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 위원장은 국회의원이
금고 이상에 형을 확정 받으면
세비를 환수 하겠다고 하였다,
국민 누가 들어도 귀가 솔깃하고
속이 시원한 소리다,
그러나 현실 적으로 실현 가능한가,
구속 수사가 아닌 불구속 수사를 받은 국회의원은 자유롭게 국회의원으로써
입법 활동을 한다
소득이 있는곳에 세금이 있고
노동이 있는곳에 임금이 있다
검사 출신 한동훈이 모르고
한 말일까,,!?
그러나 법치주의 기본도 무시하고
선거때가 되면 정치인들이
늘상 해 오던 여의도 사투리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취임 몇칠도 지나지 않아 쾌쾌묵은
여의도 사투리를 되풀이 하는
것도 모잘라
이번에는 거짓말 인기성 발언으로
국민을 농락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맥락을 보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1박2일 부산 방문에서 문재인정권
시절인 지난 2020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근무 당시,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야구를 관람했다고 발언을 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이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발령난 시기는
2020년1월부터 6월까지로
당시는 코로나 시기 였고
야구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유관중 경기는 한 위원장이 부산을
떠난 이후인 7월28일부터 시작됐다.
한 위원장이 좌천으로 부산에 머물던 시기에는 야구관람이 불가능했다.
한동훈 비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논란이 발생하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2007년-2009년 부산 근무 당시 사직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여
또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도대체 이 사진이 2020년 사직구장
야구 관람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지,
인기성 거짓 발언으로
국민과 부산 시민을 농락 했다면
잘못을 인정하는것 부터 배워라
정치 신인 한동훈"
국힘당 비대위원장 취임 일선에서
"여의도 사투리가 아닌 5,000만
국민의 문법을 쓰겠다던
정치 신인 한동훈 비대 위원장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정치인들이 늘상 하던
여의도 사투리를 되풀이 하며
"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들고 있다"
첫댓글 선량한 국민을 속이는 정치인은 이 나라에 필요 없다.
정치인 이전에 진실을 추구하는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
한번은 속을 수 있지만 두 번 이상 속지 않는 것이 국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