니까 엄지 발가락 모으세요. 기본이 중요해요.
합장하시고 편안하게 모으시고 집중하세요. 쿵 하지 마세요.
이 첫 번째예요. 좋아요. 군더더기가 있으면 안 돼요.
무릎이 닿을 때하고 엉덩이 닿을 때가 착 닿아야 돼요.
이해가 됐죠 두 번째요 신속하게 손바닥을 놓을 위치를 잡는 데 조금 이 어깨가 아주 좋아요.
셋 번째요. 내려갈 때 발가락도 동시에 내려가야 되는데 엉덩이 내려가고 팔꿈치 내려갈 때 발가락도 동시에 넷 번째예요. 생각보
다 잘 하는데 다섯 번째예요. 다시 고양이 자세로 팔꿈치를 펴야 됩니다. 쫙 펴야 돼요. 그리고 가슴 내가 쫙 핀다는 개념 여섯 번
째예요.
무게 중심 뒤로 하지 말고 오히려 상체를 앞으로 주고 하체를 세우고 상체를 세우면 돼요. 이해가 됐나요? 질문 있으면 하세요. 질
문 없죠? 나 가도 되죠? 허리가 펴져야 되는 거죠 그거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요. 무슨 얘기인지는 제가 아는데 그냥 이렇게 그
냥 내가 가슴을 핀다는 개념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어요. 척추를 엉덩이를 놓고 엉덩이 올려 이 개념보다는 가슴을 펴면 자연스럽
게 척추로 S라인을 찾아봐요.
그냥 자연스럽게 가슴을 편다는 데의 집중하실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은 가슴을 핀다는 개념 척추는 이렇게 돼요.
너무 올릴 필요도 없고 내릴 필요도 없고요. 이제 질문 없죠 가도 되죠? 왜 여러분들도 시간도 없고 나도 없는데 자 엄지 발가락
모으세요. 무릎 아프신 분들은 하지 마세요.
안 하셔도 돼요. 그런데 자제분들이나 손주들한테는 꼭 가르쳐 주세요. 왜 놀라운 현상이 뇌의 구조가 5배가 좋아져요. 그러면 거
기는 집중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건 또 있을 거예요. 그죠 과학에서 잡아낸 건 그 정도니까 엄지 발가락 모으세요. 기본이 중요해요. 첫 번째
쾅하지 말고 엉덩이하고 무릎하고 동시에 두 번째예요. 손바닥의 위치가 정확해야 됩니다. 세 번째예요. 내려갈 때 발가락이 펴져
야 됩니다. 네 번째요. 5 번째 올라올 때 발가락이 오무려져야 됩니다
아까 두 번째 역순이에요. 고양이 자세 6번째 무게 중심이 뒤로 가지 말고 엉덩이로도 가지 말고요. 리듬을 타서 이런 거고 상체는
무게 중심이 오히려 앞으로 가 있어야 돼요.
7번째 그 사람이 무게 중심이 엉덩이나 뒤로 가 있으면 안 돼요.
조금 불편해 보여요. 어때요? 자 다시 첫 번째, 두 번째 빨리 하지 마요. 고양이 자세 왜 생략해 이 자세를 생략하면 안 돼. 이게 제
일 중요한 자세라니까요. 그런데 이 제일 중요한 자세를 우리는 그동안 빼먹은 거예요. 세 번째요. 네 번째 다섯 번째 이 자세 빼먹
으면 안 돼요. 제일 중요해요.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왜 주춤거리는지 아세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닌데
사람이 익숙하지 않은 것 때문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허벅지가 이렇게 생겨요. 다시 집중해요.
이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니까 근데 이 자세를 빼먹는 거예요.
여섯 번째 무게 중심 뒤로 가지 마세요. 7번째 이러고 살 잖아요. 우리는 밥 먹을 때도 책상에서도 차를 타도 사마시 이렇게 쭉 펴
시면 키도 커져요. 근데 키가 이렇게 해가지고 1m 90이잖아요. 다시요. 첫 번째 쾅 하지 마세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일어날 때 발가락이 동시에 세워져야 돼요.
6 번째 무게 중심 뒤로 가지 마요. 오히려 앞으로 가세요. 상체가 7번째 좋아요. 리듬을 타서 하니까 어때요? 연속 동작으로 하면
리듬을 타기가 더 좋아요. 그렇죠 이거죠?
이게 어려운 동작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더 쉽다니까요.
다시 한 번 할 게요. 천천히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거 두 번째 팔꿈치를 쭉 펴야 돼요. 세 번째 내려갈 때 발가락이 펴져야 됩니다. 넷
번째 발가락이 오무려져야 돼요. 다섯 번째는요 다섯 번째 발가락은 오무려요. 그렇죠 여섯 번째 상체는 지금 앞으로 가세요. 상체
는 이 7번째 많이 좋아 이제 더할 게 없는데 이거를 연결시키는 동작이에요.
조금만 빨리 할 거니까 그렇다고 두 번째 동작 생략하면 안 돼요.
알았죠?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4번째 6번째 7번째 더 할 게 없는데 이제 다시 이걸 서서히 특히 두 번째 다섯 번째 고양이 자세
를 줄이지 마시고 절대 생략하지 마시고 오히려 슬로우 하는 게 더 효과가 좋아요.
척추에 훨씬 더 효과가 좋아요. 빨리 하시려고 하지 마세요. 절은 빨리 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무릎이 조금 안 좋을
수 차라리 슬로우, 저처럼 절은 기도와 명상과 같이 여러분들이 몸만 건강하다면 하루에 지금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요.
하루에 10배 그 대신 자세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7가지 동작을 연결시키면 되고요. 다음 날은 15배 20배 천천히 늘리세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뭐든지 과유불급이라 처음에 많이 하면 연세가 드신 분들은 무리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정확하게 자세하
는 게 중요해요. 호흡은 지금 하면 안 돼요.
왜? 기둥을 세워야 되잖아요. 호흡은요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그럼 그것까지 끝내 끝내신 호흡은 하지 마세요 지금보세요.
여기까지 코로 마시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내려가면서 입으로 뱉는 거예요.
그다음에 코로 입을 다물고 한 번 빨아들였죠 연속으로 2번 빨아들이는 거예요.
이해가 됐나요? 네 입으로 뱉는 거예요. 여기서 내려가면서 유튜브에 치면 다 나와요. 이해가 됐죠? 그런데 지금은 호흡하시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여기가 막혀서 되지도 않아요. 이 절을 익숙해지면서 기둥을 세우셔야 해요.
한 보름 정도는 하셔야 해요. 그러고 나면은 이거에 대해서 효과 증명을 의식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러고 호흡을 대입
하는데 지금은 잘 안 돼요.
왜냐면 막혀 있어서 그래도 억지로 대입해서 그러면 얘가 열리면서 이렇게 밀고 들어가요.
그래서 어느 날 딱 쳐요. 아 이게 단전 호흡이라는 거구나.
이해 됐나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108배 절을 하는 것의 시작은 자신을 내려 놓고 부처님에게 다가가는 수행입니다.
이걸로 마치고 바른절로 건강한 수행바랍니다. 감사합니다.며 법문을 마치셨습니다.
새해를 108배와 함께 법문을 해 주신 삼조스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절 수행법을 통해 동문불자 모두가 새롭게 절하는 기본자세를 터득하고, 밝은 표정들의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은
갑진년 신년을 맞이해 특별법회로 법문을 먼저 경청하고 삼귀의와 우리말반야심경 음성공양 인사말순으로 법회를 진행했다. 그
리고나서 사홍서원 산회가 사진촬영으로 법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자료를 제공해 주신 대자행 김경신 홍보부장님과 홍보부 운영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의 핵심은 자신 안에 본래 갖추어 있는 참나, 불성, 본래부처의 모습을 바로보아 내가 부처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 간화선 수행법의 일부 옮김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자문위원 법연 이동엽 합장 ]
첫댓글 삼조스님 덕분에 절 수행법을 바르게 알게 되 매우 기쁨니다.~~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