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농수산물 공동구매(산과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기서부방 2020년 10월 27일 (화) 경기서부방 출석부
아이니 (안성) 추천 0 조회 65 20.10.27 06: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27 09:42

    유봉님 어서 오세요
    일등!!~~~ 짝짝 짝 ㅎ
    제가 늦장을 폈드만 부지런히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가로수가 예쁘지요
    저희집 앞 은행 나무는 앙상하게
    열만만 달고 있네요
    시월이 다 가기전에 많이 눈과
    기억속에 많이 담아 두세요 ㅎ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화욜 되세요
    고맙습니다

  • 낙엽이 떨어지는걸 보니 허무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을 아둥바둥 살아가는 내 자신이 뒤돌아보니 욕심이 네요 마움을 비우지 못하구 욕심만 남네요

  • 작성자 20.10.27 09:47

    한상님 어서 오세요
    님은 가을 남자??~~ ㅋㅋㅋ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라 해서
    그런지 님캐ㅣ서 유난히 아쉬워
    하시는것 같네요 ㅎㅎ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내껏은 아무것도
    없는데 너나 나나 욕심 때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오늘 부터 마음을 비우고 웃으면서
    건강 만 생각하고 삽시다요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 20.10.27 07:11

    아이니님 2등입니다 ㅎㅎ
    지금 운동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저는 얌전히 안부전하고 살짜기
    갈게요
    따끈한 차는마시고 가야겠지요
    안마시고 가면 아이니님 서운하다고 하실것같아서요
    어제는 걸어서가까운곳에 다녀오는데
    고운꽃들이 보고가라고 미소짖고있어
    한번씩 눈맞춤 하고 왔어요
    오늘도 즐거움으로 화사산미소 잊지마세요

  • 작성자 20.10.27 09:51

    저별님 어서 오세요 ㅎ
    예쁜 꽃들과 눈 맞춤 하시는
    여유도 즐기셨네요
    잘 하셨어요
    때로는 여유를 즐기면서 사는것도
    필요 하지요
    저는 병원 갔다가 장날이라 시골에서
    나오는 도라지좀 사가지고 오려구요
    나이가 드니 기관지가 약해지는 것
    같아서요
    오늘 화요일 화사하게 웃으시는
    하루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 20.10.27 07:26

    단풍은' 이쁜데 나는 한살 더 먹어야''하니 ㅋㅋㅋ

  • 작성자 20.10.27 09:52

    제비님 어서 오세요 ㅎ
    뭐예요
    아직은 절음을 즐길 바이십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 마이소 ㅋ
    많이 웃으시는 화욜 되세요
    고맙습니다

  • 20.10.27 13:52

    @아이니 (안성) 아까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거
    지금 스팀 다리미로 쫙쫙 펴고 있네요 ㅎㅎ

  • 작성자 20.10.27 13:54

    @제비 (전주) ㅋㅋㅋ 뭐예요
    제비님 제가 번데기 라구요 ㅋㅋㅋ

  • 20.10.27 13:55

    @아이니 (안성) 아니요 ㅋㅋ

  • 작성자 20.10.27 13:55

    @제비 (전주) 제비니은 아직 곱고 예뻐요

  • 20.10.27 13:59

    @아이니 (안성) 아이니 언니도 곱고 예쁘세요
    글에서 많이 느껴져요

  • 작성자 20.10.27 14:03

    @제비 (전주) ㅎ 고맙스니다
    절을 땐 괜찮았는데 나이드니
    다~~ 흉측 망측 합니다
    열흘전에 눈이 많이 처저서
    쌍거풀 수술 했어여 히히
    6개월 되어야 자연스러워
    진다네요
    귀가 얇아서 친구따라 성형외과
    갔다가 나도 하고 왔지요 ㅋㅋ

  • 20.10.27 14:16

    @아이니 (안성) 와우 좋으시겠어요
    저도 하고 싶어요 근데 애들이 아직은 하지 말라고 야단이어서요
    나중에 저도 할거구만요 ㅎㅎ

  • 20.10.27 08:12

    저도 힘든 난관을 슬기롭게 나날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쨍하고 햇뜰날이 올거라고 믿고 삽니다.

  • 작성자 20.10.27 11:02

    지기님 어서 오세요
    요즘 힘드시 군요
    어떻게 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잘 헤처 나가시길 빌께요
    도움을 드릴 수 있는게 없나봐요
    지기님 그래요
    해 뜰날 올겁에요
    오늘도 홧팅 하시구요
    햇님처럼 웃으시구요
    고맙습니다

  • 20.10.27 08:55

    하루 하루 행복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ㅎㅎ

    슬기롭게 잘 이겨내어볼께요

    아이니님과 요렇게 소통하면서 지내다 보니 벌써 10의 마지막날이 다가오네요~

    즐거운 오늘되세요~~^^

  • 작성자 20.10.27 11:05

    솔이님 어서 오세요
    누구나가 세상 사는데 모두 평탄하진
    않은 것 같아요
    근심 걱정 없는 세상이 있겠어요??
    그냥 그렇게 세월과 함께 가다보면
    웃는 날도 올거예요 ㅎ
    그럼 보람도 있을거구요 ㅎ
    오늘도 햇니이 반짝 웃어 주는 것 처럼 많이 웃어 행복한 화욜 되세요
    고맙습니다

  • 20.10.27 09:54

    가을날의 코스모스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0.27 11:10

    홍련화님 어서 오세요
    방갑습니다
    요즘 코스모스 넘 청초 해 보이죠 ㅎ
    가을을 상징 하는것 같아요
    보도위에 딩그는 은행잎을 밟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시는
    하루 웃음 가득 채우시는 하루
    되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 20.10.27 15:49

    가을 날씨 쌀쌀하네요
    고뿌리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0.10.27 17:54

    달타령님 어서 오세요
    몇번 쓰다가 전화오고 해서
    이제 쓴답니다
    늦였지요??
    여자들 수다가 많아요 ㅎㅎ
    맛저 하시고요
    쌀쌀한 날씨 건강 잘 지키시구요
    남어지 시간도 기분좋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