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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내 작은 평온(平穩) ...겨울 바다로 가자 ...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400 25.01.04 19: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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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늘도 바다도
    어쩜 그렇게 예쁠수가~!!! ^^

    봄 같이 따뜻한 신년걷기
    너무 즐거웠습니다 ^^

    올해는 바우길에서
    더! 더!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걷자님 ^^

  • 작성자 25.01.05 22:08

    을사년 첫 발 걸음...
    푸른 하늘을 닮아 가는 푸른 바다와 함께..
    좋은 사람들과 걸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1.04 20:26

    신년 첫 걸음이
    봄처럼 따스했으니
    우리의 마음도 몸도
    2025년의 마지막 걸음까지
    따듯하겠지요~?^^

    사진을 보니
    오늘 더 발빠르게 움직이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카메라 선두 ~걷자
    후미~테라였는데
    1인 2역을 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걷자님^^

  • 작성자 25.01.05 22:15

    항상 뒤에 있던 하이에나가 안 보이고
    줄 곧 앞에서 빠르게 움직이니
    내가 뒤에서 하이에나 임무를 대신하느라 쫌 그랬습니다.
    사람들도 좋았고 날도 좋았고...탈출 못하게 한 리딩도 좋았고..ㅎ
    모든 게 멋진 5구간 걷기였습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25.01.04 22:04

    역쉬~~ 걷자님!!!. 마음만은 늘 바우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좀더 자주 바우길과 함께하길 바라면서~~~

  • 작성자 25.01.05 22:18

    바이칼 님과 이곳 저곳 함께 하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올해는 기회를 만들어 이곳 저곳 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25.01.04 22:06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과 바다색이 너무 예뻐 기분이 업 되었구요, 오랜만에 주말걷기 나오신 바우님들 얼굴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즐거운 걸음이었습니다.
    떡과 어묵탕도 감동이었어요.
    사진과 함께 강릉 곳곳의 역사를 함께 알려주고 싶어서 공부를 엄청 하신다는 걷자님,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5 22:21

    좋은 날,좋은 사람들과...
    모든 게 잘 어우러진 신년 걷기가 참 좋았지요?
    올 한 해 도 건강 잘 챙기시고 열심히 걸으시길...
    함께 여서 즐거웠습니다.

  • 25.01.04 23:15

    오랜만에 나갔더니...
    이렇게 걷자님의 사진과 함께
    늘 걸으며 지나치던, 강릉 바닷가지역 역사 공부를 엄청 하게 되는군요.
    녹슬었던 뇌의 거미줄을 일부 걷어낸 시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05 22:23

    제가 너무 많은 글을 올렸나 봅니다....조금만 줄여서 올릴 걸...ㅎ
    저도 걸으면서 강릉에 관하여 알게 되는 즐거움에
    자료를 찾아 보곤 한 답니다.
    즐거이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1.04 23:26

    소한 추위가 온다고
    바짝 긴장한 을사년 새해 첫걸음

    생각지 않은 따스함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하늘이
    몸도 마음도 경쾌하게 만드는 걸음입니다.

    걷자님 카메라 앵글에
    담기고파 어기지 주문을 넣어 화사한 미소를 얻고 갑니다.

    따뜻한 나눔과
    행복으로
    새해도 맘 따뜻한
    한 해일 것 같습니다.

    걷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5 22:28

    댓글을 참으로 멋지게 쓰시는....
    이제 사 청명님이 누구신지 알 것 만 같습니다.
    바우길을 걸으면서 이렇게 한 분 두 분 알아 가는 재미도 즐거움입니다.
    바우길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듬뿍 받아 가시길...

  • 겨울바다를 곁에두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마음의 평온을 얻은
    즐거운 바우길 첫 걸음을 함께한
    모든 바우님들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5.01.05 22:32

    혹, 나무로 만든 멋진 지팡이를 드셨던 분?
    신년 걷기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바쁘게 호수 길을 걷다 보니 깜빡했었는데...
    올려주신 경포대 사진을 보면서 아차~ 싶었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25.01.05 15:51

    사진도 일품이지만 백과사전같은 내용에 놀랍습니다~^^ 틈틈이 참고해봐야겠어요. 좋은 시들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5 22:35

    백과사전이란 말씀은 어불성설이고요...ㅎ
    사진을 올리면서 제가 강릉 역사에 관하여 알고 싶어 자료를 찾아 보는 겁니다.
    올해는 바우길 에서 지영님을 자주 볼 수 있었음 합니다

  • 25.01.05 17:15

    신년 첫걸음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올해도 역시나 멋지게 함께하시길 기원하면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05 22:37

    항상 수고 하시지 만....
    을사년 올 한 해도 멋진 봉사 부탁 드립니다.
    실땅님 화이팅...^^

  • 25.01.05 19:30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이리저리 누비시는 걷자님의 모습을 눈에 담으며 ,

    2025년의 신년 걷기가 시작된 듯합니다.

    오늘은 좋은 노래를 무려 세 곡이나 올려주셨네요.

    다 좋은 곡들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5.01.05 22:38

    작년 한 해..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올 한 해도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바래 봅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모든 것 다 이루어 지시길..

  • 25.01.05 23:29

    지난해도 열씨미 멋진 장면 만들어 주셨고~
    올해도 역시 변함없이 무거운 카메라로 한장면 한컷 정성을 다하시는 걷자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짝짝짝~~

  • 작성자 25.01.06 08:58

    을사년 한 해도 더 더욱 건강 하시고....
    웃음 좋으신 모습 자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5.01.06 10:51

    강릉바우길의 바다 호숫길은
    강릉을 대표하는
    정말 너무도 많은 보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이동 장소별로 잘 정리된 걷자님의 세심한 정보 안내로
    많은 것들을 알게 됩니다. 감사드리며~
    2025년도에도 강릉바우길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계속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1.06 11:58

    산을 다닐 때 항상 오르는 산 주위 역사와 자료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바우길을 걸으면서 자료를 찾아 알게 되는 즐거움도 제법입니다.
    올 한 해도 함께 자주 걸을 수 있기를...

  • 25.01.06 19:48

    2025 강릉바우길 정기걷기를 시작했네요.
    올해도 역시 걷자님께서 일타로 올려주시는 5구간 역사, 문화 해설 겸 걷기 후기를 감상하면서 한 해를 시작합니다.
    늘 하는 얘기지만 감사해요.

  • 작성자 25.01.06 22:59

    바우길에 다시 나와 함께 한 시간들이 참 빠르다는....
    올 한 해는 더 건강하시고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여행 잘 다녀 오시길...

  • 25.01.06 22:14

    겨울바다의 좋은점은..
    피서객이 넘쳐나는 뜨거운 여름의
    소란스러움이 가신
    차가운 포말을 품은
    시원한 바다의 모습을 한적하게
    볼수 있는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새해 첫 걸음도
    풍성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1.06 23:19

    겨울 바다는 스산하고 쓸쓸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겨울 바다에 서 있으면 절로 침잠하게 되고
    작은 평온이 찾아 옵니다.
    2025년에도 건강을 위해 열심히 걷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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