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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바람
 
 
 
카페 게시글
구약 큐티 사무엘상 1장12-20절(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패스라 추천 0 조회 39 09.12.04 07: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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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4 21:53

    첫댓글 한나의 기도는 유명하다 간절히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으로 비춰지며 그게 답이다라고 하면 나도 편하고 좋겠지만 한나의 바램은 결국 자기만족을 위한것이므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나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폄하시키는 일이지만 사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세상이 너무 힘들어보이고 두려워보이고 넘기힘든 준령처럼느껴질땐 증인의 삶을 살기보단 내 인생의 주인이되어 내 생각내마음데로 하고픈것이 솔직한 내마음이지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아는 것이 복이라 말씀하시니 나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며 주어진 일용할 양식을 최선을 다해 누리고즐기며 주어진 이땅을 삶을

  • 09.12.04 22:12

    살다가 주님오라하시면 그때 두손들고 네 주님 인생 멋지게 누리다 갑니다 하고 고백할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말씀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2월달은 오랫만의 직장생활인 마감에대한 심리적 압박감에다 부담감에다 여러가지가 더하여져 바쁘고 힘든 마무리가되겠지만 또 새로운 2010년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한걸음씩 나가보려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복을 받은자로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을 희희낙락하며 ......

  • 작성자 09.12.05 07:41

    짦은 한마디에 올리 답가가 바로 민들레의 마음이었군요 ... 좋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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