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成惠(左)与金暻娥(박성혜(왼쪽)와 김경아
원문해석
김경아 앞으로 캉더시합에 함께 따를 한국팀 연습상대 동료를 자비로 초청
일시: 2009년 6월17일 작자:출처:충칭쪈빠오
어제새벽 6시50분, 캉더팀 전체는 금일의 6라운드 시합에 출전준비를 위해 쟝베이 공항에서 출발,
샹하이를 경유하여 샨시셩 따퉁으로 갈아탔다.
캉더팀중에, 기자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젊은 선수를 발견했다.
캉더클럽의 충경리 후롱롱 소개에 따르면 이사람은 한국인이고 박성혜라고 부르는데,
김경아가 있는 한국 대한항공팀의 팀 동료이며, 이번에 김경아가 특별히 자비로 그녀를 초청
훈련파트너로 오도록 했다고 한다.
김경아 본인 소개에 의하면 팀동료를 특별한국으로부터 오게한 이유는, 충칭에서 적당한 자기의
훈련상대를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김경아)는 한국에서 충칭까지 온 훈련동료의 경비,그리고 캉더에서 함께 다니고 원정경비에
소요되는 비용, 모두 자기가 지불한다고 말했다.
캉더구단 후롱롱 총경리는 이일에 대해 기자에게 말하고,후롱롱이 "정확하게 이 연습상대를
김경아 자신이 초청하여 모든비용을 김경아 자신이 부담하기 때문에 구단은 어떤 비용을 담당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밖에 후롱롱 역시 "곧바로 일정기간 동안 대한 항공은 수준 높은 대원들을 보낼것이며,
와서 김경아를 훈련시킬것이다.
당연히, 이것이 캉더가 대한항공과의 합작에 전력을 다한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김경아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요구일 뿐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동시에 후롱롱도 동의하였다. :우리가 대한항공과 합작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 젊은
연습대원 중 한두명의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원을 선택하여 우리 클럽에 가입시키고,
다음 시즌 경기중에 구락부를 대표하여 참가시키는 것도 역시 배제하고 있지 않고있다.
(원문내용)
[金暻娥自费请陪练 韩国队友将跟随康德比赛]
日期:2009-06-17 作者: 来源:重庆晨报
昨天早晨6点50分,康德队全体将士从江北机场出发,经上海中转前往山西大同,备战今天的乒超第六轮比赛。
在康德队中,记者发现一个从未在球队出现过的年轻球员。
据康德俱乐部总经理胡蓉蓉介绍,这名队员是韩国人,名叫朴成惠,是金暻娥在韩国大韩航空队的队友,
此次是金暻娥专程自费请她过来给自己当陪练的。
据金暻娥本人介绍,之所以请队友专程从韩国过来,是因为在重庆很难找到适合自己的陪练。
她表示,陪练队友从韩国到重庆的费用,以及跟着康德一同征战客场的费用,都是由自己来支付的。
随后记者就此事向俱乐部总经理胡蓉蓉求证,胡蓉蓉也表示:“的确,金暻娥自己请来的这名陪练,
所有的费用都是她自己负担,球队没有承担任何费用。”
此外,胡蓉蓉也表示:“在随后的一段时间,大韩航空还会派一些水平较高的队员,过来给金暻娥做陪练。当然,
这不是康德极力队跟大韩航空俱乐部的合作,只是金暻娥保持状态的需要。
”但同时胡蓉蓉也承认:“虽然我们跟大韩航空没有合作,但也不排除我们会在这些年轻陪练队员中,
选择一两名有发展前途的队员,引进我们俱乐部,在下赛季比赛中,代表俱乐部参赛。”本报记者 黄德强(山西大同专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