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알라딘의 양탄자를 타고 그곳 으로 지은이 장미자 수필
터키.튀르키예.시리아.우크라이나.아프가니스탄. 내진과 내전을 하는 가난한 나라 등을 알라딘의 양탄자를 타고서 생필품과 의약품 등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 던지 실고 신기 방기한 천평 의 양탄자에 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날라다 주고 싶다. 내 집에 농사지어 둔 곡식도 나의 겨울옷 새것도 그릇 이불 의약품 상비약으로 사놓은 것 등등 모든 것을 갖다 주고 싶다. 그들이 못 먹는 김장김치도 같다주고 싶다. 누구나 닥치면 배고품에 모두 먹는다. 그것은 배 고품은 누구나 못 참는다. 그렇다고 김치는 좀 그렇지요 생명이 있는한 먹어야 산다 그렇다. 그분들은 어느 겨울날에 깊은 잠을 자다가 봉변을 당하다니 20년 동안 통치를 해온 대통령은 모아놓은 20조원 의 지진 대금은 누가 다아 썼단 말인가 뉴스 시간에 나온다. 안쓰럽다
국민인 그분들은 인생에서 겪지 말어야 하는 슬프고 참담한 시련을 겪고 있다. 그렇다 누구나 단 한번 인 이 세상이고 왔다 가면 그걸로 끝인데 뉴스를 보니 13일 파키스탄 갑부가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3천8억원 을 기부하고 우리 정부에서도 국민들이 100억원 을 기부를 했다 한다. 그중엔 나도 아주 쬐금 했다. 그러면서. 피복. 생필품 등 헌것은 일절 안 받는다 한다. 이유인즉 헌 물건에 묻어오는 전염병이라 한다. 인구 80%가 지진으로 슬픔보다 더한 것을 겪고 있다 안탑갑다. 가깝기나 해야지 자원봉사라도 가지 자비로 혼자 갈수도 없고 정말 안탑갑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 와중에 이북의 김정은 주석은 어린 자기 딸을 앞세우고 누구나 보란 듯이 당 간부들과 야밤에 나와서 살인무기 를 앞세우고 웃고 있다. 무섭다. 지금 지구상의 웃지 못할 일들이 비일비재로 나타나고 있다 .단 누구나 한번 인 목숨줄인데 복지국가에 가서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다.
나는 음악의 나라 오스트레리아 에서 태어나서 살고싶다 .어린시절 5~6살 때 아버지가 사다 주신 동화책 알라딘의 램프 나르는 양탄자 40인의 알리바바의 도둑들 모두 읽긴 읽었는데 65년의 세월이 지나가니 제목이 가물 거린다. 61년전에 읽었던 아라비안나이트 와 신밧트 의 모험 등 많이도 읽었다‘ 읽는 것은 어린 내가 한글을 배워서 더듬거리고 읽는데 우리 아버지는 꼭 고사리손을 가진 어린 내게 독후감을 쓰라고 하신단다. 책을 읽었으면 감명 깊은 것을 느끼고 알어야 한다고 그게 문제다. 독후감 인지를 안 쓰고 잠을 자면 꼭 깨워서 털보인 아버지 얼굴을 내 얼굴에 비비신다. 내가 이쁘다고 큰딸이라고 손가락도 살짝 깨무시고 허긴 당시 에 31살 에 나를 낳으셨다 한다. 나는 얼굴이 아버지 를 엄청 많이도 닮었다. 성격도 아버지를 닮었다. 나도 늙으니 더욱 더 아버지를 닮어 간다. 어린시절 의 나는 조그만 아이가 상고머리에 봄 .여름. 가을엔 원피스를 자주 입었다. 바느질 솜씨 좋은 엄마가 만들어 주셔서 입혔다. 당시에는 미싱이 혼수 일위였다 한다.
나는 경기도 수원시 시내에 살었다. 조그마한 나는 만화책방을 5살부터 다녔다. 그것은 엄마가 한글을 알려주시고 만화책이 한글 빨리 배우는 데는 최고라고 부모님이 보내신 것이다. 학교를 일찍 들어간 조그마한 나는 동급생 아이들에게 매도 많이 맞었다. 당시에도 왕따는 있었다. 그냥 그렇게 학급반 아이들은 때린다. 좀 약하고 만만한 아이들을 보면 그 시절에는 커다란 아이들이 괴롭힌다. 내 나이보다 두배로 더 먹은 아이들에 키도 나보다 컷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 했다. 나의 부모님은 초등학교를 열심히 보냈다. 기초부터 교육은 중요 하다고 훗날 나의 직업을 내과 의사를 만들고 싶으신 것이 그들의 마음에 자식에게 바라는 부모님의 소원 이었다. 비록 삐닥선을 타고 내 달려 왔지만 아니 나는 신기 방기 한 양탄자 이야기하다 뭔 주저리 장오복 니 이야기만 주구 장창 늘어 놓으냐고 죄송해유 튀르키예.시리아.아프카니스탄.에멘 등등 말하자면 너무 많다 그렇다. 내전과 내진으로 고통받고 힘들은 나라가 어디 그 나라 뿐 인가다 .깊이 들어가 쓸라면 에포용지 30장은 빽빽하게 써야 한다 .아무리 유엔이 존재 한다 하더라도 소용없고 부질없다. 비중이 부자나라 쪽으로 기울려 지고 있다. 지구인 모두가 잘 살어야 좋은 것이다. 태양의 수명이 50억년 남었다 는데 사실인지 50억년 많은 세월 같어도 세월은 흘러가고 있다 .야금 야금 숫자는 있다. 0 의 숫자도 인도의 발명자 인지 발견 했다는데 발명이 맞겠죠
이글을 읽어 주시는 그대 에게 “ㅋ.ㅋ.ㅋ.ㅋ.ㅋ 죄송 합니다. 그대 마음도 내 마음 갖죠, 나는 양탄자에 생필품을 왕창 실고 지금의 터키 튀르키예. 우크라이나.아프카니스탄.시리아 등에 하루 종일 이라도 나르고 싶다. 생필품을 비행기도 배도 못타는 내 심정 가난하고 가진 것 없는 나다. 그러나 마음 많은 언제나 음지쪽으로 달려간다. 그렇다고 마음씨 좋은 나 아니다. 사실 신기방기한 양탄자 글쎄 그게 요즈음 나의 소원이다. TV 를 보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너무 찢어지는 것 같다. 슬프다.이 추운 겨울에 거리에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고 가슴이 찡하다. 나이를 먹으니 그들의 고통을 더 공감한다. 알면서도 못 도와주는 내 심정은 어쩌라고 며칠 전만 해도 세계테마 여행에서 튀르키예 를 5부작으로 나오는데 꼭 터키를 여행하고 싶었다. 물가도 싸고 특히 과일과 생선값은 엄청쌌다.
튀르키예를 소개하는 그녀는 터키 남편과 결혼하여 그 나라에 정착을 한지가 10년 조금 넘는다고 말을.하고 유창하게 터키 언어를 잘하였다. 그리고 얼마 있다. 대 지진으로 수많은사람들이 이렇게 피해를 많이 보다니 하늘 아래 사는 인간들은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어렵다. 항상위험 하고 그녀는 잘 있는지 그것도 너무 궁금 하다.”잘지내시죠 ? 튀르키예 여행 TV 로 그대 덕분에 잘했는데요 아무런일 없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 나라에선 알라신 이여 ! 알라신도 하느님 이다..아랍어 다.“더 이상 지진이 안 일어나게 해주세요, 아멘 입니다. 제발 욥기에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 ,너무 멀어 개인이 갈수 없는 나라들이다. 아랫글은 약간의 퍼온글 이다. 더 많은 글이 있지만 궁굼 하면 개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
튀르키예 면적은 남한 면적 의 3.5 라고 한다 .엄청 큰 나라다. 6.25 때 우리나라를 도운 형제의 나라다. 영토를 보면 97%는 아시아. 3%로는 유럽에 속해있다 한다 .우리나라 와 같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나라라고 한다. 도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이라 한다.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나라다 .개인이 할수있는 것은 유니세프와.굿 네이버스..이름없는 의사회 등 또 몇 군데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사실 부자만 남을 도울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난한 사람도 다만 얼마씩이라도 남을 도울수 있다. 인간의 마음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 예능도 기부 할수 있다. 재능기부다. 재능기부 나도 많이 했다. 28년을 넘게 무엇이냐구요 이.미용 재능기부라오 20 때에 배워서 사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어렵다오 힘들고 시간에 촉박함과 내 시간도 없고 그래도 남을 돕고 나면 마음이 뿌듯하고 기쁨이 내게 오지요. 그건 도움받는 그들이 행복하게 좋아하니 그게 나의 기쁨이다 .
지금에 나의 마음은 진정으로 내전.과 내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그들을 매일 도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다. 아프리카 부터 미얀마.시리아. 우크라이나.아프카니스탄. 튀르키예 등 도와 주어야 할 나라는 엄청 많다. 그래서 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그들은 몸 하나 가지고 파랑새를 찿아서 위험한 꺽어진 반쪽 날개를 펴고 날아간다. 정처 없이 오라는 나라도 없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소중한 이 나라를 잘 지키고 살어야 한다. 무섭다. 강자는 약자를 최신식 무기를 가지고 위협을 하고 이유 없이 이유를 걸어서 뺏는다. 거기에는 이유가 없다. 나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 TV CHOSUN 을 보고 있다.강적들 이라고 정치 쪽으로 비중를 많이 두고 대담자들이 핵심적인 요소를 가지고 공방을 펼치는 것들이다. 사실 수필이란 살면서 본인이 겪는 일들 마음에서 감명을 받고 잊지 못하는 겪지 말어야 하는 이야기들 사실이다.
요약으로 쓰는 글이지만 다큐 나 마찬가지라고 나는 생각을 그쪽으로 비중을 많이 둔다. 그러니 어떻게 일어나는 일들을 잊냐구요 알면서도 실천으로 못 옮기는 나는 가슴이 메어지는 아픔을 겪고 있다 .무엇이던지 라도 그분들에게 보내주고 싶지만 않된다 .그들에게는 달라를 보내서 사용을 하게 하던지 물자를 새것으로 먹는것도 잘 챙겨 보내야 한다.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 시골의 가진것 없는 가난한 농민이다. 물론 재산이 없다. 마음만 있으면 무얼하냐고 내가 돈을 주고도 못사는 젊음이 있기를 하냐 언젠가 tv 에서 아프카니스탄 의 가난한 국민들 의 사는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울었다. 왜냐고 먹고 살게 없는 그는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때가 없다. 젊은 30대의 가장이 신장을 떼어 팔었다. 가족을 위해서 돈 몇푼에 장기 밀매를 하고 있다. 나의 눈물이 앞을 가렸다.
너무 슬퍼서다. 일년 이 지난 지금도 먼 나라에 사는 그의 얼굴이 내 눈에 선 하다. 그는 아직도 살었나 너무 마르고 얼굴엔 희망이 없고 자식들은 주렁주렁 매달려있고 아~ 생각할수록 슬프다. 거기다 같다 비유를 하면 나는 이렇게 한국에서 가난하게 사는것도 행복한 인간에 속한다. 언제인가 인간극장에 종군 기자 주인공으로 나온 그녀는 내전으로 고통받고 싸우는 나라 쪽으로만 취재를 다닌다. 한다 그녀는 남편에게 버림을 받고 아들 하나 키우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의 빛나는여성이다.이다. 그런데 죽는 것을 하도 봐서 잘해놓고 살지를 않고 곡 필요 한것만 (의 식주) 갖고 살아간다. 외국 취재를 갈때도 간단하게 가방 하나 들고 간다. 말하자면 종군 기자나 마찬가지다. 그런 나라로 가야 취재거리 가 많으니 그녀도 목숨을 걸고 총알이 슝슝 날어 오는 그런 곳으로만 다닌다. 한다 그녀는 인간의 욕심이 죄 없는 많은 사람을 죽이고 헤친다고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을 한다. 맞는 말이다 . 지도자 를 잘 만나야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간다. 어자피 갈때는 누구나 빈손으로 간다. 그래도 자기명은 어느정도 살다 가야지요 .
70년을 분단국가에서 지금까지 지도자님들의 노력으로 젼쟁 한번 안 겪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중에 행복한 나다 .신기방기한 동화 속의( 날) 나르는 양탄자는 내게 없지만 마음속에서 는 매일( 날) 나르는 양탄자를 타고 지금도 날으고 있다 그러면 무얼 하나 현실은 그게 아닌데 나의 무능함과 가난에 그들을 많이 아예 못 도와주어 내 마음이 너무 괴롭다 무겁다.
※ : 정말 한글은 자국어 라도 너무 어렵다. 특히 띄어 쓰기와 마춤법을 모두 한글 바탕에서 써가지고 옮겨와도 내겐 너무 어렵다.
특히 요즈음엔 한글의 정석이 없는것같다. 그건 입으로 발음 나는데로 쓰기에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