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거짓말의 명포수 】
윤석열만 생각하면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 2년 반동안 그의 국정농단과 홍도야 우지말라 오빠가있다.신파조 창가를 불러대고 미국 조바이든 앞에서 아메리카 파이를 숫돼지 목딴 소리를 내지르며 재롱울 떠는 환상적인 추접기 떠는 모습을 국민을 실망시켰다.
국빈 방문은 형식적 이었으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였다.관관용 해외순방을 김건희와 손을 꼭잡고 내 사랑 건희와 해외 순방은 전제국가 왕을 연상케 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부산엑스포 유치에 물쓰듯 돈을 뿌리고 사우디에게 석유판 돈에 밀려 대패를 당하였다고 딴전을 피웠다. 프랑스 루이 14세처럼 짐은 국가이다 하는것처럼 왕처럼 몽상에 빠져 허우적거렸다.국민을 계몽한다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단다.
국회를 조금 혼좀내주려고 비상계엄을 발령하여 2시간만 무기도 없이 기습 했단다.지나가는 개가 희죽희죽 웃고간다. 삼류 저질 코메디 소재감이다. 국민이 다치면 않된다고 하면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상을 선포했단다. 어쭈구리 고양이 쥐 생각하였다.
삽결살에 폭탄주를 퍼마시며 저혼자 돼지 맥딴소리로 악을 고래고래 지르며 좌중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고있다. 공직자가 밤낮으로 술을 쳐 마셔 대니 출근은 맨날 지각이고 빈차로 위장출근 까지하였다.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있다.배신의정치 윤석열을 두고한 유행가사였다. 돼지 발정제 주막집 아지매의 주인공 홍콜라가 깜냥도 안되는것이 지도자라고 폼만잡고 다닌다고 비아냥 거리고 다닌다.이놈도 개그맨 저놈도 개그맨 문화강국의 면모답다.개그맨들이 직업을 포기하고있다.무대에 설자리가 없어 밥벌이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모지리 같은 윤석열의 삼겹살 폭탄주 식사정치에 줄을 대려는 국힘당 의원들의 볼쌍 사나운 모습은 국민을 지겹게 만들고있다. 대통령 직무정지를 당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헌재에 출석하여 직접 셀프 변론 까지하며 이말도 거짓말 저말도 거짓말 모두가 거짓말 일색이었다.사랑도 거짓말.비상계엄선포도 거짓말모두가 거짓말이야!
비상계엄도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윤석열의 비겁한 인간 말종의 괴물을 생물학적으로 연구대상의 자료가 될수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 을사년 아침에 밥상머리의 화두가 될것이다. 헌재의 신속한 파면만이 국난을 회복할수있는지름길이다 2025.1 월 25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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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능지처참 사지열거형에 처해야할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