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이하【瓜田李下】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을 짓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列女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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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514)
화전놀이
산은 높아 아득히 하늘 밖에 솟았고
물은 둘로 갈려 모래밭을 이루었구나
이태백이 그런 시를 먼저 써먹었기에
석양에 붓 던지고 다락을 내려가노라.
三山半落靑天外(삼산반락청천외)
二水中分白鷺洲(이수중분백로주)
己矣謫仙先我得(기의적선선아득)
斜陽投筆下西樓(사양투필하서루)
ㅡ謫仙은 이태백의 별칭,
이 시의 처음 두 줄은 이태백의 <봉황대(鳳凰臺)>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눈앞의 풍경에 가장 적합한 시구를 이태백이 먼저 써 먹었기에,
김삿갓은 시 짓기를 숫제 단념하고, 발길을 연광정(練光亭)으로 옮겼다,
연광정에는 이미 여러 차례 올라가 보았지만, 볼 때마다 감흥이 새로웠기에, 또다시 올라가 보려는 것이었다. 연광정은 <덕암(德岩)>이라는 수백 척 절벽 위에 날아갈 듯이 솟아 있는 정자다. 연광정은 성종(成宗) 때에 평안 감사로 있던 허굉(許硡)이 지은 것으로서, 평양에 있는 수많은 명성 고적 중에서도 규모로 보나 건축미로 보나 가장 뛰어난 정자인 것이다.
일찍이 임진왜란(壬辰倭亂) 때에 명(明)나라 장수 심유경(沈惟敬)이가 왜장 소서행장(小西行長)과 강화 담판(講和談判)을 했던 장소도 이곳이거니와, 임진왜란으로 국운이 위태롭게 되자, 적진 속으로 숨어 들어가 왜장을 살해하고 순국 절사(殉國節死)한 평양 명기 계월향(桂月香)이가 평소에 즐겨 찾던 곳도 연광정이었다.
연광정은 높은 벼랑 위에 우뚝 솟아 있는지라, 눈앞의 전망이 광활하기 이를 데 없다. 바로 눈앞에는 능라도와 백은탄이 한눈에 굽어 보이는 데다가, 왼편으로는 대동루(大同樓)와 바른편으로는 읍호루(挹灝樓)도 지호지간(指呼之間)에 보였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용용하게 흘러가는 대동강물 위에는 사시장철 놀잇배가 무수히 떠 있어서, 그야말로 인간 세계가 아닌 선경이었다. 그러기에 정자는 연광정을 찬양하는 수많은 시가 걸려 있었다.
보통 문밖 벌판엔 풀잎이 푸르고
부벽루 앞 강물은 봄이 왔구나
일찍 돌아오라고 그 누가 말했는고
강마을엔 살구 꽃이 가득 피었네.
普通門外草靑靑 (보통문외초청청)
浮碧樓前春水生 (부벽루전춘수생)
誰道吾行歸未晩 (수도오행귀미만)
杏花如雪滿江城 (행화여설만강성)
연광정에 그런 시를 지어 걸어 놓은 사람은 숙종 때의 시인 김창업(金昌業)이었고, 정조 때의 시인 조의겸(曺義謙)은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 걸었다.
사월이라 첫여름 꽃은 이미 저버리고
발 밖엔 바람이 훈훈하고 제비가 나네
언덕 위 푸른 풀에 강물도 푸르르니
이즈음 어느 누가 헤어지고 애태울까.
江樓四月已無花(강루사월이무화)
簾幕薰風燕子斜(염막훈풍연자사)
一色碧波連碧草(일색벽파연벽초)
不知別恨在誰家(부지별한재수가)
언젠가 뱃사공이 말한 바와 같이 대동강은 <사랑의 대동강이요, 이별의 대동강>인지라, 시인 정지상(鄭知常)이 말한 바와 같이 대동강 물은 이별의 눈물로 영원이 용용하게 흘러가게 되리라 싶었다. 연광정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넓은 잔디밭이 있다.
때마침 진달래꽃이 만발한 시절인지라, 그 잔디밭에서는 십여 명의 노기(老妓)들이 둘러앉아 화전(花煎)놀이를 하고 있었다.
<화전놀이>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풍류적인 봄놀이다.
소금물로 반죽한 찹쌀가루로 전병을 부칠때에, 진달래꽃으로 수를 놓아 부쳐 먹는 놀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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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이 글을 당신께 보내 게 됨으로서 나는 본의 아니게 7%안에 드는 부류의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글은 90세 노인이 쓴 글로써 우리에게 유익함으로 종종 꺼내보아야 할 글만 같습니다. 아니면 심심풀이로도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 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1.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1.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1.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1.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1.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 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1.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1.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1. 첫 월급을 탈 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십시오.
1.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입니다.
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과거가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1.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도 괜찮습니다.
1.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1. 만일 어떤 인간관계가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 모든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1. 숨을 깊이 들이쉬십시오.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1.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잡동사니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1. 어떤 고통이든지 간에 그것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1.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1. 당신이 인생에서 정말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대답을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1.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하고 실전에서는 흐름에 따르십시오.
1. 괴짜가 되십시오.
자주색 옷을 입기 위해서 나이가 먹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1.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은 뇌입니다.
1.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십시오.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1. 항상 삶을 선택하십시오.
1. 용서하십시오.
1.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1.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시간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1. 당신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 말고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1. 기적을 믿으십시오.
1.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인생을 청강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당히 앞으로 나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1.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보다 낫습니다.
1.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입니다.
1. 결국 마지막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1. 매일 밖으로 나가십시오.
기적이 모든 곳에서
첫댓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