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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7 새소리 마음을 정화시키는 연주음악을 들으며 유토피아 항해
산중의 여름 숲속에서 우는 새소리는 사람 마음을 힐링(healing)해 주는 자연의 음악이다.
자연의 삼라만상에서 품어나오는 새소리를 들으며 유토피아를 항해하자
유토피아(utopia)란 지상낙원을 뜻하는데, 이상향으로 번역되는 유토피아(Utopia)는 아프지 않고 걱정없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세상이지.
아름다운 자연의 새소리를 들으니 심신의 편안함이 느껴온다.
도시생활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살아 있는 자연의 생명이 담긴 자연의 음악을 들으며 귀를 즐겁게 힐링해 보자.
새의 울음소리는 귀가 즐겁고, 한국의 텃새와 꿩 공작새는 눈이 즐겁다하네.
눈이 즐겁고 새소리와 음악소리에 귀가 즐거워 잠이 절로 오는 수면유도 음악 좋지 않은가.
아침 지나고 나면 정오, 점심 지나고 나면 저녁이 되여 수면유도음악 들으면서 꿈나라 가면 되야.
새소리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으며
✅ -스트레스와 불안 완화
✅ -집중력과 생산성 향상
✅ -기분을 좋게 하고 정신적 안정 제공
✅ -수면, 명상, 요가에 적합한 편안한 분위기 조성
특히 숲 속 새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은 심박수를 낮추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킨다.
자연의 새소리는 우리의 삶에 평온과 기쁨을 선사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으며, 잠잘 시간이 되어 잠이 오지 않을 때 새소리를 들으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자.
웬 세월이 빠른지 7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구나.
이놈의 세월은 왜 이렇게 빨라.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 생각으로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자.
행복하자.
감사하자.
한국의 텃새와 철새
1. 우리나라의 텃새
지금까지 우리나라 텃새, 철새, 미조(길 잃은 철새) 등 총 394종과 아종이 알려졌으나 그동안 많은 조류들이 사라지거나 우리 주변에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조류 전문가조차도 일년내내 180여종 정도 밖에는 관찰할 수 없다.
최근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산새들이 살던 터전을 빼앗게 되고, 공업화로 인한 공해 등은 산새, 들새, 해양 조류들의 감소를 더욱 빠르게 만들었다.
여기서는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텃새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고, 학교 교육과 조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조류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서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새를 볼 수 있는 환경부터 시작하여 산림, 습지, 해안 또는 먼 바다에 이르기까지 널리 퍼져 있는 새를 쉽게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새의 종류(총 394종과 아종)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 텃새(Resident) : 57종
◦ 겨울 철새(Winter Vistor) : 116종
◦ 나그네새(Passange Migrant) : 103종
◦ 여름 철새(Summer Vistor) : 64종
◦ 미조(길 잃은 철새, Vagrant) : 53종
◦ 절종(사라진 종, Probably extinct) : 1종
가. 인가나 경작지에 사는 텃새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의 공원, 근처의 산림 또는 시골 마을 근처의 논과 밭, 낮은 야산 등에는 참새를 비롯하여 꿩, 멧비둘기, 방울새, 때까치 등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 조류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참새는 도시의 공원과 시골의 외딴 마을 등에 살며, 특히 번식기에는 시골의 산밑에 있는 마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까치는 마을이나 논밭 부근의 미루나무, 아카시아, 참나무, 느티나무 등에 가장 많이 번식한다. 논밭 근처에는 종다리, 굴뚝새 등이 많이 살고 마을의 외딴집 부근에서는 딱새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데 평지보다는 경사진 곳의 외딴 오래 된 집에 많이 번식한다.
낮은 야산에는 노랑턱멧새, 때까치 멧새 등이 번식하며 겨울이 되면 평지의 논밭 근처의 낮은 나무 등에 찾아온다. 황조롱이는 도시의 개천가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고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 높은 빌딩 사이에서 둥우리를 짓고 번식하기도 하나 해안가 암벽에서 주로 번식한다. 말똥가리는 추운 겨울에 많이 볼 수 있으나 매우 드물게는 울릉도 마을 부근의 밭 상공이나 큰나무 꼭대기에서 볼 수 있다. 까마귀는 번식기에 시골의 조용한 논에서 먹이 구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고 논밭 근처의 산림 속 높은 나뭇가지 사이에 둥우리를 튼다.
동박새는 남해안 상록수림의 동백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동백꽃이 피어 있지 않을 때에는 매우 드물다. 추운 겨울에는 나무의 즙액을 빨아먹고 산다.
이상의 텃새들은 번식기 동안인 3월말부터 9월까지는 마을, 공원, 논밭 근처의 야산 등에서 살다가 추운 겨울이 오면 더욱 남쪽으로 무리를 지어 이동도 한다. 참새들은 번식이 끝나면 도시나 마을의 작은 무리를 제외하고 곧 무리를 지어 넓은 들이나 따뜻한 남부지방으로 이동도 한다.
동박새
대표종 : 꿩, 참새, 까치, 방울새, 굴뚝새, 황조롱이, 멧비둘기, 딱새, 노랑턱멧새, 멧새, 때까치, 종다리, 동박새, 양비둘기, 말똥가리, 까마귀
나. 산림에 사는 텃새
도시 근교에서 멀리 떨어진 울창한 산림에 사는 텃새로는 박새류, 어치, 물까치류, 딱따구리류, 올빼미류, 들꿩, 검독수리 등이 있다. 이들 텃새들은 50년 이상 된 참나무나 소나무 고목이 많은 곳에 주로 산다. 특히 낮은 산림에는 오목눈이와 붉은머리오목눈이, 직박구리 등이 나뭇가지 사이에 작은 둥우리를 짓고 산다. 박새류는 수백년된 참나무와 소나무 등의 속이 빈 한 줄기에 구멍을 뚫고 보금자리를 만든다.
까막딱다구리와 크낙새의 경우는 수 백년 된 고목나무에서 사는 딱정벌레의 유충을 먹고 사는데 번식은 매년 같은 나무에서 한다. 올빼미는 큰 고목에 나 있는 출입구가 큰 구멍에서 번식하며, 검독수리는 깊은 산속 높은 암벽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토끼, 노루 등 들짐승을 잡아먹고 산다.
물까치와 어치는 산림이 울창한 곳에 있는 큰 나무의 높은 나뭇가지 위에 작은 나뭇가지 또는 풀잎 등을 모아 보금자리를 만든다. 주로 전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을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이상의 산림 조류들은 대부분 번식기에는 깊은 산림에서 살다가 초가을부터는 경작지 인가 부근의 낮은 산림이나 개울가의 낮은 산림 등에 나타난다.
대표종 : 박새, 진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동고비, 붉은머리오목눈이, 어치, 물까치, 오목눈이, 오색딱다구리, 직박구리, 큰오색딱다구리, 아물쇠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쇠딱다구리, 까막딱다구리, 크낙새, 들꿩, 올빼미, 수리부엉이, 검독수리, 큰부리까마귀
다. 습지에 사는 텃새
우리나라의 습지는 마을 앞 논이나 평지의 개울, 저수지, 호수, 해안가의 물이 괴인 곳인데 여기에는 물 속에 사는 작은 수서동물이나 작은 조개류 또는 물고기 등을 먹고 사는 습지 조류들이 서식한다. 그러나 이들은 물가의 수초밭이나 물가의 논 근처, 바위 사이, 가까운 풀밭 또는 마을 뒷산의 높은 나무위에서 번식하는 것이다. 논병아리는 주로 큰 저수지나 평지의 호수 등 갈대나 달풀, 창포가 우거진 사이에 수초를 모아 둥우리를 물에 뜨게 만들어 번식한다.
백할미새는 남해안의 해안가 바닷가에서 둥우리를 만들어 번식하나 번식은 매우 드물게 관찰된다. 흰뺨검둥오리는 큰 강의 경사진 풀밭이나 서해안의 풀이 무성한 경사진 곳에서 보금자리를 많이 볼 수 있다. 원앙이는 경부지방의 큰 개울이나 계곡의 물이 괴인 곳에서 흔히 볼 수가 있고, 경기도 광릉의 울창한 산림 계곡에는 최근 많은 원앙이가 늘어나 계절에 상관없이 볼 수 있다. 백로과에 속하는 왜가리는 강남지방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일부가 떠나기도 하며 최근 많은 수가 호수가나 개울, 큰 저수지, 강 하구 등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월 초에 이들 왜가리들은 매년 번식하는 같은 장소로 가며 백로 무리 가운데 가장 알을 일찍 낳아 번식한다.
대표종 : 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백할미새, 원앙이, 왜가리
라. 바닷가나 섬에 사는 텃새
연안 항구나 작은 포구 또는 바닷가에는 괭이갈매기가 가장 많으며 특히 바다에서 먹이가 부족하면 생선 잡는 어선이나 어시장 하수가 흘러내리는 곳에 많이 몰려든다. 또 재갈매기는 과거 겨울 철새로만 알려졌으나 최근 내륙지방의 강 하구나 강 상류까지 찾아와 4계절 모두 볼 수 있으나, 지금까지 우리나라 근해의 번식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사람이 살지 않은 외딴섬을 제외하고는 인가 근처의 바닷가 바위가 많은 곳에서 바다직박구리를 흔히 볼 수 있으며, 바닷가의 높은 바위 꼭대기에서는 매나 흰꼬리수리가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다. 또 갯벌이 있는 해안가 또는 강 하구 해안가 간척지에는 검은머리물떼새를 매우 드물게 볼 수 있으며 4월부터 7월초까지는 경기 강화도의 석모도, 대송도라는 작은 무인도에서 매년 번식하고 있다.
해안에서 떨어진 작은 섬의 암벽이나 큰 암초 위에는 가마우지가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나, 대부분 외딴섬의 담벽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알이나 어린 새끼들은 쉽게 볼 수 없다. 바다쇠오리는 물이 깊은 해안가에서 10여 마리 안팎의 무리를 이루어 사나 번식기인 4월부터 5월말까지는 해안에서 보기가 매우 드물며, 사람이 잘 드나들지 않는 작은 무인도 등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흑로는 남해안의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서 볼 수 있으며 주로 거제도, 완도, 추자도, 제주도, 흑산도 등의 암벽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하도리 양어장이나 서귀포 천지연 폭포 해안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섬참새는 예전에는 겨울에 경주와 포항 국도변의 과수원 등에서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라졌으며 현재는 울릉도 등에서만 볼 수 있고, 울도큰오색딱다구리도 울릉도의 사동을 비롯한 고목이 많은 산림에서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다. 흑비둘기는 동해의 울릉도, 남해안의 추자군도의 사수도, 완도, 조도, 소흑산도 등 외딴섬의 후박나무가 있는 상록수림이 우거진 곳에서 산다.
대표종 : 괭이갈매기, 바다직박구리, 가마우지, 매, 재갈매기, 흰꼬리수리, 검은머리물떼새, 섬참새, 흑로, 울도큰오색딱다구리, 흑비둘기, 바다쇠오리
2. 한국의 철새
가. 철새란?
철새란 주변 환경에 따라 나라와 나라 사이를, 번식지와 겨울을 지내는 월동지를 찾아다니는 조류를 말한다. 철새들은 주로 북한 땅 북만주나 소련 등지에서 매년 4월 말에서 7월 초까지 번식하고 가을인 9월과 10월을 전후하여 우리나라를 찾아오거나 우리나라보다 더 남쪽인 강남 지방을 찾아가서 겨울을 나는 나구네새, 도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철새가 있다. 그 예로 여름철새에는 제비, 꾀꼬리, 백로, 뻐꾸기 등이 있으며 이 철새들은 매년 4월부터 5월말이면 강남 지방인 대만, 태국, 필리핀, 미얀마(버마),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나고 먼 바다를 건너 우리나라에 찾아온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기록된 조류 390여종(아종 포함) 가운데서 텃새는 총 57여 종밖에 안되고, 철새가 총 340여종으로 우리나라 조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철새 가운데서도 매우 보기 드문 길 잃은 철새(미조)가 있는데, 이들은 이동중이거나 일기에 의해 다른 나라에서 살던 새들이 간혹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새들을 말한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많은 조류를 연구하는 아무추어 학자나 조류학자들의 연구로 인해서 철새들의 이동 경로, 겨울을 나는 강남지방, 겨울철새나 나그네새 들이 사는 곳 등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곤충을 주식으로 하던 철새인 물레새, 흰눈썹황금새, 벙어리뻐꾸기, 뜸부기 등 산림의 조류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매년 종류와 개체 수도 점점 줄고 있다.
또 겨울철새와 나그네새 들의 철새 도래지가 인구 팽창, 각종 개발, 공업화, 공해, 농약 등으로 인하여 매년 찾아오는 철새들도 놀랄 만큼 줄어들고 있다. 앞으로 10년 정도에 걸쳐 우리 주변의 환경파괴와 공해가 점점 가속화된다면 할미새류, 물총새 무리, 물떼새, 도요새 등의 물새류가 가장 먼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인가나 야산, 산림, 해안가, 갯벌 등이 점점 파괴되어 결국 철새를 비롯한 모든 야생의 조류들은 사라지거나 죽을 것이다.
예부터 공해에 가장 민감한 자연계의 동물이 조류가 살아야만이 인간도 살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깃털, 고운 목소리,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철새들은 우리 인간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로 조류로서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 독도, 제주도 부근의 추자도, 우리나라 최단 남서해안의 소흑산도 부근의 구쿨도, 전남 신안군의 칠발도 등 대부분 무인도에서만 산다. 조류가 살 수 있는 산림 등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나. 철새의 이동
철새들은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데 그 이유는 이동하지 않으면 그들은 생명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곧 여름철새인 작은 조류들은 겨울 동안 지낼 수 있는 두터운 깃털이 없어 추위에 견딜 수 없고, 항상 20도에서 30도를 유지해야 살아갈 수 있다. 여름철새들은 대부분 낮이 긴 여름 동안 단백질이 많은 곤충을 먹고 산다. 따라서 가을이 되면 먹이, 기후, 온도, 번식 본능 등과 고향을 찾는 버릇 때문에 이동을 한다. 겨울철새나 나그네새는 북쪽의 북만주, 소련 등지에서 15도에서 20도 안팍을 유지해야만 사는 새들인데 영하로 떨어지만 가을에 우리나라를 찾아오게 된다. 또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지낼 수 없는 나그네새들은 더 남쪽으로 내려간다.
우리나라의 철새들에 관한 연구는 1960년 이후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야생의 조류들을 생포하거나 어린 새끼들을 잡아 다리에 주소가 있는 알미늄 가락지를 끼워 날려 보내 새들의 수명,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수십년 동안 계속함으로써 철새들의 월동지와 번식지, 이동 경로가 서서히 밝혀진다. 그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보내던 제비는 거의 강남인 태국에서, 백로와 물총새, 때까치 등은 필리핀에서 겨울을 지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밖에 나그네새인 멧새류의 일종인 작은 꼬까참새는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지만 동남 아시아의 버마에서 1,2월을 지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후투티(여름철새로 한국의 텃새로 자리잡았다)♧
요몇일동안 모현공원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운동중 아름다운 후투티 새가 목격되어 S23울트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아름답고 화려한 새 후투티를 눈으로 확인하면 눈이 즐거워 엔돌핀이 생기는거여.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하는거지.
내가 모현공원에 아침에 나가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데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며 내옆에 와서 앉아 있길래 휴대폰카메라로 아름다운 자태를 찍어 보았지.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로 추장새 라고도 불린다네.
머리와 어깨는 분홍빛이 도는 갈색이고, 길고 끝에 검정색 점이 있으며, 세울 수 있는 관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흰색과 검정색의 줄무늬가 있다.
‘후투티’의 한자 이름은 대승(戴勝)이다. 대(戴)는 머리에 이고 있다는 뜻이고, 승(勝)은 한나라 때 부인의 머리 장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승이란 머리에 장식을 이고 있는 새란 뜻이다. ‘후투티’라는 이름은 의외로 순수 우리말이라고 한다. 새의 울음소리를 본떠 지어진 이름 같다.
이새는 후투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화려한 머리 깃털로 유명한 후투티는 한국을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입니다.
독특한 외모와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탐조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여름철새이며, 흔한 나그네새로 뽕나무밭 주변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오디새라고도 불린다.
후투티는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펼쳐져 있어서 인디안 추장처럼 보이는 새다.
머리꼭대기의 장식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데, 몸길이는 28㎝ 정도, 등은 옅은 분홍색이고 날개는 검고 흰줄 무늬의 깃으로 되어 있다.
보통 인가 부근의 논이나 밭, 과수원 등에서 서식한다. 산란기는 4∼6월이며, 한 번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보통 암컷 혼자 알을 품고 보살핀다.
다른 새들과는 달리 후투티는 스스로 힘들여서 둥지를 짓지 않고 주로 고목이나 한옥의 용마루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는데, 딱따구리가 이용했던 나무구멍도 둥지로 이용하여 번식을 한다.
후투티가 이용하는 둥지의 입구는 매우 작아서 알은 낳거나 새끼를 보살피는 것을 관찰하기 힘들다. 이 둥지를 수년 동안 계속해서 이용하기도 한다.
후투티는 지상 3m 정도의 높이로 날고, 나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먹이로는 주로 곤충류의 유충을 즐겨 먹으며, 그밖에 거미, 지렁이 등을 먹는다.
후투티는 주행성 새로, 주로 낮에 활동하며 해가 지면 나무 구멍 등에 들어가 잠을 자며, 해가 떠 있는 낮 시간대에 주로 활동합니다.
잔디밭이나 땅 위를 걸어 다니며, 부리로 땅을 찔러 곤충과 애벌레 등의 먹이를 찾습니다.
☞물과 건강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물과 공기인데, 특히 물은 모든 생명 탄생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물은 체중의 55~60%를 차지하며 하나의 영양소로 인체의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사람은 몸의 지방과 단백질의 절반이 사라져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체내 수분의 10%가 감소하면 위험한 상태를 초래하고, 20~22%가 부족해지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즉 60kg의 성인은 약 36리터(60%)의 물이 우리 몸에 있으며, 0.6리터만 없어져도 갈증을 느끼고, 5~6리터가 없어지면 혼수상태, 10~12리터 정도를 잃으면 사망한다. 따라서 우리 몸은 수분의 섭취와 배설이 균형을 이루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에 호흡, 땀, 소변, 대변을 통해 약 2,500cc의 물을 배출하므로 이만큼의 수분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즉 물의 하루 필요량을 살펴보면 우리 신체가 하루에 배출하는 수분 양만큼 물을 보충해 주면 된다. 성인은 하루 종일 호흡으로 0.5리터, 땀으로 0.5리터,피부로 0.5리터, 그리고 대소변으로 약 1.6리터가 배출된다. 모두 합해서 약 3.1리터 정도가 빠져나간다.
또한 우리는 매일 음식을 통해서 1~1.5리터의 수분을 섭취하고, 몸에서의 수분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물)을 통해 약 0.1리터 정도 이용한다. 따라서 이 외의 부족한 1.4~2리터의 물이 더 필요하다. 물을 얼만큼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하루 활동량이나, 체중, 날씨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물도 더 많이 필요하다.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작용은?
1) 체내 영양소의 공급과 노폐물 제거에 관여한다. 물은 용매로서 작용한다. 즉 여러 영양소를 물에 녹여 체내에서 운반하고 또 조직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한다. 수분은 피부와 호흡기로부터 증발되어 체온조절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사람의 신장은 수분조절 기능이 있어 물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소변량이 크게 줄고, 반대로 물의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량이 늘어남으로써 자체 조절을 한다. 체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는 것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폐물, 즉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암모니아는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간에서 독성이 약한 요소(urea)로 전환시켜 소변으로 배설한다.
2) 체온조절을 한다.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 과정에서 우리 몸에 열이 만들어 진다. 이 열을 낮추기 위해 피부에서 수분을 발산시켜 체온 조절을 한다. 물은 체내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 작용의 최적 온도인 36.5℃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루에 약 1㎏의 수분이 증발한다.
3) 신체 조직의 구성성분이 된다.
각 세포와 조직 및 혈액 임파액의 구성성분으로 물이 포함된다. 지방은 20∼25%, 골격에는 10∼25%, 근육에는 75%가 포함된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지방, 또는 글리코겐으로 지방이나 간 조직에 저장할 때 반드시 수분이 포함된다.
4) 식욕과 음식 섭취에 영향을 준다.
우리 몸에 있는 수분은 독성물질 배출을 위한 희석제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혈액의 염분 농도가 높아져 갈증이 난다. 즉 체내 수분량이 약 10% 감소하면(또는 음식을 짜게 먹은 경우)갈증을 느끼면서 입이 마르고 뇌에 있는 갈증 센터(hypothalamic thirst center)를 자극한다. 혈액 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농도가 높아져 다른 조직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되고, 이에 따라 침의 생성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갈증이 심해지면 식욕 감퇴로 이어져 영양 섭취에도 영향을 준다.
5) 소화액과 여러 분비물의 주요 구성성분이 된다.
위의 분비물과 타액,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액은 98%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절 액과 양수를 구성하며, 이는 외부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위와 장의 음식물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나이에 따른 체내 수분의 변화는?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수정이 되었을 때의 수정란의 97%는 수분으로 구성된다. 이후 임신 초기 태아로 성장하면서 80%, 임신 중기 70%, 아기로 태어나면서 약 65%, 청소년기 60%를 거쳐 50대의 나이가 되면 50% 정도의 수분이 우리 몸을 구성한다.
즉 사람이 노화하면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수분의 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다면 우리 신체는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
탈수, 즉 수분 부족은 어떤 현상을 유발할까?
신체 내에 물이 부족한 경우를 탈수라고 하며 주로, 설사나 구토, 발한, 수분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 나타난다. 탈수상태가 되면 처음에는 수분이 주로 혈액에서 감소하고, 점점 심해지면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까지도 부족하게 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 성분이 2~5% 감소되면 뇌에 존재하는 갈증센터가 즉각 확인하여 먼저 갈증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이미 수분 부족으로 인해 입술이 마르고 기운이 없고 맥박이 빨라지고 체온이 올라간다.
이러한 증상은 물을 보충하면 사라진다. 만약 수분 감소와 함께 나트륨, 칼륨과 같은 전해질이 감소한 경우엔 물과 함께 전해질도 보충해야 한다. 갑작스런 체액의 감소와 함께 나트륨의 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혈액과 세포 사이의 균형이 깨져 혈액 순환을 구성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한다. 따라서 혈압이 떨어지고, 허약감, 무감각, 근육 경련, 근육 부종, 어지러움 등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정신이 혼란스러워지는 증상부터 혼수상태까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철심한 노동이나 운동으로 인한 갑작스런 땀의 증가는 수분과 염분의 손실로 인한 문제 발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충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
날씨가 무덥거나 많은 신체 활동량으로 인해서 땀을 흘렸다면 물은 평상시보다 많이 마셔야 하는데,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소변 색깔이 짙어지면 몸의 수분이 부족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신장 기능이 정상일 경우는 물을 많이 마시더라도 2시간쯤 후에는 소변을 통해서 대부분이 배출이 되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하여, 뇌가 붓는 뇌부종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이 되면 구역질, 현기증, 두통, 근육경련등이 일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의 부종이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갈증이 아무리 심해도 한꺼번에 0.5리터 이상의 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는 것은 이미 늦은 때라고 한다. 미리 자주 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변비가 있다면 아침 시작을 물로 하면 좋겠다. 물을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 지기 때문이다. 식사 30분 전쯤 물 마시기는 공복감을 줄여줘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출출할 때, 피곤할 때, 졸릴 때도 바로 수분 섭취가 필요한 경우이다. 하지만 취침 전에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 때문에 잠을 설칠 수 있으니 가볍게 반잔 정도의 물이 좋다.
생물학적으로 사람에게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체중 1kg당 30ml라고 한다. 체중이 60kg인 사람이라면 1일에 약 1.8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여기에 운동이나 신체적인 활동에 필요한 물의 양을 200cc 정도 더해주면 1일에 필요한 물의 총량은 약 2리터가 된다. 그래서 하루에 열 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 되는 것이다.
사람은 체내의 물 중 1/3을 잃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체중이 60kg인 사람의 몸에는 체중의 2/3가 물이다. 즉 40리터가 물인데 이중의 1/3이라면 약 13.3리터가 된다. 인체는 매일 약 800~1리터의 물이 소변이나 땀 등으로 배출되므로 사람이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약 15일 정도가 된다. 그러나 이 정도의 단계에 이르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할지라도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즉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물은 사람의 생명활동을 위해서 꼭 필요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물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에 관여한다. 인체의 모든 장기와 세포의 주된 구성원은 바로 물이기 때문이다. 뇌세포의 85%, 혈액의 82%, 근육의 75%, 뼈의 25%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수분이 극도로 부족해지면 생명을 잃게 되고 부족하기만 해도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사람의 피부 또한 물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땀과 건강
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조물주는 인체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땀’을 선물해주었다. 그래서 땀이 어떻게 나는지를 살펴보면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땀이 잘 나야 건강하다.
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체온조절이지만 노폐물 배출이라는 다른 기능도 있다. 그래서 땀이 잘 난다는 것은 피부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피부과 의사들에 따르면 아토피나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땀이 잘 안 난다고 한다. 땀과 함께 모세혈관 속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데 이와 같은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진 느낌이 들지 않던가. 땀을 적당히 흘려야 전신의 노폐물도 잘 배출되고 피부 표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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