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오르는 올리브산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발이 서시는 그 날을 신부는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그의 발이 그날에 예루샬라임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에 서실 것이다.
올리브 산은 동쪽과 서쪽, 반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기며
그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슥14:4)'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다!(계22:7)'
'그리고 그 영과 그 신부가 말한다. "오십시오, 이 말을 듣는 자도 오십시오 라고 말하여라.
그리고 목마른 자도 오너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라."(계22:17)'
열방 스텝들의 하프연주와 함께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열방의 스텝 '뤠이'는 오늘도 주님을 향한 남다른 차원의 춤사위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아버지의 집에서 기쁨의 노래와 춤으로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
.
.
.
사진엔 담지 못하였지만 이날 '미쉬칸 찌욘'의 '헵시바 대표님'께서
샤밧에 창조의 빛과 생명의 빛을 밝히는 점등과 그리스도의 신부, 와치맨들을 향해
꼭 필요한 축복과 선포의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샤밧은 열방 기도의집 샤밧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온 열방과 예루살렘 성벽에 세워진 파수꾼(WATCH MAN)들이
주님안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힘을 더 얻어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예루샬라임아, 네 성벽들 위에 내가 보초들을 세웠으니
그들이 온 낮과 온 밤 늘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아서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여라.
그가 예루샬라임을 세우셔서 그 땅에서 찬양을 받게 하시기까지.(사62:6-7)'
첫댓글 기쁨이 충만한 예루살렘을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