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其七蓼嶼》蘇軾
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
臥雨幽花無限思,抱叢寒蝶不勝情
【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蓼嶼】
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臥雨幽花無限思,抱叢寒蝶不勝情。
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 其七 蓼嶼(宋·蘇軾)七言絕句 押庚韻
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臥雨幽花無限思,抱叢寒蝶不勝情。
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蓼嶼。
(第七則)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臥雨幽花無限思。抱叢寒蜨不勝情。
-國立故宮博物院書畫處-文物統一編號 故書000792N000000000
【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蓼嶼】
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臥雨幽花無限思,抱叢寒蝶不勝情。
蓼嶼
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卧雨幽花無限思,抱叢寒蝶不勝情。
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蓼嶼-維基文庫,自由的圖書館
和文與可洋川園池三十首·蓼嶼 作者:蘇軾 北宋
本作品收錄於:《東坡全集》
秋歸南浦蟪蛄鳴,霜落橫湖沙水清。臥雨幽花無限思,抱叢寒蝶不勝情
[七] 蓼嶼 漢詩16東坡434
秋歸南浦蟪蛄鳴 漢詩16東坡434
霜落橫湖沙水淸 漢詩16東坡434
臥雨幽花無限思 漢詩16東坡435
抱叢寒蝶不勝情 漢詩16東坡435
첫댓글 에이---우길것 우기고 갖다가 막을걸 막아야지요...미협 너무햐!!!
그나저나 자료들 고생고생 찾아 올리신분들에게 격려 박수를 ㅉㅉㅉ
이런 분들 노고가 헛되지 말아야할텐데...뭣이라,,대꾸할 가치가 없다고요?
그리고 여기 운영자님도 그래요,,한쪽 말만 수용하면서 더이상 이곳 카페에서 논란을 중지해달라니요...
지난해 모 휘호대회
-아니지,여기 서단만평에 이미 다뤄진 문제였으니 ㅁ말해도 되겠네요,,,
문경휘호대회 대상 오자건도 알면서도 끝까지 취소하지 못하고 밀고가는 배짱들...놀라워요...경악을 금치 못하겠나이다
서예인들요? 부르르-- 그것도 몇사람... 끓다가 마는 냄비족(비하발언이었다면-용서)임을 잘 알기 때문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