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진정한 영웅ngwazi
미국에서는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 안내자들을 영웅으로 평가합니다.
그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노예 해방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600년대부터 1865년까지 미국 남부에서 흑인 노예 제도는 합법이었습니다.
1800년대 들어 미국 북부에서 노예 제도가 금지되자, 자유롭게 살기 위해 북부로 도망가려는 노예들이 많았습니다.
이 노예들을 북부까지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일을 돕던 조직이 '지하철도'입니다.
지하철도 조직원들은 탈출 경로를 '코스 trail', 숨겨주는 안전가옥을 '역station',
무리를 북부로 인솔하여 안전하게 인도하는 사람을 '차장 conductor'이라고 불렀습니다.
'차장' 중에서 가장 크게 알려진 사람이 해리엇 터브먼입니다.
남부에서 노예로 살다가 북부로 도망친 해리엇은 그곳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다시 노예가 되거나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수십 번이나 자원해서 남부로 돌아갔습니다.
남부에서는 그녀에게 현상금이 4만 달러나 걸려 있었기 때문에 백인들은 해리엇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위험도 그녀를 막지 못했습니다.
탈출 과정에서 두려워하며 "차라리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겠다"고 하는 노예들이 생기자
해리엇은 그들을 설득하기도 하며 그들이 자유를 얻기까지 강하게 이끌었습니다.
때로는 직접 비용을 지불해 노예에서 해방시키기도 했습니다.
노예들은 고맙다는 말 외에 그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해리엇은 노예들의 자유를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녀의 희생 덕분에 300명이 넘는 노예들이 자유를 얻었습니다.
해리엇 터브먼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노예 해방을 주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이 역사를 알게 됐을 때, 영적 노예인 우리들을 해방시키려 친히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려 하늘의 영화를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당신은 자유로우시며 아무런 의무도 없으셨지만 두 번이나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고통 없고 고난 없는 천국에서 영하롭게 사셨을 텐데
우리 자유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값으로 치르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자우케 하셨습니다.
영혼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저는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린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세상을 돌아보며 죄의 종 된 생활로 돌아가려는 마음을 품기도 했으니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를 지금까지 붙잡아준 것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진리 책자에 남기신 소중한 영생의 말씀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건네고 계시는 용기와 격려의 말씀입니다.
이 땅에 자녀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충분히 감사드리지 못했던 저의 부족함을 만회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세상에 눈 돌리지 않고 천국만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뜻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며,
자유의 세계인 하늘 본향에 돌아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받으소서.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http://elohist.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atv.org
첫댓글 요즘 롤모델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이죠
그 만큼 어떤 대상을 선망하고 그 선망이 대상을 따라하는 것이 익숙한데요
저의 롤모델은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부족하지만 아버지의 희생과 어머니 하나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열심히 아버지 어머니 걸어가신 길을 따르고자 합니다 ^^
아버지어머니 가신 길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우리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본보여주시고, 따라갈 본보이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기쁜 사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죄의 종되어 죽음을 달려가고 있던 우리를 위해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종노릇하던
인생들을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희생하여 주신 은혜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절대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남은시간 사망의 노예가 되어 한평생을 살다 죽을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께 늘 감사만 돌리며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복음의 길을 걸어가야 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걸어요
더이상 세상에 눈돌리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인도해 주시는 길만 보고 따라가겠습니다.
천국만을 바라보고 푯대삼아 힘차게 끝까지^^