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없는 반항과 냉전
글 ☞ 젊은오리
하지 마셔,
할꺼야.
그라지 마러,
그러거나 말거나 건강해서 하는거고
한가해서 심심풀이로 하는건데 어찌 글거 부스럼을 만드냐고. .
반감이였다
저는 가면서 나는 아무데도 나가지 말라는데 대해서
오기를 부리는 반감이요 심술같은. .
그러나
말라하니
의외로 강하게 나와서 "머가 있나?" 싶은 예감?
암튼
말라하니 몰래하고
말라하니 쏘기고
말라하니 거짓말을하면서 항변하길
강하게 억압하니 이이들이 거짓말을하는 이유를 알겠다나?
기가막힌 변명을 늘어놓으며 강짜를 부리기에
한달을 기약하며
"함께 살건지"
이혼하고 반씩 나눠갖은 후
"따로 살건지" 결정을 하자고 하고나서
한이불을 덥고자면서 등보이고자며
같은 밥상에 앉아서 밥을먹으며 말이 없이 견디길 일주일이 되어갔다.
"이혼"
가난한 살림에 절반으로 가난해지고
부끄럽다고
챙피하다고
35년을 살던 이 동네를뜨면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야하고. .
변화무쌍이 아니라 천지개벽이요
새 하늘과 새땅이 아니라 지옥을 경험할지 천국으로 인도될지 알 수 없는 오기로뭉친 허영?
연상의 여인
늙은 마눌
섹스에 무감각한 무정한 여인
이 여인하고 35년을 살아왔다?
기가 막히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하며
위대하기도하나 등신짖을 일삼았다?
좀더 일찍,
신혼 초에,
첫 아이를 낙태했을때,
그때도 이 여인을 저주하고싶도록 미웠었는데
지금
다시 그때 그 기분보다 냉철하게
미움도어꼬
감성도어꼬
아무런 감정이없이 무감각한 이 마음이 냉소를한다
어찌 될까?
한달후에 어떤 판단에 어떤 결정이 돌출될까?
걸리는게 없다
마눌도
자식도
부모도
형제도. . .
다만
내가 이후에 어디에서 무엇이되어 살아갈지 그것이 궁굼하고 아리송하나
"어찌 되겠찌" 하는
막연함이 나를 근심스럽게하고 곤고케 하나
두려움이없이 담대하기 그지없다.
부디
악에게 지고말아서
악이 나를 히롱하거나 비아냥하며 조롱할때
당당하게
"너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라고 말 하며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아니하기를 바랄 뿐이다.
전에
교회당에서 반을뺄때도
하나님이 나를 교회당에서 "뽑아낸건지"
악의 소굴에서 "건져낸건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했는데
교회당에서 발을 뺀것은 잘했다고 생각 하는데
지금 내가 하려는 "이혼"도 잘했다 칭찬 듯기를 또 바랄 뿐이다.
내가 신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셨으니 나는 신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며
보혀사 성령이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하며 돕는자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이다.
누가나를 하나님께서 끈으리요
사망이 임한다 할찌라도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끈을 수 없으리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