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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산악회
 
 
 
카페 게시글
─ 백두대간사진 백두대간 49구간(미시령~진부령)
좋은세월 추천 0 조회 272 15.06.07 17: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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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7 20:42

    첫댓글 백두대간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번도 빠지지않은 것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숨길 수가 없네요. 젊은날의 아픈상처를 슬기롭게 승화시킨 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었듯이 대간종주도 앞으로의 인생에 커다란 힘이 될 것 같네요.
    .마지막 구간 정도는 동행하고 싶었는데 .무릎이 요즘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 죄송했읍니다.
    다시 한번 대간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6.07 21:59

    또 한분의 멋진 산객으로부터의
    축하 메세지! 기나긴 구간의 피로를
    가시게 하는군요! 멋진 산에서 함산
    기원 합니다.

  • 15.06.07 22:02

    자세한 설명으로 궁금했던 조망의
    지역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2년간 백두대간을 축하드립니다~~
    홀리지역에 근무하시고
    설악산 곳곳 사진 즐감했읍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5.06.07 22:11

    카페 앨범에서 한 번도 뵙지 못하고
    댓글로만 인사 드렸던 분을 이렇게
    뜻 깊은 구간에서 뵙게 되서 반가
    윘습니다. 좋은 산에서 만나 뵙길
    기원합니다.

  • 15.06.07 22:29

    마지막 까지 함산 즐거웠습니다.
    더 좋은 산행지에서 건강하게 보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07 22:42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환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여 주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산에서
    자주 봅시다.

  • 15.06.07 23:14

    전구간을 완주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러려면 아마도 주변일에
    소홀하시지 않았는지....ㅎㅎ
    완주 축하드리~~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6.07 23:26

    그러고 보니 일요일이 가장 바빳던거 같네요!
    금요일은 마감하는 일에 늘 바빳구요!
    늘 화사하신 모습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불편하신 몸 잘 관리하시고 즐산,안산 하시길
    기원 합니다.

  • 15.06.08 06:09

    2년간의 대장정이 끝났네요~~축하합니다~~^^

  • 작성자 15.06.08 06:18

    대간 막바지에 활기차신 에너자이저를
    뵙게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자주
    산에 오시니 뵐 날이 많을 거에요!
    함산 즐거웠습니다.

  • 15.06.08 07:36

    이 지역과 인연이 많았군요~^
    저는 비봉사몽간에 상봉까지~ ^^^
    중간에 빠짐없이 완주하신것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큰 추억으로 남으실듯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6.08 08:44

    꼭 뵙고 싶었던 분을 가장 의미있는 구간에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 웠습니다.
    축하사절이 되어주신 그 마음
    크게 복이 되어 돌아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5.06.08 08:30

    수고하셨습니다~기나긴여정에
    무탈한모습으로 종주하심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15.06.08 08:45

    멋진 선두 리딩에 후미의 배려까지
    챙겨주신 일선님께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할지?? 멋진 산에서 자주 조우하여
    함산의 기쁨을 가졌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6.08 09:10

    좋은세월님 조령산에서 처음 뵌겄같아요.
    혼자서 길을 갈 때, 반가이 맞아주시고 길을 안내해주시며
    멀리 바라다 보이는 산들을 알려주시던 그 시간들이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6.08 09:22

    조령산이 아니고 속리산 같은데요??
    구병산을 배경으로 서로 배경샷을 주고 받던 기억이~~
    힘들 때 마다 화사한 미소로 반겨주시고!!
    많은 분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산행 하심에 늘 피로가 싹 가셨답니다.
    늘 즐산,안산 하시길~~

  • 15.06.08 09:28

    @좋은세월 네 속리산이 첫 산행이었어요^^
    기억도 참 좋으시네요~~

  • 작성자 15.06.08 10:14

    @고추잠자리 실제 사진 올릴 때 내용이 많을거 같아서
    생략하는 것도 많답니다. 생략된 부분
    다시 상기해서 넘 좋네요~~

  • 15.06.08 10:24

    2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완주하시다니..?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다시하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5.06.08 10:37

    막판에 파격적인 알바는 그 동안 대간 완주의
    클라이맥스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름다운
    대간길에서 늘 가까이 함산해서 즐거웠구요!!
    항상 좋은 산에서 뵙길 청합니다. 그러고보니
    대간팀의 양대 비주류,, 화이팅~~~~~

  • 15.06.08 11:15

    ~~~개근 동지......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좋은세월님 그~~여신들이 우리를 지켜 주었군요~~~
    아잉~~~고마워랑~~~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알바를 할때도 있는것지요~~
    전...그래도 걍 기쁨 그자체 입니다.....감사할 따름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5.06.08 13:33

    쫑파티 때는 몰랐는데 하얀 종이에 쓰여진
    태불님의 개근 축하 글귀가 왜 이리 가슴
    뭉클한지!! 성치 않은 몸으로 극복한 그대가
    진정한 개근 여왕이라오~~

  • 15.06.08 12:47

    졸업 축하드립니다. 대간 동행 하면서 산우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산에서 종종 뵙기를...

  • 작성자 15.06.08 13:35

    다 방면에 많은 식견을 가지고 계신 님과의
    동행이 힘든 대간길의 맑은 각성제 역할을
    한거 같아요!! 좋은 산에서 자주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남은 대간길 수고 만땅 하시길~

  • 15.06.08 13:06

    완전한 졸업?축하드립고~~
    앞으로도 좋은 산행이 계속되시길~~^^

  • 작성자 15.06.08 13:37

    너무 공부하는 산행에 치중한 나머지 함산의
    기쁨을 많이 드리지 못해 큰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산행중에 즐겁고 사진 올리고 나서
    즐거움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5.06.08 14:02

    짝짝짝 추카드려요!!^^
    대간 개근종주를 추카드립니다
    늘 조용히 묵묵히 여유자적하면서 걸으시던 그 모습이 참 좋아보였는데,,
    개근하시느라 주위에 소흘하신건 아니시죠??
    그 열정에 추카박수 힘껏 쳐 드립니다
    추가받을 자격이 되십니다^^

  • 작성자 15.06.08 15:01

    나름 산공부 한다고 유유자적 했던것이
    다른 산우님들과 함산의 기회를 놓쳤지만
    대간 말미에 보여주신 여유님과 풀꽃님의
    정감어린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 15.06.08 14:20

    축카드립니다.
    완주을 처음시작할때 유난히 힘들어하시던 모습이 선한데 벌써 2년이지나고 개근이시라니...
    함산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5.06.08 14:58

    유난히 힘들어 했던 2구간 뱀사골 하산길에서
    송원님의 냉동 매실차 한 잔 영원히 잊질 못할겁니다.
    항상 화사하면서도 활기찬 산행 꾸준히 이어 가시길~~

  • 15.06.10 18:37

    49구간, 남한의 대간을 한번도 빠짐없이 훌륭하게 완주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6.10 18:53

    대장님을 비롯한 많은 산우님들의
    든든한 서포트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겁니다. 힘들고 위험한 순간에 기꺼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5.06.18 16:51

    상봉에서의 빛나는 헤드라이트보다 더 밝은 환한 미소가
    2년의 백두대간 힘듦을 다 날려버리시는 모습입니다 조용히 개근까지 하신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5.06.18 19:46

    많은 산우님들이 도움 주심에 이루어진
    감사한 마음! 늘 간직 하면서 다음 테마
    산행 재충전 하면서 구상해 볼까 합니다.
    좋은산에서 자주 뵙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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